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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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친구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393

       이제 그만 일어나요"나는 양숙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으응? 내가 깜빡 잠들었네?""시간이 한참 지났어요… 이제 집에 가봐야 돼요""그래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하면서 나는 양숙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아이… 오늘은 그만!&…

    • 회사의 여직원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886

       조영철군은 사무실의 공기가 갑자기 여자들의 냄새로 가득 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가을이 되어 냉방을 껐기 때문에 여직원들의 체취가 방에 고이게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영철은 커다란 공작기계 메이커의 홍보실 계장이었다.홍보실에는 실장인 한명화와 조영철 그리고 여직원 김혜숙과 이순이의 4명이 전부…

    • 특이체질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05

       사람들은 자신의 몸은 자신이 제일 잘 안다고 한다. 자신의 건강상태나 문제는 본인이 제일 잘 느낀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 말에는 동감이었다. 하지만, 나는 나의 몸에 내가 모르는 무언가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알아차리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것은.....…

    • 15층에 새로 이사온 그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55

       나는 보통 저녁 10시쯤에 집으로 퇴근한다.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퇴근 중 이었다.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 우리집 층을 누르고 막 엘리베이터가 닫히려는 순간 현관에 누군가가 무거운 짐을 양손에 들고 뛰어온다잠깐만요나는 얼른 열림 버튼을 누루고 그녀가 타기를 기다렸다…

    • 어제 그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09

       ‘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아침부터 핸드폰이 정신없이 울려댄다.‘누구야 도대체? 아침부터?’라는 생각으로 핸드폰에 뜬 번호를 보니 모르는 번호다. 난 핸드폰을 침대에 던져두고서 다시 머리를 베개에 쳐박고 잠을 더 자려고 했다.그런데 집요하게 벨이 계속해서 울리는 것이다.‘뭐야…

    • 뒤에서 내 차 들이받은 여자 엉덩이 들이받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033

       지방 출장길에 자동차 뒤에서 갑자기 쿵 소리와 함께 내 고개가 뒤로 앞으로 젖혀졌다. 목을 만지며 뒤를 돌아보니 접촉 사고였다. 그나마 다행인 게 신호대기 중에 뒤차가 브레이크를 밟으며 받은 것이라 내 몸에 별 이상은 없었다.빨간색 뒤차에서는 부랴부랴 내리는 사람의 모습이 백미러를 통해 보였다.차를 갓…

    • 불감증과 불륜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78

       미숙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좀처럼 진정시키지 못했다. 얼마전에 헤어지긴 했지만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와는 호텔에 간 적이 없었다.그런데 지금 자기가 남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호텔로 들어서고 있지 않은가. 그것도 딱 세 번 밖에 만나지 않은 13세나 연상인 40세의 남자와 말이다.호기심이었을까? 아니면 …

    • 미씨 설계사를 따먹는 사장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050

       나이가 29살이니 노처녀라고 해도 믿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장을 하고 있으니 처녀나 다름 없었다. 아니 오히려 주부라서 더욱군침이 돈다. 남의 여자이니까 말이다. 일본에서는 한참 헤어누드가 인기가 있다고까지 하지 않는가...?헤어가 거기털을 나타내는 것이니 즉, 거기털이 보이는 누드 사진이라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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