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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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61

       이혼의 충격이 어느 정도 가실 무렵, 히요시는 내 일을 할 때가 되었다 싶어 시내 중심가에 번역사무실을 냈다.불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결혼 전까지 그 일을 했었기 때문에 개업의 어려움은 없었다.직원을 모집하고 예전의 거래처를 다시 유치하는 일에 힘을 쏟았다.그녀의 능력을 인정해서인지 예전보다 더 많…

    • (레토라레야설) 셋이서 하나 되기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885

       은숙이 욕실에 간 동안, 태식과 나는 너무나 지쳐 땀으로 온몸이 젖은 채 누워 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아무래도 잠자리가 낯설어서인지 이른 새벽에 문득 피곤한 눈이 떠졌는데, 스탠드 불빛만 켜진 채 은숙은 나와 남편 사이에 엷은 시트로 몸을 가린 채 잠들어 있었다.소리 나지 않게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

    • (레토라레야설) 셋이서 하나 되기 - 중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08

       난 젖어있는 은숙의 여성 속으로, 당장 그 자리에서 삽입하고 싶은 충동을 참기 어려웠지만, 그녀를 일으켜 세워 주곤 함께 욕실로 향했다.난 은숙이 마치 내 아내였던 것처럼 행동하고 있었다.머리에 샤워용 모자를 쓴 채 허둥대며 부끄러워하는 그녀를 욕조 안에 세운 후, 정성스럽게 온몸에 비누칠해 주었다.그…

    • (레토라레야설) 셋이서 하나 되기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12

       <태식 부부와 나>현실은 소설보다 기구하다는 얘기가 있다. 내가 경험했던 일들은 나조차 믿기 어려운 것이지만, 우리 사회의 어디에선가 실제로 이러한 일들을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아내가 질병을 앓으며, 섹스를 거부하…

    • (간통야설) 여자의 비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95

       난 출장에서 지금 막 도착했다.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는데 침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나는 소파에 가방을 내려놓고 침실 쪽으로 다가갔다.그리고는 문 앞에 서서 귀를 기울였다."아~~~"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나는 혹시 희라가 딴 남자하고 섹스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

    • (마조히즘야설) 경희 이야기2 - 호기심의 미학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872

       경희는 점심을 먹은 후,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상담하고 있었다."경희 너, 요즘 들어 무지 피부가 고와진 것 같다. 비결이 뭐니?"수경이었다."비결은 무슨.. 이젠 독신으로 살기로 마음을 비워선가 보지."경희는 대충 얼버무리고 고개를 돌렸다.`오늘은 1시에 …

    • (마조히즘야설) 경희 이야기1 - 이상한 메일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11

       경희는 쇼핑 가방을 탁자에 던져놓고 거울 앞에 앉아 클렌징 크림으로 화장을 지웠다.서둘러 세안을 끝내고 쇼핑백에서 옷을 꺼냈다.속옷 코너에서 수경의 성화로 산 검정 란제리를 펴보던 경희의 볼은 붉게 물들어있었다.평소 내성적이던 경의로써 도저히 살 엄두도 못 낼 야한 란제리였다.그래서 여자 마음은 알다가…

    • (경험담) 27세 유부남의 외도이야기. (실화)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23

        안녕하세요.저도 제가 겪었던 몇 가지의 일 중에 한 가지를 이야기해 볼게요.그러니까. 제가 결혼 3년째, 부산 서면에 있는 어떤 건물에 전기기사로 있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일종의 외도라고도 볼 수 있죠.그때 제가 근무하는 그 건물에 디자인학원이 하나 있었는데 그날 그 학원에서 어떤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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