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친구부인야설) 그대 그리고 그녀 단편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cd78ffbc5dafccd9adc887e79ffc02c8_1749846094_9777.png 


막차가 끊겨 버렸다.

술을 깨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깰 수가 없다.

염치 불고하고 다시 친구네 집으로 택시를 잡아탔다.

그 친구네 집에서 저녁으로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너무 많은 술을 마셨던 것 같다.

얘기는 그 친구네 집을 방문 했을 때부터 해야 하겠다.


난 지방에서 살고 있다.

친구 녀석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러 서울로 온 김에 만나기로 작정했다.

친구 녀석이 휴대폰을 꺼 놓고 있었고 난 어쩔 수 없이 그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결혼식 때 한번 봤던 그의 와이프가 전화를 받았다.


“그이가 술 먹고 휴대폰을 집어 던졌어요. 집에 곧 올 겁니다.”

“집에 찾아가도 되겠습니까?”

“그럼요. 오세요.”


부담 없이 찾아갔다.

하지만 친구의 아파트 현관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난 부담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세상이 정말 불공평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어서 오세요.”

“실, 실례를 좀….”

“실례는 무슨 실례요.”


원피스 차림에 긴 생머리 머리, 그리고 진한 화장품 냄새, 성큼 거리며 걷는 커다란 키.

굴러다니는 내 마누라와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여자였다.

아들 하나 낳아 놓은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내 마누라는 돼지 그 이상이었다.

자지가 꼴려 한번 하려고 마누라 옷을 벗기다 보면 내 자지는 고개를 숙이고 만다.

창피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난 자위를 즐겼다.

비록 가상의 공간이라지만 난 모니터 속의 늘씬한 여자들이 좋았다.


“불편하신데 옷 벗으시죠.”

“아, 아뇨 괜찮습니다.”


나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다.

팬티까지 홀라당 벗어 던지고 싶었다.

내 육중한 자지를 보노라면 그녀도 보지가 꼴려 오지 않을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녀가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난 TV에 시선을 두지 않고 계속 그녀를 힐끔거렸다.

허연 팔 밑에 볼록하게 솟아나기 시작하는 그녀의 젖무덤이 조금 보였다.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날 땐 나도 모르게 커다란 소리로 침을 삼켰다.


“목마르세요?”

“아, 아뇨. 괜찮습니다.”


그녀가 저녁 준비를 웬만큼 끝냈는지 내 옆으로 와서 앉았다.

옆모습으로 보이는 그녀의 긴 목은 내 혀를 날름거리게 했다. 또 침을 넘겼다.


“이것 좀 잡아 주실래요?”

“네….”


그녀가 이불보를 걷어서 내게로 왔다.

잘 접기 위해 나에게 잡아 달라고 했다.

분명히 그녀의 유방이 보였다. 까만 유두까지 볼 수 있었다.

손이 움찔거렸다.

분명히 나에게 고의로 보여준 것 같았다.

내가 훔쳐보고 있는 것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자지는 꼴려서 허연 물을 흘리고 있는 듯했다.


친구 녀석이 왔다.

나를 보는 순간 내가 온 이유를 아는지 얼굴이 변하는 것이 보였다.


“반갑다. 내가 깜빡했구나. 잘 지냈어?”

“나야 뭐. 그런데….”


내가 말을 더 못하게 하려고 친구는 나를 식탁으로 끌었다.

나도 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친구가 모처럼 왔는데 반찬이 이게 뭐야?”


그의 아내가 민망해했고 곧 저녁상은 다시 차려졌다. 소고기에 별의별 양주….

나에게 왜 돈을 마누라 몰래 빌려서 썼는지 안 봐도 훤했다.

술 좋아하고 계집질 좋아하다 보니 몰래 카드를 썼을 것이다.

녀석은 나에게 오버하면서 친한 척을 했고 술잔은 끝없이 돌았다.


“자기 뭐해 내 친구에게 한잔 권해야지….”


모두 취해 버렸다. 아마 내가 제일 덜 취했을 것이다.

난 친구의 여자를 넘겨다보기에 급급했으니까….


막차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알면서 난 그 집을 나왔다.

술이 많이 취한 친구 녀석은 곯아떨어졌고 그의 아내가 나를 배웅했다.

노골적으로 유방을 내 팔꿈치에 부딪치는 것을 느꼈지만

난 사랑하는 여자에게 매너 있는 놈으로 비치고 싶었는지 순진함을 드러냈다.


다시 그녀가 있는 집으로 가고 있다.

나도 취했을까?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문을 열었는데 문을 열려 있었다.

술이 깨는 듯했다. 나를 위해 열어 놨을까?

천천히 술 취한 척을 하면서 들어섰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에 취한 행동들은 너그럽게 봐주는 아량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컴컴한 현관…. 조금 열려 있는 그들의 침실….

술에 취했어도 발뒤꿈치를 들고 난 고양이가 되었다.


친구 녀석은 자는 것 같았다.

그녀가 옷을 벗고 친구의 사타구니 쪽에서 자지를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했다.

친구 녀석은 코를 고는 소리도 내고 있었다.

좀처럼 서지 않는 자지 때문에 그녀가 안달을 내고 있었다.

난 내가 와 있음을 알려야 했다.

일부러 소리를 내 들켜 버렸다.

술에 취했어도 부끄러워하는 듯한 그녀의 얼굴….


“무슨 일로?”

“네 막차가 끊겨서….”


한동안 둘은 말없이 서 있었다.

내 손이 술의 힘을 빌려 그녀의 허리로 갔다. 내 살들이 떨고 있다.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

한동안 또 서로 마주 볼 뿐이다.


그녀가 나를 이끌었다. 그들의 침대로 나를 이끌었다.

친구 녀석이 자는 그 옆에 그녀는 나를 눕혔다.

난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장난감이 되어 있었다. 아무런 저항을 할 수가 없었다.

허리띠 풀리는 소리…. 훅 열리는 지퍼 내리는 소리….

난 너무 빨리 엉덩이를 들었다.

그녀는 내 바지를 내리기 전에 내 팬티 위로 불거진 내 자지를 사랑스럽게 잡았다.

그녀의 황홀한 표정….

세우다 세우다 못 세운 남편의 자지 보다 훨씬 더 탄력 있는 내 자지를 그녀는 힘주어 잡았다.


내 바지가 다 벗겨졌다.

빨리 그녀가 내 팬티마저 내려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내 자지 살을 그대로 만지지 않고 자꾸 팬티 위를 쓰다듬을 뿐이다.

슬며시 곁눈질했다.

옆에서 작게 코를 고는 내 친구 놈….

그 아래…. 

한 손으로는 남편의 자지를 또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쥐고 있는 그녀….

난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코를 골고 있는 친구 녀석의 숨소리가 불규칙적이다.

그리고 아까는 그렇게 세우려고 해도 서지 않던 그 친구 녀석의 자지가 서 있다.

자면서 느끼는 것인가? 아니면 자는 척하고 있단 말인가?

그럼 난 뭐지? 꼼짝없이 친구의 아내를 겁탈하려다 잡힌 놈이 되고 만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하지만 멈출 수가 없다.

이미 내 팬티가 벗겨지고 있었다.


탁 소리를 내며 내 자지가 내 아랫배를 때리고 나서 허공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친구 놈의 자지도 껄떡이가 는 것이 슬쩍 보인다.

나도 술 취한 척할 수밖에 없다.


“으음….”

신음 보다는 난 술에 취한 소리를 내는 척했다.

그러나….


“헉…!”


뜨거운 그녀의 입 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고 말았다.

허리가 들썩이면서 몸이 파르르 떨려 왔다.

옆에 누워 있는 친구 놈의 팔이 내 배 위로 툭 하고 떨어졌다.

진짜 자는 것인지 아니면 나를 긴장시키고 있는 것인지 난 미칠 지경이다.

그녀는 아주 사이좋게 자지를 빨아 주고 있다.

내 자지 몇 번…. 그리고 지 남편 자지 몇 번….

그녀가 몸이 달아오른 지 거칠게 자지를 빨면서 신음을 낸다.


소리가 너무 크다. 혹시라도 친구가 깨어난다면 난 죽일 놈이 된다.

그야말로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이 되어 버리고 만다.

친구 녀석이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며 미소 지으며 빨리는 자지의 만족감을 대신 얼굴로 표시하고 있다.


그녀가 흥분했는지 점점 이빨이 자지에 닿기 시작한다.

친구와 나란히 누워서 난 친구 와이프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

걸리지만 않는다면 진짜 짜릿한 순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녀의 손이 불알을 만지고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다.


그녀가 나에게 먼저 왔다.

내 위에서 그녀가 꽂히고 있다.

뻑뻑한 느낌…. 조여 오는 보지 살들….

내 엉덩이가 들썩인다.

참을 수 없는 쾌락으로 그녀가 몸을 틀며 신음한다.


내 엉덩이는 용수철을 타고 올라오는 것처럼 퍽퍽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를 때리고 있다.

혹시라도 내 테크닉이 죽여 줘서 친구의 아내가 나에게 달려들기를 바라면서….

그렇다면 난 내 자식새끼 처 모두 버리고 너에게 갈 것이다….

죽을힘을 다해서 그녀의 보지를 때렸다.


무릎으로 침대를 받치고 보지를 두들겨 맞는 그녀….

미친 듯이 소리치지만 난 그녀의 소리를 걱정하지 않는다.

이미 친구 녀석이 깨어 있다는 사실을 난 느꼈다.

내가 친구 녀석의 와이프 보지를 때리고 있을 때

친구 녀석이 참지 못하고 한 손으로 자지를 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녀석은 정말 좋은 친구다. 계속 자는 척을 해 준다.


그녀의 두 유방을 두 손으로 콱 잡았다.

정말 음탕하고 나쁜 년이기 때문이었다.


내 손을 잡는 그녀…. 살살 잡아 달라는 얘기다….

하지만 난 그녀를 용서할 수가 없다.

더 거칠게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그녀의 보지를 미친 듯이 때렸다.

아침이면 그녀의 사타구니가 부어오를 정도로 마구 때렸다.

내가 때리는 만큼 그녀도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른다.


이미 싸고도 남을 시간이었지만 난 버텼다.

친구 놈보다 더 세야 했고 누구보다 강한 놈으로 그녀에게 비치고 싶었다.


그녀의 크지 않은 유방이 불쌍해서 난 두 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댔다.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한 그녀의 엉덩이 살…. 회 처먹고 싶어질 정도다….

그녀의 엉덩이 살을 꼬집듯이 꽉 잡고 난 그녀의 보지를 또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괴성이 점점 커진다.

친구 놈은 계속 곁눈질하면서 자지를 주무르고 있는 것이 보인다.


내 위에서 몸을 세우고 미친 듯 괴성도 지르다가 몸을 떨기도 하다가 그녀가 미쳐가고 있다.

그녀의 등줄기를 타고 내리는 땀방울….

내 자지와 그녀의 보지 사이에도 물이 질펀하다….


“철퍼덕! 철퍼덕!”


보지 물도 물이지만 땀이 더 많은 듯하다.


“찰싹찰싹…. 찰싹찰싹….”


뺨따귀 때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절정의 순간에 그녀의 몸을 잡아당겼다.

가냘픈 그녀를 품에 안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그녀를 안고 나도 괴성을 질렀다.

섹스의 여운은 한참 갔다.

그녀가 한 오 분쯤 내 위에서 숨을 고르고 몸을 세웠다.

그녀가 내 얼굴을 손으로 쓸어주고 침대에서 내려갔다.


그녀가 화장실을 간 사이 난 허겁지겁 옷을 입고 그 집을 나왔다.

인사도 할 처지가 아니었다.



바로 그다음 날 그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그날 잘 내려갔지?”

“그, 그럼….”

“별일 없었지?”

“별일?”

“그래 별일….”

“그, 그럼 아, 아무 일도 없었지.”

“나 급하게 돈 삼백만 원만 빌려줄래?”

“돈?”

“응 아주 급해. 먼저 빌린 돈 안 갚았다고 설마?”

“알았어. 계좌 번호 불러….”


< 끝>


전체 2,011/ 201 페이지
    • (로맨스야설) 황홀한 미망인의 유혹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22

       "누구~?"그녀가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실크 투명 빨간색 나이트가운을 입고 나왔다."흑"나는 숨이 막혀 뒤로 자빠질 뻔하였다.투명한 잠옷 사이로 그녀의 둥글고 풍만한 노브라의 유방이 덜렁였고 다리 사이의 하얀 망사 팬티 안에 보지 털까지 거뭇하게 보였다…

    • (로맨스야설) 후배의 남편과 하룻밤을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524

       느긋하게 시간을 들이며 몸을 씻고 나온 동국은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느라 베란다에 서 있는 송희의 뒤로 다가가 그의 넓은 품에 안았다.초여름의 따스한 바람이 두 사람을 스치고 지나갔다. 송희는 눈을 감으며 목덜미에 닿는 그의 키스를 묵인했다.또한 목욕 가운 사이로 슬며시 파고들어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는 …

    • (친구부인야설) 그대 그리고 그녀 단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89

       막차가 끊겨 버렸다.술을 깨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깰 수가 없다.염치 불고하고 다시 친구네 집으로 택시를 잡아탔다.그 친구네 집에서 저녁으로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너무 많은 술을 마셨던 것 같다.얘기는 그 친구네 집을 방문 했을 때부터 해야 하겠다.난 지방에서 살고 있다.친구 녀석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러…

    • [밍키넷야설] 베트남에서 온 선배의 부인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554

       그녀는 커다란 눈을 더욱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곧바로 치마를 끌어 내렸다.이미 알몸이나 다름없었지만 이제 치마까지 벗어버리자 그녀의 알몸은 조각처럼 아름다웠다.특히 조금도 쳐지지 않은 유방과 탱탱하게 올려 붙은 궁둥이는 일품이다.난 솔직히 그녀가 내 물건을 빨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 [밍키넷야설] 베트남에서 온 선배의 부인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522

       밤마다 그녀의 얼굴을 떠올렸지만 결국 난 오늘에서야 그동안 내가 가졌던 연민의 정이 나의 오만과 편견이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나긴 밤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그녀를 찾았다.그녀는 이 늦은 시간에 찾아간 나에게 조금도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는 일이 없다."잠이 오질 않…

    • [로맨스야설] 봉지. 주먹을 먹다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724

       선명한 형광등 불빛이 내리쬐는 방안. 여느 집 안방쯤 되어 보이는 꽤 큰 방이었다.흰색 계열의 벽지로 아주 잘 도배되어 있었고, 고가구와 소품들로 깔끔히 실내장식 되어 있었다.정결이라는 단어에 딱 들어맞게 꾸며진 방의 모습은 집주인의 성품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주었다.그 깔끔하고 정돈된 방의 한 가운…

    • (판타지야설) 깜찍한 회사원 그녀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274

       5. 여관에서..그가 날 이끌고.. 어느 한적한 모텔로 들어갔다.[너무 빠른 건 아닌가?너무 급한 건?아~ 그도 나의 마음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아닌가?아~ 왜 이렇게 몸이 달아오르지?심장은 왜 이렇게 뛰는 거야..]나는 그가 이끄는 데로 모텔의 방으로 수줍게 따라서 들어갔다.물론.. 첨 한두 번은 빼…

    • (판타지야설) 깜찍한 회사원 그녀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54

       1. 사무실에서..참 잘생긴 남자….튼튼하게 생긴 어깨와 넓은 가슴에 큰 키.거기에 호방하게 생긴 저 얼굴 하며.그가 웃을 땐 난 온몸에서 짜르르 전기가 흐른다.그가 날 보고 미소를 보내기라도 하면 나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오줌을 지리고 만다.회사 체육대회 날….축구를 하던 그의 모습을 보고는 나는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