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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야설) 무르익은 육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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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나가의 좆물을 입안에 받은 후부터 유리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났다. 

그의 존재가 그녀의 마음속 한구석에 살아 있게 되었다.

유리가 보석 세일스를 하고 다니는 것은 1주에 3일 뿐이다. 

그러므로 나머지는 자유로이 쉴 수가 있었다.

쉬는 날이면 대개 자기 집에서 멍청히 보냈다. 

뜨개질을 하는가 하면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았다.

스에나가로부터 전화가 온 것은 그러한 어느 날의 오후였다.


"여보세요. 유리씨? 유리씨지?"

"그렇습니다만."

"스에나가야. 우리의 일을 잊었는가?"

"기억하고 있읍니다."


유리는 솔직하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난 그 후 단 하루도 유리를 잊은 적이 없어."


그는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하였다. 

그런 한숨 소리를 듣자 그녀의 몸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엷은 팬티에 감싸인 그녀의 보지가 그의 혀의 감촉을 상기하며 촉촉히 젖어 오며 꾸물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욕정으로 몸이 근질근질해 졌다.


"유리를 만나고 싶군."

"저도 그래요."

"만나서 내게 안기고 싶은가?"

"예"


그녀는 자신이 이렇게 유순해지는 것이 스스로 이상하게 여겨졌다.


"유리를 당장 만날 수는 없지만, 이런 식으로 전화로 즐길 수는 있겠지."


그녀도 텔레폰 섹스라는 놀이가 있다는 것을 주간지를 통해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변태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텔레폰 섹스를 상대방과 해도 좋다는 기분이 되었다.


"난 지금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어 오른손에 쥐고 흔들고 있어. 단단히 발기돼 있지."


그러자 그녀는 그날 자기 입속에서 크게 팽창했던 그의 좆이 생각났다.

입술을 비집고 들어온 좆대가리. 

입속에서 들락날락했던 그의 좇대.

혀에 와닿은 그의 귀두 부스에서 흘러나온 윤활액. 

그리고 분출해 냈을 때의 경련 등을 생각해 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딸의 이름을 부른 일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었다.


"유리는 우리 딸과 비슷해. 그렇듯 미인이고..."


이 말도 그가 쾌감에 몸부림치면서 한 말이었다.


"아아 좋은 기분이야. 점점 굵어지고 단단해지고 있어."


상대방의 [아....하]하는 거치른 호흡이 연속적으로 그녀의 귀에 려왔다.

엷은 팬티에 감싸인 보드라운 보지가 가만히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축축히 젖어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아아, 저도 기분이 좋아요."


그녀는 이런 말을 하면서 실크 블라우스의 위로부터 유방을 주물렀다.


"유리도 나처럼 혼자서 하라고."

"하고 있어요."

"어디를 어떻게 하고 있지."

"가슴을..."

"가슴을 어떻게 하고 있나?"

"유방을 주무르고 있읍니다."

"기분 좋은가?"

"예"

"팬태를 아직도 걸치고 있거든 벗어 버리라고. 벗고 나서 사타구니를 벌리도록!"


그녀는 롱스크트 밑에 비키니 팬티하나만 걸치고 있었다. 

브레이저도 혼자 있을 때는 하지 않는다.


"부끄러워요."

"내가 핥았던 보지를 몽땅 드러내는 거야. 조개와 같은 보지. 이슬을 먹음은 보지를..."


그의 혀의 감촉이 되살아나, 그녀는 참을 수가 없었다.

비키니 팬티를 허리를 들어 벗고는 땀이 밴 보지털을 더듬어, 그녀는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더듬었다.

남편이 죽은후 그녀는 한달에 한두번 오나니를 하게 되었다.

오나니를 그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끝난 수 반드시 감미로운 뉘우침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손가락을 통해 얻는 쾌감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그녀는 최근에 믿게 되었다.

그녀는 왼손으로 수화기를 쥐고 사타구니 사이에 묻은 손가락을 살그머니 움직였다. 

달콤한 유열이 북받쳐 올라온다.


"아...앙."


이렇듯 신음하는 소리를 그녀는 상대방에게 들려주었다.


"어떻게 하고 있지?"

"손가락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요."

"기분이 좋은가?"

"예. 예.

"어딜 만지작거리고 있지?"

"그곳요. 보지요."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는 갑자기.


"저절로 소리가 질러져요."

"소리를 지르라고. 그 귀여운 할딱이는 소리를 걱정하지 말고. 이 전화를 듣고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오나니를 한 적은 있나?"

"그다지 없어요."

"그다지 없다는 건 가끔씩은 한다는 말이겠지."

"그건..."

"혼자 만져도 기분이 좋아지는가?"

"예. 예."

"꿀물이 나왔나?"

"예. 그렇게 돼 있어요."

"흥건하겠지?"


사실 그러했다. 가장 김숙한 곳으로부터 사랑의 샘물이 펑펑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유리는 이때 손갈가 두 개를 꿀물로 범벅이 된 질속 깊숙히 집어넣고 있었다. 

그리고는 이기듯이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러자 저절로 허리가 꿈틀거리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앙."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고 있나? 정직하게 대답하라고."

"그렇게 하고 있읍니다.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상대방은 사정의 순간이 가까와졌는지 음탕한 말을 소리치듯이 계속 중얼거리고 있었다.]

"이제 그만해요.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요."

"어디가 기분이 좋은가?"

"말할 수 없어요."

"나이가 30이 다 되어 그런 말도 못하다니. 자아 어디를 만지고 있으며 기분이 좋은 곳을 속된 말로 말하라고."

"말할수 없어요. 그런 것은."

"나는 지금 마지막이야. 아아..."


유리는 상대방이 사정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자신도 전신이 경련을 일으키며 끝없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 같은 절정감에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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