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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라레 야설) 남편은 변태 -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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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화. 회상


난 소파에 축 늘어지고 말았다. 아침부터 계속된 자위로 인해 온몸에 힘이 없었다.

그러나 바이브레이터는 계속 진동하고 있었으며 어느새 인지 몸은 또 반응하려 하고 있었다.


`아. 아......더..더이상은.`


난 옷을 훌렁훌렁 벗어젖혔다. 블라우스며 치마가 훨훨 날아갔다.

평소 깔끔하고 정갈한 성격의 나에게 전혀 맞지 않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상관없었다.


`윽.....아......`


보지는 어느 틈엔지 완전히 젖어 있었다.


`아까 화장실에서 깨끗이 닦았는데.`


난 내 두 가슴을 부여잡고 용을 쓰기 시작했다.


`아.. 아..아흐윽....`


소파에 앉아 눈은 감고 두 가슴을 쥐어짜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아악...”


어느 틈에 또 절정. 오늘은 몇 번째 인지도 모를 절정이었다.

남편이 생각났다. 남편은 왜 도대체 이런 장난을 나에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남편과는 27살에 결혼했으니 지금 32살이니까 5년째 같이 살고 있는 것이다..

신혼 때부터 쭉 우리 부부는 행복하게 살았다. 이렇다 할 문제도 없었다.

성관계도 우리는 평범하게 다른 부부처럼 해왔다.

첫 남 밤에도 허둥대는 그를 인도한 것은 오히려 처녀막을 갖고 있던 나였다.


“여보 미안. 내가 책보고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제대로 해줄게.”


첫날밤 일이 끝나고 머쓱해 하며 그가 하던 말이다.

그랬던 그였는데. 요즘 들어 그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바로 오늘과 같은 성적 장난을 즐기게 된 것이었다.



며칠 전에는 남편과의 관계 후 그가 말했다.


“여보. 나 배고픈데...”

“그럼 뭐 만들어 드릴까요?”

“맛있는 거 뭐 없어?”

“집에 없는데. 내가 편의점 가서 사 올게요”

“추우니까 이거 입고가”


허벅지까지 오는 털코트를 주는 것이었다.

나는 다른 옷을 안에 입고 코트를 입으려 했으나 남편은 “이것만 입고 갔다 와”하는 것이었다.

한겨울은 아니지만, 밖은 추운데 알몸에 그것만 입으라니.

하지만 그의 눈가에 장난스러운 미소가 번지고 나는 하는 수 없이 그것만 걸치고 집을 나왔다.


밖은 서늘했고 보지에 직접 닿는 서늘한 바람에 소름이 돋았다..

편의점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지만, 왠지 오늘따라 천리보다 더 멀어 보였다.

편의에서 이것저것 사는데 여학생 아르바이트 점원이 내게 말했다.


“아주머니. 그것만 입고 안 추우세요?”

`아니. 내가 이것만 입은 걸 어떻게 알았지?`


흠칫 놀랐다. 얼굴은 핏기 하나 없이 새하얘졌다.


“아주머니 요즘에는 젊은 애들도 겨울에는 미니스커트만 잘 안 입어요..”


그렇다 그는 내가 미니스커트만 입고 맨다리로 다녀서 하는 말이었다.

사실은 그것도 안 입었지만..


나는 놀란 가슴에 허둥지둥 집으로 왔다.

남편은 싱글거리며 내게 물었다.


“재밌었지?”

“모. 몰라요.”

...............................................


남편이 올 때까지 아직 4~5시간이 남았다,

아직도 바이브레이터는 진동하고 있었으며 내 몸은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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