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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야설) 남편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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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다 되어 들어온 남편이 친구를 데리고 왔다. 둘 다 술이 떡이 되었는데 또다시 술상을 차리란다.

친구까지 있는데 들어주지 않을 수도 없고….

술이 다 떨어지기도 전에 둘은 그대로 뻗어버리고 거실에는 술 냄새로 진동하고 있었다.


"아이고 저 웬수! 오늘은 또 행여나 하고 기다렸는데…. 에이 잠이나 자야지. 내 복에 무슨…."


오늘따라 질펀한 섹스를 꿈꾸며 깨끗이 씻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끝나버렸다고 생각하니 가슴 한편이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은 허전함이 밀려왔다….

둘은 거실에서 자라고 하고 혼자 누워있으니 잠이 오기를 하나…?

진하게 몸 풀 일을 생각하며 씻고 또 씻었는데….


한참을 뒤적이다 잠이 들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잘 안 가는 와중에

보지에서 알싸한 열기가 퍼지는 것을 느끼고는

꿈이라면 제발 깨지 말 것을 빌며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꿈치고는 너무나 생생한 느낌이 들어 이상한 생각에 일어나려는데 보지로 뜨겁고 단단하게 들어오는 게 아닌가…?


"헉, 누구…."

"쉿! 남편 깨면 어쩌려고…."


세상에나….

술에 취해 같이 들어왔던 남편 친구가 내 한쪽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고는 뒤에서 밀어 넣고서 열심히 쑤시는 게 아닌가?

눈을 얼른 거실 쪽으로 돌려보지만 굳게 닫힌 문 때문에 보이지는 않고.

거실에 남편이 자고 있는데 방에서 남편 친구의 좆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엄청나게 흥분이 되었다.


"아…. 들키면 어쩌려고요…? 우린 둘 다 죽어요. 얼른 빼요…."

"이미 들어갔는데 뺀다고 괜찮을까요…? 그냥 즐겨요.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고…."

"윽…."

"좋아요…?"

"예…. 그런데 얼른 해요. 불안해서…."

"알았어요. 얼른 할게요. 그런데 보지가 너무나 좋아요. 이렇게 좋은 보지는 처음이거든요…."


세상에나. 친구 부인에게 보지 운운하다니….

그렇지만 이렇게 남자의 입으로 그것도 남편 친구의 입으로 보지라는 소리를 들으니 엄청나게 꼴리는데 도무지 제어할 방법이 없었다.


"으…. 좋아. 더 세게…. 팍팍 쑤셔줘요. 으…."


남편 같으면 이미 싸고도 남을 시간인데 아직도 팍팍 쑤셔주니 보지 속이 얼얼해지면서 머릿속은 하얗게 비어버리고 말았다.

이제는 남편이 거실에 있는지 지금 한참 좆을 쑤시는 사람이 남편 친구인지 구분할 수도 없었고 그럴 생각도 없었다.

지금 온몸에 피어있는 이 열기를 태워버리지 않으면 내가 타버리고 말 것 같은 그런 심정이었다.


"아…. 조금 더…. 더…. 세게…. 아~ 너무 좋아요…."

"으…. 나온다. 아…. 도저히 이제는…."

"싸요…. 내 보지에 시원하게 싸줘요…."

"으…. 윽…."

"아…. 아…. 으윽…."


씹을 하기 시작한 뒤로 이렇듯 온몸이 타버릴 것 같은 열기와 오르가즘은 처음이었다.

남편 친구라는 것과 거실에 남편이 자고 있는데 하는 씹이라서 더욱 흥분되고 좋았나?

싸고 난 뒤에도 지금까지 그 위용을 잃지 않은 좆은 여운을 즐기는 듯 살살 움직이는데 그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윽…."


마지막으로 힘껏 밀어붙인 다음 서서히 보지를 빠져나가는 좆이 너무나 아쉬웠다.


"친구 일어나면 언제 갔는지 모른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다음에 또. 오늘 너무 좋았어요…."


나도 좋았다는 말이 목구멍에까지 나왔지만, 꾹 눌러 참았다.

이제 깨끗이 씻고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다.

거실에서는 신랑이 코까지 골면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다.

자기 마누라가 친구에게 보지를 벌려준 것도 모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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