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첫 섹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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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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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영은의 관계는 첫 섹스 이후 급속도로 무르익어갔다.

첫 섹스에서 영은의 보지에 사정을 못 한 것이 못내 아쉬워 그다음 날, 또 다음날 연속적으로 시도하였다.

그러다가 섹스를 시작한 지 3일째 되는 날, 드디어! 콘돔을 끼고 20분 정도 만에 영은의 보지에 사정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때 영은도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여하튼 그렇게 우리는 즐기며 살았는데.. 문제는 섹스를 처음에 할 땐 신기하고 좋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시큰둥해진다. 이것을 쿨리지 효과


(Cooledge effect)라고 하는데, 우리에게도 어김없이 이 증상이 나타났다.

일단 내가 틀에 박힌 우리들의 섹스에 대해 약간 회의가 생겼다.

그래서 난 카섹스를 하기로 결심! 공작에 들어간다.


앞서 밝혔듯, 난 마이카족이어서 카섹스를 얼마든지 즐길 수가 있었다.

근데, 나의 애인인 영은은 허락하질 않았다.

까다로운 년. 몸 줄 때, 보지 오랄은 안주더니, 몸 주고는 역시 카섹스는 안 된다고 야단이다.


서울의 명물 중엔 동대문 새벽시장이 있다.

값싸게 옷을 파는 곳인데 새벽에 쇼핑하기가 일품이다.

바로 새벽시장을 미끼로 삼았다.


영은은 여대생으로 옷에 관심이 많고, 또 새벽시장에 가고 싶던 찰나에 나의 미끼에 그냥 넘어온다.

부모님껜 친구들과 간다고 뻥 치고 우린 새벽시장을 향한다.

쇼핑 때에도 내가 돈을 얼마나 뿌렸는지.

왜냐고? 다 카섹스를 위한 것이었지.


여하튼 내 덕에 예쁜 옷을 왕창 산 영은은 기분이 날아가는 듯했나 보다.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영은의 아파트 단지에 돌아오자 시간은 새벽 3시.

이 시간이면 누가 뭐래도 다 잘 시간.

단지는 너무 조용하다.

약간 외지다 싶은 곳에 차를 가까스로 세우고 잠깐 뜸을 들였다.


"나. 집에 가야 해.."

"야, 지금 다들 자고, 근처에 아무도 없는데. 너 그냥 가려고? 나보고 그냥 여기서 집에 가라고? 설마~"


이렇게 장난삼아 나갔는데.


"그래, 그럼 하지 뭐."


역시 여잔 생각보다 쉬운 존재다.

우린 아무 말도 필요 없이 뒷좌석으로 향한다.

앞좌석에선 도저히 자세가 나올 것 같지 않아서였다.


뒷좌석으로 간 우리는 곧바로 키스, 애무, 옷 벗기기 등등 최단 시간 안에 많은 일을 한다.

단지 내 주차장이므로 도저히 옷을 다 벗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대충 옷을 입은 상태에서 섹스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야, 나 삽입한다."

"벌써? 자세 나와?"


이제 자세까지 신경을 쓰는 우리의 귀염둥이.

역시 차 뒷좌석이라 자세가 잘 나오지 않는다.


"야, 네가 내 위에 앉으면 안 될까?"

"한번 해 볼께."


침대에선 할 땐 그런 자세가 통했고, 또 소파에서도 이런 자세가 죽여줬었다.

그래서 내가 뒷좌석에 앉고, 그 다리를 의자 삼아 영은이 앉는 고난도의 자세에 들어갔다.


"오빠, 잘 안돼. 에잇 바지를 다 벗어야겠다."


그도 그럴 것이 영은은 바지를 엉거주춤 입고 있었으므로 다리를 제대로 벌릴 수 없던 것이다.

바지와 팬티를 왕창 벗어서 던지고 나니 이젠 식은 죽 먹기.

영은이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쑤셔 넣는다.


"아아... "


역시 처음에 들어갈 때가 죽이는걸?

오호, 그런데 오늘따라 영은의 보지 물이 장난이 아니다.

계집애, 많이 흥분했었구나. 역시 카섹스가 대단한걸?


"아, 아, 아, 아, .."


영은은 나의 동작과 어우러져 어려운 체위를 잘 소화하고 있었다.

처음엔 내 위에 앉아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많이 힘든가 보다.


"오빠, 힘들어. 못하겠어."

"그럼 자세 바꾸자. 내가 어떻게 해 볼게."


영은이 일단 좌석에 엉거주춤 누웠다.

좁은 차 안에서 두 명이 한꺼번에 자리를 바꾸니 이건 정말 재미있었다.


정상위를 시도하여 보았으나 생각만큼 쉽진 않았다.

결국 백어텍(후위 공격)으로 갈 수밖엔...


"야, 좌석에 엎드려."

"알았어. 빨리 넣어줘. 오빠."


이제 지가 더 난리다. 역시 카섹스의 위대함이여.


난 영은의 뒤를 감싸고 내 자지를 영은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쑥 자지가 들어가는데, 엄청난 영은의 보지 물을 실감할 수 있었다.

보지 물이 충분하니 어려운 자세에서도 피스톤이 매우 잘 되었다.

백어텍의 장점은 가슴을 맘대로 공략할 수 있다는 것!


나의 두 손은 이미 영은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너 알아? 네 가슴은 정말 남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아. 대단해.

"정말? 하하" 


이젠 섹스 중에 대화가 오갈 정도로 서로 섹스에 여유가 있었다.

그런데! 영은의 보지 상태가 좋아서인지, 카섹스의 위력 때문인지 생각보다 빨리 사정의 기운이 감돌았다.


체위를 한 번 더 바꾸자고 하고, 사정을 미룰까 아님. 지금 이 좋은 기분을 바로 사정으로 연결할까?

나의 머릿속엔 갈등의 연속이다.


"영은아, 나 나올 것 같아."

"오빠, 빨리 싸, 빨리. 근데 알지? 밖에다 싸. 오늘 좀 위험해"

"어어, 나온다, 나와.

""빼!"


영은의 등 뒤에서 공격하던 난 자지를 빼고 내 손을 이용 사정에 이른다.


"아아~ 나왔다."

"다 쌌어? 오빠가 빨리 닦아."


휴지를 먼저 건네는 영은. 하여튼 임신할까 봐 좆물 처리에 신경은 우라지게 쓴다니까.


창을 닫고 섹을 해서 그런지 둘 다 땀이 흥건하다.

영은은 애프터써비스 차원에서 오랄을 해준다.

내가 요구도 하지 않았는데 곧바로 내 자지를 빨리 시작한다.


영은이 내 자지를 빠는 동안 느낀 그 고요한 밤.

창밖으로 보이는 군청색 하늘과 밝은 달님.

인생의 희락을 느끼는 소중한 순간이었다.


영은의 짧았지만, 성의 있는 오랄을 끝으로 우린 주섬주섬 옷을 입는다.

옷을 입기도 힘들다.

좁은 차의 뒷좌석에서 두 명의 옷을 갈아입기가 쉬운가.

그래서 일단 내가 주섬주섬 껴입고 밖으로 나갔다.

그 뒤 영은이 옷을 제대로 차려입고 집으로 향한다.


"야, 카섹스 죽이지?"

"우리 본 사람 없겠지?"

"그럼 지금 새벽 3시가 훨씬 넘었어. 우리 담에 또 하자 알았어?"

"어"

"근데, 영은아. 이렇게 우리 집에 들어가서 또 섹스하면 더 좋겠지, 그렇지?"

"응. 나도 그러고 싶어. 그래, 오빠. 오늘 고마웠어, 새벽시장도 그렇고."


이렇게 그날 밤 우리는 아쉬운 헤어짐을 맞는다.

그런데 그것이 영은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카섹스가 될 줄이야.


그 뒤로 우리는 단 두 차례의 싱거운 섹스를 끝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 뒤로 영은은 우연히 한번 보고는 여태껏 보지 못했다.

벌써 3년 전의 카섹스가 되어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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