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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경험담) 유부녀와의 에피소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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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통통한 애를 먹었을 때의 기억 때문에(요건 나중에 올리겠음) 이번에도 통통녀를 또 먹어야 하겠다고 맘먹고 있었는데 마침 걸려든 32살 먹은 아줌마.


"어쩌구 저쩌구. 솰라솰라 꿍따리 X 바라."

"호호. 너무 재밌으시네요."


이런 여느 대화 끝에


"한번 만나서 얘기하죠. 그냥 자판으로 하려니 손이 아파서 이젠 입으로 좀 떠들게요."

"그런데 보면 싫어할 텐데. 뚱뚱한 아줌마예요."


앗싸!! 


"괜찮아요, 뭐. 결혼할 상대 찾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만나서 수다나 좀 떨자는 건데."

"그럼. 그러죠"


바로 또다시 내 주특기인 땡땡이(인제는 회사 사람들이 내가 다니는지 안 다니는지도 모른다)를 치고 은평구 시장 골목에서 만났다.

저쪽에서 손을 흔드는 여자를 보니 웬걸, 조정린보다 훨씬 뚱뚱한 진짜 뚱뚱한 여자였다. 그래도 통통녀와의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래. 진정한 선수는 산전수전, 공중전, 게릴라전까지 겪어야 하는 거야"


마음을 다잡고는 작업에 임했다.


일산에서 일이 있어 버스를 타고 왔다는 그녀와 분식집에서 김밥과 라면을 먹으면서 수다를 대충 떨면서 들어보니, 여느 결혼 10년 차처럼 남편과는 이제 무덤덤한 관계이고, 새로운 사랑을 찾고는 싶은데 용기도 없고, 이미 몸은 아줌마인 비애를 느끼는 평범한 여인이었다.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남편은 인제 꼴도 보기 싫어"

"그럼 그럴 땐 나 같은 영계랑 한번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게 좋다니깐"


요렇게 수작을 걸자 얼굴만 빨개지면서 가만히 고개만 살짝 끄덕끄덕.


분식집을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여관으로 들어가려니


"너 미쳤어? 어떻게 대낮에."


거기다 감기까지 걸렸다고 해서 그날은 그냥 집에 바래다주었다.


바래다주는 차 안에서 진한 농담과 함께 다음에 만날 때는 서로의 육체를 주고받기로 한 약속도 했다.

외도 경험은 없어도 성격이 화통한 아줌마라 말이 잘 통하는 편이었다.


결국 약속한 날이 되어 일산에 데리러 가서는 미리 알아놓은 모텔로 향해서 삶에 지친 여인의 육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러나 아줌마라 그런지 일원동 통통녀 만큼은 못 했고, 살도 탱탱하지 않아 섹스는 사실 그저 그랬다.

아무튼 이 아줌마랑도 두 달 정도 만나다가 결국 일산까지 왔다 갔다 하는 기름값을 감당하지 못하고 헤어졌다.

그만 만나자고 하니까 허탈해하면서 추억을 간직하고 싶으니 비디오라도 찍자고 해서 디캠으로 찍어서 여관에서 바로 같이 보고는 지워버렸다.

지금은 남편이랑 잘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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