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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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티시 야설) 나의 페티시 경험기 - 3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76

      핸드폰이 시끄럽게 울린다. 아직은 잠이 들깬 상태. 메일 도착 했다는 신호음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소음으로 들린다.부스스 눈을 비비며 메시지를 확인했다.누군지 모르는 낯선 사람의 메일이다.컴을 켜고 다시 한번 메일을 확인했다. 여기저기 많은 메시지가 들어와 있다.그중에 유독 페티시에 관심이 많다는 메시지가…

    • (경험담) 새로운 경험 3s -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872

       3s를 처음 경험하고는 참기 힘든 욕구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채팅방에 들어앉아 기다린 지 10여 분이 지나 한 남자가 들어왔다."안녕하세요.""네. 반갑습니다.""......"잠시 말이 이어지지 않았다."무슨 안 좋은 일이…

    • (밍키넷 야설) 스와핑 - 3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855

      광수는 미칠 듯이 기뻤다. 꿈에도 그리던 형네 집에서의 생활. 군대에 가기 전 잠깐 기거했던 형네 집에서 이제는 계속 살 수 있다는 게 광수는 행복했다.그리고 몹시 흥분되었다. 광수가 생각하는 나의 형수의 이미지는 정갈하고 깔끔하고 때로는 섹시한 그런 여자였다.적당한 키에 적당한 가슴 사이즈, 그리고 앙…

    • (밍키넷 야설) 스와핑 -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459

      동성은 과장의 사모를 생각하며 거하게 딸딸이를 한번 치고 나서는 샤워를 마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자주 가는 채팅 사이트 주소를 느릿느릿 쳐서 넣었다.오랜만에 들어간 채팅 사이트가 오늘은 왠지 활기가 넘쳐 보였다.방제가 가관들이었다. 아줌마 빨리빨리. 난 고딩. 말 잘 듣는 애완견 구하는 예쁜 여주인님 …

    • (밍키넷 야설) 스와핑 -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27

      스와핑이란 단어가 정말 생소하기만 했던 몇 년 전에 신문에 어이없는 기사가 났었다. 기사 내용은. 절친한 친구 부부가 있었는데 넷이서 A 부부의 집에서 모여 술을 먹다가 술이 어느 정도 된 A 부부의 남편이 그들만의 은밀한 제안을 했다."우리. 그 외국에서 유행하는 부부교환 한번 해보면 어떨까?…

    • (로맨스 야설) 803호 그녀 - 단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328

      이곳 아파트에 이사 온 지도 벌써 두 달이 되었다. 낯선 공간이란 처음의 느낌은 이제 많이 사라지고, 주변 이웃과도 어느새 인사 정도는 할 정도로 편하게 지낸다. 가끔 위층에서의 소음에 신경이 쓰인다는 아내의 투정이야 공동주택에서 사는 일종의 통과의례라 생각하기에 별스럽지 않게 생각했다.그날은 며칠의 밤…

    • (단편 야설) 헌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90

      오늘 나의 먹이가 될 사냥감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열차가 완전히 멈춰서고, 이윽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리기 시작하였다. 나의 눈이 빠르게 열차 끝에서 끝을 훑어 내린다. 제대로 다 보지는 못하지만, 어차피 관계없다.이 역은 종점역이고 여기서 안 내릴 사람은 없으니. 또한 모두 내가 있는 곳을 지나갈 것이…

    • (근친 야설) 가정부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091

      저녁을 먹으며 지혜에게 좀 있다가 내 방으로 오라는 신호를 보냈다.그리고 난 방안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누워 지혜가 오기만을 기다렸다.“아저씨..... .”“아직도 날 아저씨라 부르네.”“그럼 뭐라 불러요?”“예림이처럼 아빠라고 하든지.”“아... 빠... 쿡쿡쿡쿡......”지혜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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