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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야설) 양손의 꽃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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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얼마 되지 않아. 방학이 끝날 무렵이 되면서 아내 윤희가 준호를 데리고 미국에서 돌아왔다.

아내에 대해 미안함으로 그녀를 대하기가 편하지 않았다. 불과 한 달 동안 아내가 외국으로 가 있었던 기간 동안 자신은 아내 친구인 정애와 정을 통하며 은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니 말이다.

정애 역시 친구 윤희의 남편인 봉식과 깊은 관계를 맺었으니 얼굴을 볼 낯이 없을 것이다.


"정애.그동안 많이 변했네?"


한 달 전보다 훨씬 여성미가 넘쳐나며 얼굴에 윤기가 흐르는 것을 본 윤희가 한 말이다.


한편. 윤희 역시 한 달 전하고 많이 바뀌었으니. 결혼하고 나서부터 평범한 봉식에게 적응되어 살아오던 그녀가 머리도 바꾸고 옷도 세련되게 차려입고.

마치 봉식이 처음 그녀를 볼 때 같은 모습으로 되돌아간 듯했다.

그런 모습에 조금은 불안한 기분이 드는 봉식.

 

2월이 되어 준호가 방학이 끝나 학교에 다니고 윤희 역시 교사이기 때문에 출근하였다.

몸매를 잘 드러내는 바지를 입고 세련된 블라우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은 멋쟁이였다.


금요일 저녁에 아내가 학교 일 때문에 늦는다고 하여 정애한테 미리 부탁한 모양이다.

봉식이 준호를 데리고 15층으로 올라가자 정애가 기다리고 있다가 식탁으로 안내해 준다.

선아는 이미 식사했다며 방안에서 숙제하고 있어 봉식과 준호가 마주 앉으니 정애가 봉식의 옆에 앉아서는 반찬 이것저것을 챙겨 봉식과 준호에게 건네어 준다.

부드러운 블라우스를 입은 정애의 풍만한 젖가슴이 가끔 식탁 모서리에 닿아 출렁거린다.


"준호. 미국에 가니까 좋았어?"

"네. 볼 것도 많고 재미있는 것도 많았어요."

"그래? 좋았겠다! 준호야. 너 주려고 부침개 했으니까 이거 먹어."


준호에게 부침개를 건네주면서 정애는 아까부터 자기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는 봉식의 손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자 다리를 좀 더 벌려 준다.


"준호 아빠도 이거 드세요."


그에게도 부침개를 건네주면서 정애는 눈웃음을 짓곤 손을 식탁 아래로 내려 그의 바지춤을 잡았다.

불끈 솟은 그것을 잡고 주물러 본 그녀는 다시 반찬을 챙겨 주는데 식탁 밑의 봉식 손은 쉬지 않고 움직인다.


"아빠! 밥 다 먹었으니까 선아하고 좀 놀아도 되지?"

"어? 응.."


준호가 일어나 선아한테로 놀러 가자 둘의 눈이 마주쳤고 봉식의 손이 이제 얇은 팬티를 제치고 안으로 들어가자 정애는 얼굴이 붉어지면서도 사타구니를 벌려 준다.

그의 손가락이 속살을 헤집으며 움직이자 정애의 입이 약간 벌어졌고. 잠시 뒤 빼낸 손가락에는 그녀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렸는데 그것을 봉식이 입 안에 넣어 빤다.


"선아 엄마. 이게 맛있는데요?"

"아~잉. 미워~."


그의 행동에 정애는 눈을 흘기고 손을 내려서는 그의 물건을 꽉 잡았다.


"아얏! 그렇게 세게 잡으면 어떡해?"

"흥! 그러게, 누가 놀리래요?"


잠시 뒤 정애는 그에게 살짝 기대어서는 그의 물건을 주물럭거렸다.

 

봄이 다가와 날씨가 따뜻해지자 살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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