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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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밍아웃야설) 푸코의 연인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841

       프린트 무늬의 플레어 스커트가 한들거린다. 어떤 속옷을 입었을까? 이 치마는 남자를 같이 한들거리게 만든다.“인상이 좋으시네요”“그런가요? 감사합니다. 그 쪽도 좋으십니다”늘 하는 얘기, 늘 시작은 이렇다.“옆에 앉아도 될까요? 여기선 밖이 잘 안 보이네요”내가 보고 싶은 곳은 밖이 아니다. 이 한들거…

    • (불륜야설) 아내 그리고...제1화, 배신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82

       제1화 배신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어찌 저럴 수가 있단 말인가!침실 창에 드리워진 커튼 사이로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남자의 엉덩이가 열심히 아내를 박아대고 있었고 아내의 작지 않은 젖가슴은 그에 맞춰 출렁거리고 있었다.철썩철썩 남자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

    • (불륜야설) 아내 그리고...제2화, 고민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787

       2. 고민한강공원에서 강을 우두커니 바라보다 퇴근시간이 되어 회사를 들어가니 친구 놈이 자리에서 일을 하다가 일어나 짜증을 낸다."어디 갔다 왔어? 바쁜데"그저 손을 휘둘러 귀찮다는 표정을 짓고 자리에 앉아 일을 하는 척하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 (불륜야설) 아내 그리고...제3화, 실마리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14

       3. 실마리처음부터 조금씩 돌려가며 확인을 했다.거실에서 TV를 보던 아내가 현관으로 향하고 문이 열리는 듯하더니, 아내가 뒷걸음질 쳐들어오고 친구 놈이 따라 들어오면서 우악스럽게 아내를 끌어안고 입을 맞춘다.아내가 반항을 해 보지만 녀석에게는 어림도 없다. 한 손으로 허리를 감싸 안고 한 손으로 머리…

    • (불륜야설) 아내 그리고...제4화, 준비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376

       4. 준비다음날 용산 친구를 다시 만나 상의를 했다.상황을 요약해서 말해주자 친구가 한참이나 생각을 하더니 나에게 물어본다."그래서 네 생각은 뭐야... 헤어지겠다는 거야...""아니. 나도 잘 모르겠어...J한테 복수해야겠다는 건 확실한데 아내는 이제 나로서는 만족할 수 없…

    • (불륜야설) 아내 그리고...제5화, 아내의 변화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605

       5. 아내의 변화아내가 문을 열어주자 녀석이 아내의 어깨를 감싸고 들어오는데 아내는 아무런 반항도 없이 녀석의 품에 안겨 거실로 들어온다."시킨 대로 입고 있네... 착하기도 하지..."녀석이 아내를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를 한다. 아내는 아무런 반항도 없이 녀석의 키스를 다소곳이 받아…

    • (폰섹경험담) 폰섹과 채팅.. 그 두 번째 이야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81

       첫 성 경험 이후 내 두 번째 경험은 역시 폰섹에서 시작된다..그 날 이후 난 그 짜릿한 느낌을 잊을 수 없었고 또다시 폰섹 한 여자들과의 만남을 시도했다.. 하지만 모든 일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았다.그러다 한 한 달 후였나.... 그날도 역시 새벽에 혼자 이불을 뒤집어쓰고 핸드폰으로 글을 올렸다.…

    • (폰섹경험담) 폰섹과 채팅.. 그 첫 번째 이야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213

       여느 날처럼 난 핸드폰 채팅창으로 들어갔다..폰섹 할 설 여자만 전화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고, 잠시 후에 전화벨이 울렸다.."여보세여….""여보세여…."촉촉한 목소리...예상외로 빨리 전화가 왔다.."몇살? 어디살아여??"나이는 23살이었고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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