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조카와 교미하는 변태 여교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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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이었습니다. 나는 어느 커피숍에 앉아 있었습니다. 커피숍 문이 열리고 언니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혼자였습니다. 



“왜 혼자예요? 기수는?” 


“응, 회장실에 들러서 온다고 했어.” 



언니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 것은 그로부터 사흘 전이었습니다. 잔뜩 들떠 있는 목소리였습니다. 



“얘, 찾았어! 찾았어!” 


“뭘 찾았다는 거예요? 흥분하지 말고, 좀 천천히…” 


“기수를 찾았어! 기수를 찾았단 말이야!” 


“어, 어떻게요?” 



기수는 언니의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조카입니다. 



기수를 이십여 년 전 놀이공원에서 잃어버렸는데, 이제야 언니 부부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신기해요. 방송국 사람 찾기 프로그램이 정말 사람을 찾아주긴 하는 모양이네요.” 


“그러게 말이야, 나도 기대는 하지 않았어. 혹시나 해서 신청을 해 본 것이지…” 


“참 기적 같은 일이에요. 세 살 때인데 자기 이름이나 제대로 기억했겠어요?” 


“그래서 어린이 보호소에 자기 이름이 ‘수야’로 돼 있다는 거야.” 


“그랬겠네요. 우리가 기수를 ‘수야, 수야!’ 하고 불렀었으니…” 



잠시 후,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습니다. 이어 어떤 청년이 내 앞에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습니다. 



나는 경악했습니다. 만약 찻잔을 들고 있었다면 그 찻잔을 떨어뜨렸을 것입니다. 청년의 표정도 경악스러움이 역력했습니다. 



“얘는,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놀라?” 


“이 청년이 기, 기수?” 


“그래, 그 아이가 기수야.” 



내 가랑이 사이 그곳을 미치게 만들던 그 청년, 어린아이 팔뚝만큼이나 큰 자지를 가진 그 청년, 나의 보지를 그토록 게걸스럽게 핥아대던 그 청년, 나더러 자기 자지에 오줌 싸 보라던 그 청년, 그 청년이 바로 나의 조카 기수였던 것입니다. 




1년 전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나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놀이터의 그네에 걸터앉아 발끝으로 땅을 아무리 밀쳤지만, 그네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용을 쓰고 있는데, 누군가 옆에서 허리에 손을 대고 밀어주었습니다. 



그네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 나는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 나의 시야에 시커먼 물체가 보였습니다. 그건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나의 몸을 흔들어 깨웠던 것입니다. 




“소리치지 마. 대충 챙겨서 나갈 테니까.” 



그는 손에 쥔 칼을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습니다. 그는 강도였습니다. 나는 뭔가를 말하려 했으나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선, 당신을 좀 묶어야겠어!” 


“….” 



“아프게 하지 않을 테니까 앙탈 같은 건 부리지 마.!” 



강도가 굳이 앙탈 부리지 말라고 하지 않아도 나는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었습니다. 생전 처음 당해 보는 공포 때문에 온몸이 경직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강도는 그런 나를 엎드려 눕게 했습니다.  



“두 손을 뒤로 올려!” 



나는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처럼 강도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두 손을 허리에 올렸습니다. 



강도는 내 양 손목을 줄로 묶었습니다. 



“아프지 않지? 그렇다고, 밧줄이 풀릴 것으로 생각하지 마!” 


“….” 



“손목을 움직일수록 더 아플 거야….” 



강도는 그런 말을 하면서 내 침실의 전등을 켰습니다. 방안이 환해졌습니다. 



“훅! 교수님 궁둥이가 왜 이리 꼴리게 생겼어? 꼭 장독대의 항아리만 하찮아….” 



강도의 입에서 ‘교수님’이란 말이 튀어나왔을 때,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교수님, 이젠 일어나시죠!” 


“….” 



“손님을 이렇게 세워두고, 주인이 그렇게 누워있으면 예의가 아니잖아.” 



나는 일어나 침대 모서리에 앉았지만, 극도의 공포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어떤 섬광이 나의 눈앞에서 번쩍거렸습니다. 실내의 전등 불빛에 반사된 칼날의 빛이었습니다. 



“칼날이 좀 무섭지? 치울까?” 



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면서 그제야 강도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봤습니다. 준수한 얼굴을 가진 강도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 치워 줄게. 대신, 당신 입은 좀 가려야겠지?” 



그러면서, 강도는 호주머니에서 접착테이프를 꺼내 들었습니다. 



두 손이 뒤로 묶인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엄청난 공포의 상황에서, 입까지 막힌다면 너무 절망적일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말은 하게 해 달라? 그러지 뭐….” 


“….” 


“내가 듣고 싶어 하는 소리도 있으니까….” 



강도는 접착테이프와 칼을 거두었습니다. 그러고는 방안 이곳저곳을 뒤졌습니다. 



강도는, 값이 나갈만한 패물이나 현금을 자신의 호주머니에 집어넣었습니다. 강도는 조금도 서둘지 않았습니다. 마치 자기 집 안방에서 외출준비를 하느라 소지품을 챙기는 모습 같았습니다. 나는 강도의 그런 여유 있는 행동에서 더욱 공포를 느껴야 했습니다. 



나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강도의 그런 여유 있는 행동을 지켜볼 수 없어서였습니다. 그 사이 강도는 키 낮은 한 단짜리 서랍장을 뒤졌습니다. 그러고는 무언가를 꺼내 들고는 내 앞으로 다가섰습니다. 



“교수님. 이것은 뭐 하는 물건이죠? 내가 워낙 순진해서….” 



나는 강도가 손에 쥐고 있는 물건을 쳐다보았습니다. 



그 순간, 나는 엄습해 오는 부끄러움 때문에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것은 ‘딜도’였습니다. 교환교수로 일본에 가 있는 남편이 보내준 것이었습니다.



“교수님, 이거 무엇에 쓰는 물건이냐니까?” 



나는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왜? 부끄러워서?” 



나는 고개를 위아래로 몇 번 끄덕거렸습니다.



“그렇다면 나한테 좋은 방법이 있지….” 


“….” 



강도가 자기 호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나의 잠옷 이곳저곳을 찢어 벗겨내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친 알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도가 칼끝을 나의 브래지어 위 자락 중간에 갖다 대는 것이었습니다. 



“후, 젖가슴도 궁둥이만큼 풍만하군…. 어디, 젖꼭지 좀 볼까?” 


“아, 안 돼요. 말할게요. 제발!” 


“그래?” 


“자위할 때….” 


“자위할 때 쓰는 물건이라고? 그런데, 이것으로 어떻게 하는 거지?” 


“….” 


“설명 좀 해 줘. 난 궁금하면 못 참는 성미거든….” 



나는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치욕스럽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직도 교수님께서는 더 부끄러움을 당해봐야 할 모양이군….” 



그 말과 동시에 나의 브래지어 위 자락 중간에 갖다 대었던 칼끝을 아래로 그어 내렸습니다. 브래지어는 바닥에 떨어졌고, 풍선 같은 내 젖가슴이 튀어나왔습니다.



“설명하지 않을 거야? 그렇다면 당신 팬티를….” 



나는 공포와 모욕감으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얼마나 심하게 떨었는지 젖무덤까지 떨렸습니다. 



강도의 손가락이 나의 팬티 위 자락에 닿았습니다. 그러고는 칼끝을 팬티에 갖다 대었습니다. 여차하면 팬티를 찢겠다는 듯이…. 


“아, 제발! 팬티만은 안 돼요. 말할게요.” 


“그래야지….” 


“그, 그걸 내 거기에 넣고….” 


“거기라니? 거기가 어디야?” 


“….”


“말하기 싫은가 보지?”



강도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의 팬티는 강도의 칼끝에 의해 단번에 찢겼습니다. 보지 털이 수북한 나의 보지 두덩이 드러났습니다. 



“거기가 어디냐니까?” 


“자,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말해 봐….” 


“음, 음부요….” 


“음부? 그게 뭔데?” 


“제발….” 


“할 수 없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밖에….” 


“하, 할게요.” 


“그래?” 


“보, 보지….” 


“그런데, 부탁이 하나 있어….” 


“무, 무슨?” 


“아주 쉬워. 몇 마디 말만 해 주면 되는 거야….”


“그, 그게?” 


“난, 교수님같이 고상한 여자로부터 ‘여보’ 소리를 듣는 게 소원이었거든….” 



나는 더 큰 공포에 휩싸여야만 했습니다. 강도의 얘기가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이미 ‘보지’라는 말도 했고, 그래서 말인데….” 


“….”


“나에게 구체적인 방법으로 말해 줘….” 


“….”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한테, 섹스해 달라고 음탕하게 말해 보란 말이야.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비록 발가벗겨져 결박당한 채 모욕과 치욕을 당하고 있어도 나는 정숙한 가정주부고,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대학교수였습니다. 



“할 수 없어? 그럼, 할 수 없지….” 


“어, 어떻게 하려고…. 제발….” 


“교수님 가랑이를 벌려 볼 수밖에….” 



강도는 베란다로 나갔습니다. 베란다에는 높게 설치된 빨래걸이에 사용하는 1미터쯤 되어 보이는 나무 막대가 있었습니다. 강도가 그 막대를 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나는 사타구니에 잔뜩 힘을 주어 두 허벅지를 오므렸습니다. 그러나 소용없었습니다. 강도가 힘으로 내 가랑이를 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는 나의 양쪽 발목을 나무 막대 끝에 묶어 버렸습니다. 나의 가랑이가 무방비 상태로 활짝 벌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고개를 떨구어 시선을 아래로 가져갔습니다. 넉넉하게 살이 붙은 나의 허벅지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아랫배는 빠르게 불룩거리고 있었습니다. 공포감과 부끄러움 때문에 살이 떨리면서 호흡이 가빠졌습니다. 



“후후, 괜찮은데? 고상한 교수님의 가랑이치고는 너무 음탕하게 생겼잖아….”



침실에는 침묵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침묵 속에는 남자의 끈적끈적한 호흡이 섞여 있었고, 공포에 떠는 나의 불안정한 숨소리도 섞여 있었습니다. 그 침묵은 어느새 십여 분이나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강도는 나의 나신을 훑듯이 쳐다만 볼 뿐,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온몸으로 강도의 시선을 느꼈습니다. 그의 그 시선은 촉촉이 젖어 있었지만, 몹시 날카로웠습니다. 강도가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은 많이 가셔져 있었습니다만 대신, 진절머리 쳐지는 치욕과 모멸감이 나의 온몸을 휘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벌거벗은 몸 곳곳에 꽂히는 강도의 날카로운 시선에서,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혼미한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서였습니다. 



계속 머리를 흔들던 나는 흠칫하고 놀랐습니다. 그가 내 앞으로 다가서서 무언가 할 자세를 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강도는 자기 손가락 끝에 침을 묻혀 나의 젖꼭지에 갖다 대었습니다. 



그냥 갖다 댄 것이 아니었습니다. 손가락 끝이 젖꼭지에 닿을락 말락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비벼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하마터면 신음을 내뱉을 뻔했습니다.



강도의 시선은 나의 눈동자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나의 신체적 변화를 감지해 내려고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교수님께서 꼴리는 모양이군. 젖꼭지가 포도알만큼 커져 있잖아….” 



그건, 엄마에게 들킨 어린아이의 부끄러운 짓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후후, 남편이 교수님 아래 있는 것보다 위의 것을 더 좋아하는 모양이군.” 



강도가 말하는 ‘아래 있는 것’은 내 보지를 이르는 말이었습니다. 강도의 짐작은 정확했습니다. 남편은 내 아래의 거기를 핥는 것보다 젖꼭지를 입에 무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나는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교수님, 꼴려요?” 


“무, 무슨 말을 그, 그렇게….” 



강도가 나의 정면에서 바지를 벗어 던졌습니다. 팬티도 벗었습니다. 탱탱하게 발기한 자지가 ‘툭!’ 튀어나왔습니다. 몹시 흥분했는지 불끈대고 있었습니다. 힘줄도 튀어나와 있었었습니다. 



나는 그의 성기가 남편의 그것과는 큰 차이가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크기며 길이며 색깔이….



“어때? 교수님, 그곳에 박히고 싶은 물건 아닌가? 박히고 싶어?” 



강도는 자신의 불기둥 밑 둥지를 부여잡았습니다. 그러고는 한 발짝 더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자지 끝을 나의 코 앞에 위치하게 했습니다. 



치즈 냄새와 오줌 냄새가 섞인 야릇한 냄새가 나의 코점막을 자극했습니다. 나는 머리가 아득해지는 것을 느끼며 호흡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잠시였습니다.



“흑윽....” 



그 순간 나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습니다. 그의 자지를 핥으려고 그랬던 것입니다. 



“이 자지를 핥고 싶어?” 




그때 서야 나는, 나 자신이 강도의 자지를 핥으려 애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분비물은 회음부를 타고 흘러내려 내 항문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나를 희롱하던 강도가 다시 내 얼굴 앞에 섰습니다. 그러고는 내 양쪽 다리를 벌려 묶은 나무 막대를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그 바람에 나는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가랑이를 벌린 채 침대에 발라당 드러누운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영락없이 어서 박아달라고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자세였습니다.




“교수님, 오줌 쌌어? 항문까지 다 젖어버렸잖아….” 



강도는 한 손을 나의 음부로 가져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의 클리토리스는 아직 표피에 쌓여 있었습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 표피를 가볍게 문질렀습니다. 




“아….” 



나는 신음을 내뱉었습니다. 



“와! 공알이 완두콩만 해….”“아, 제발….” 강도는 나의 작은 꽃술을 헤집고, 그곳 살점 틈틈이 고여 있는 음수를 손가락에 묻혔습니다. 그러고는 그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습니다. 



“어때? 하고 싶지?” 


“제발 좀….” 


“이 자지를 교수님 가랑이 사이에 넣고 싶지 않아요?” 


“모, 몰라요.” 


“그럼, 그만둘까?” 


“아, 아니요….” 



나는 엉덩이를 비틀면서 허리를 흔들어 댔습니다. 



“그렇지? 아니겠지?” 



강도는 자신의 불끈거리는 자지를 나의 보지 살점에 갖다 대었습니다. 그러고는 도끼 자국의 골을 따라 아래위로 슬슬 문질렀습니다. 



“흑흑, 아…. ” 


“그렇게 좋아?” 


“모, 몰라요. 넣어….” 


“뭐? 넣어 달라고?” 



나는 보지 둔덕을 내밀었습니다. 나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삽입시켜 보겠다는 의도였습니다. 그러자 강도는 자지를 뒤로 빼어 버렸습니다. 



“넣고 싶어?” 


“네…. ” 



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 그럼, 아까 내가 부탁했던 거 할 수 있겠어?” 



놀랍게도 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순간 나는 스멀거리는 나의 보지에 꽂아 넣어 주기만 한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보, 넣어 주세요.” 


“더 구체적으로 말해야지….” 


“여보, 내 보지에 넣어 주세요.” 


“무엇을?” 


“당신 자지를 너, 넣어 주세요.” 


“왜?” 


“그, 그냥….” 


“다시 말해봐.” 


“아….” 


“말 못 하겠어?” 


“아, 말할게요. 보, 보지가 꼴려서….” 


“그래서?” 


“흑흑. 당신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미치겠어요.” 



그때 서야 강도는 몸을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결박을 모두 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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