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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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륜야설) 남편은 정말 몰랐을까?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53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남편은 벌써 출근을 하고 없었다.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하루 종일 누워있었다.저녁에 남편 얼굴 보기가 미안하고, 또 식당에 나가야 될지 고민이 되었다. 오후가 되어서야 몸을 추수 릴 수 있었다.남편은 오늘 회식이라 늦는다고 한다. 남편 얼굴을 어떻게 볼까 걱정했는데 한시름 덜었…

    • (불륜야설) 남편은 정말 몰랐을까?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434

       나른했던 봄날은 가고 이제는 불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계절이 오고 있다.하루하루 어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가고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고 있다. ‘내일도 오늘처럼 흘러가고 말겠지?’ 하는 생각에 오금이 절여온다.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집사람도 처녀 때 몸을 그리워하며 얼굴이며 몸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며,…

    • (쓰리섬야설) 3 썸의 고백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444

       착하고 가정밖에 몰랐던, 순수하고 수줍음을 잘 타는 부인께서 성적인 욕망을 이기고또 망설여지는 창피하고 어색한 상황을 슬기롭게 자제하여저에게 질의하고 저의 의견을 수용하신 부인이 너무 이쁘고 대견하기도 합니다.스왑이나 쓰리 썸이나 가장 중요한 것이 보안 유지입니다.부인께서는 인터넷의 강점이 무엇이라 생…

    • <레토야설> 음란녀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865

       "우리가 신고라도 한다면 당신들한테도 결코 좋은 일은 아니잖아?!." "...." "...." "처,,철호씨.." "이 사람들 어차피 작정하고 달려드는데 차라리 즐기자고. 비참하게 당하지 말고." "...…

    • <레토야설> 음란녀 - 중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08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철호는 금이의 신음소리가 꿈에서도 들리는 것 같았다.금이의 신음과 보지의 조임, 그리고 움직임은 지금까지 합궁했던 어느 여자 보다도 더 매력적이고 강한 자극이었다.그 스릴감 때문인지, 아니면 친구를 배신하면서까지, 아니 친구의 부탁을 못 이긴 척, 그냥 누워있었던 그 상황에…

    • <레토라레야설> 거래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74

       현 팀장이 나에게 커피를 가져왔다.“선배, 나 요즘, 일이 잘 안 풀리네.”“왜? 무슨 일 있어?”현 팀장은 내 대학교 후배로 나와는 다른 팀이지만 꽤 능력 있는 캐리어 우먼 중의 하나다.“새로 맡은 회사가 왠간히 깐깐해야지 말이야. 선배도 알다시피 나 요즘 그이랑 별로잖아! 머리도 복잡하구…….”이 …

    • (로맨스야설) 낯선 곳에서 동침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85

       중얼거리듯이 힘없이 흘려내는 사내는 말끝을 흐렸다. 그들이 일어나는 기척을 느끼고 슬며시 방안으로 들어왔다.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남자의 말이 나의 귀에는 묘한 의미가 담긴 여운으로 남아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가끔은 스스로 고독해지고 싶은 분위기에 휩쓸리기 마련이다. 특히 사랑하는 남녀를 의식하며 …

    • (로맨스야설) 낯선 곳에서 동침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288

       “탕……! 타 탕!” 어디선가 엽총 소리가 연이어 들리고 숲속을 달리는 사냥꾼들의 발자국 소리가 어수선하게 들려왔다. 덤불속에서 밀회를 즐기던 꿩 한 쌍이 총 소리에 놀라 급히 푸드덕! 날갯짓을 하며 날아올랐다.산등성이를 향해 가시덤불을 헤치며 허우적거린다.목까지 숨이 차오르고 온몸에는 비 오듯 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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