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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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승(女僧)의 위기(危機)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476

       묘시(卯時)가 되어 정문이 열리자, 서둘러 황산세가를 빠져나온 검추는 숙모 당설연의 제안을 떠올리며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산길을 걷기 시작했다.황산세가에서 그의 집, 신기보(神機堡)가 있는 천주산(天柱山)까지는 빠른 말을 달려 이틀이면 도착할 거리다. 검추는 관도를 따라 걷다 보면 시간이…

    • (판타지야설)불륜처의 음탕한 물방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645

       유부녀인 황민영는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남편 이외의 남자와 육체관계를 맺고 있다.그러나 그의 불륜에는 비극적인 속사정이 있었다. 황민영는 강간을 당한 것이다.그것이 그의 불륜의 원인이 된 것이다.남편은 자기의 아내가 구선사의 중이 자기 아내를 사랑해 기어코 강간까지 한 사실을 지금도 모르고 있었다.…

    • (불륜야설) 아내의 친구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768

        손목시계를 본다. 새벽 두 시, 아내가 가장 깊이 잠들어 있을 시각이다.나는 벨을 누를까 하던 손길을 거두고 가방에서 열쇠를 찾아 든다.벨을 누르면 아내는 잠이 깰 것이다.그러기엔 미안하다 싶어 되도록 소리를 죽여 키 박스에 열쇠를 꽂는다.나는 슬그머니 문을 열고 다시 닫는다.어둑하지만 충분히 사물을…

    • (경험담) 내가 만난 이혼녀들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130

        회사가 조금씩 자리를 잡으면서 직원을 조금 늘리고 현장을 지키기보다는 영업 쪽에 일을 많이 하면서 일도 재미있게 하면서 두 여자를 사귀게 되었다. 30대 초반의 아담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에 윤희와 나보다 두 살 위지만 편안하고 지적인 혜숙이 두 사람은 스타일부터 성격 그리고 분위기까지 거의 정반대였다…

    • 내 아내의 남자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031

        그때였다.놈팡이가 스르르 몸을 움직이더니 마누라 아래로 파고들었다.그러더니 자신의 배 위로 마누라의 몸을 끌어당겼다.놈팡이의 의중을 눈치챈 나는 잠시 몸을 낮추며 움직임을 멈추어 주었다.“어, 어머! 어머!”마누라가 허리를 활처럼 뒤로 비틀며 단말마의 비명을 내질렀다.순간 나는 내 자지를 압박하며 들…

    • 내 아내의 남자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179

        머리가 띵하고 몸이 으슬으슬한 게 틀림없는 몸살기였다.나는 회사를 조퇴하고 집으로 향했다. 가까스로 운전해 아파트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현관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섰다.그때였다.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나는 순간 도둑이 들었나 싶어 아연 긴장한 채 숨을 죽였다.그리고 서서히 다가가 약간 열린 문…

    • (로맨스야설) 친구의 마누라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69

       발령이 멀리 나는 바람에 경비를 아끼는 차원에서 주말부부도 되지 못하고 2주에 한 번씩 금요일이 되어야 집에 오게 되는데 한 번씩 올 때마다 친구들 때문에, 집에 붙어있을 시간이 없다.토요일 저녁 8시경, 친구들과 식사를 마친 나는 찬바람과 함께 진눈깨비가 날리는 것을 핑계로 일찌감치 친구들과 헤어지기…

    • 배다른 오빠 몸 탐하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024

       나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내가 가장 흠모하는 남자에게 여자가 생긴 것이다. 내가 계속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사랑한단 말 한번 못했는데…. 그 남자에게 덜컥 여자가 생긴 것이다. 그 남자는 바로 한집에서 같이 사는 내 오빠다. 친오빠는 아니고 우리 엄마가 재혼하면서 같이 살게 된 오빠다. 즉 울 양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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