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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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의 정사 -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54

       나는 키도 작고 체중도 형편 없었다.한때 체중 때문에 군대에 가지 못할 불상사가 일어날뻔 했었다. 그러나 정치인 아무개 아들처럼 억지로 체중을 감량하여 면제를 받지는 않았다. 간신히 체중에 턱걸이하여 군대를 갔다가 오기는 했으나 몸이 허했다. 마누라로부터 밤일 제대로 안해 준다고 매일 같이 눈총을 받고…

    • 한낮의 정사 -3 (터키탕의 여자들 )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63

       "정말 몰라?""모른다니까." "호호..." "왜 웃어?" "미안해. 나 솔직히 기분이 무지무지 좋다. 사실 어젯밤 돼지꿈을 꾸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 누가 알았겠어?" 나는 여자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전혀 이해…

    • 한낮의 정사 -4 (아내의 의무 )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80

       나는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는 오 여사의 뒷모습을 보다가 나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문득 언젠가 증기탕에 들어갔던 일이 생각났다.증기탕, 전에는 터키탕이라고 부르는 이성 입욕 자가 있는 목욕탕은 B급 호텔에 있었다. 가난한 정비공인 내가 그런 곳에 가게 된 것은 정비공장에서 늦게 퇴근하여 돌…

    • 한낮의 정사 -5(아르바이트 매춘)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810

       거실에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 옆집 여자가 기웃거리고 들어왔다. 마침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마누라는 미장원에 갔고 아이들은 저희들 끼리 수영장에 놀라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주영희는 회사에 나간 모양이었다. "계세요?"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다. 함석 챙을 때리는 빗소리에 나는…

    • 한낮의 정사 -6 (억세게 재수 없는 날)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65

       나는 미스강에게 옷을 입혀 주었다. 미스강은 정신이 없는 듯 내가 옷을 입힐 때도 자꾸 비틀거렸다."죄송해요.""괜찮아."미스 강은 간신히 사무실을 나갔다. 나는 우두커니 밖을 내다보면서 퇴근시간이나 기다리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오여사 나 김남오로부터는 전화 한 통…

    • 한낮의 정사 -7 (죽음을 부르는 정사 -1 )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39

       "죄송해요." 다른 칸막이에 손님들을 안내하고 맥주와 안주를 날라다 준 마담이 나에게 와서 미안한 표정을 했다. "괜찮아.""오늘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요." "저 친구들 단골인가?""네." "그럼 오…

    • 한낮의 정사 -8 (여교사의 비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434

       최영준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스 대리점으로 돌아오자 재빨리 옷을 갈아 입고음식점으로 나갔다. 주영희는 최영준이 도착한지 30분이나 지나서야 도착했다. 주영희는 옷을 갈아입고 화장까지 해서 더욱 예뻐져 있었다. '이런 누나와 결혼을 할 수 있다면...' 최영준은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 그날부터 최영준은…

    • 비극 (제6화) 아니! 팬티에다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440

       “띵동! 띵동”“누구시유~~”“무역2부의 곽부장입니다. 강전무님 계십니까?”“아이구~~~ 들어오슈”곽부장은 강전무 집의 늙은 모친의 반기는 소리를 들으며 집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자네 우리 철민이 처음보지? 얘야 인사해라. 우리회사 곽부장님 이시란다.”“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강철민입니다.”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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