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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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야설) 지혜의 불장난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869

       "으읍!!... 안돼요!! 비켜주세요... 싫단 말예요!! "얼굴을 모로 도리질을 치면서 워낙 강하게 반발하였더니, 혀로 나의 앙다문 이빨마져 열려던 실장님이 할 수 없이 포기하고,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원래 자세로 돌아 간다. 또 담배를 꺼내 피우신다.(남자들은 참 편리하다. 어색할…

    • (로맨스야설) 지혜의 불장난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48

       "아빠! 다녀올게요.. ""그래.. 너무 늦지 말구.. "서강표는 쇼파에 앉아 신문을 뒤적이다 말고 짙은 흑갈색 생머리를 어깨너머로 출렁이며 현관을 나서는 큰 딸 지혜를 보며 사랑스런 눈길을 보냈다.눈, 코, 입 등 얼굴생김새만 보면 막내 유라가 더 예쁘지만, 지혜에…

    • (단편야설) 외간 남자 손길 거부 못하는 새댁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51

       다행히 국물은 사타구니를 피해 허벅지 위에 떨어졌지만 나는 데일 듯 뜨거운 기운에 인상을 찡그렸다."이를 어째. 뜨거울 텐데…."새댁은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가 물 적신 수건을 가지고 오더니 손수 국물이 닿은 자국을 닦아주었다.그리고 허벅지를 닦는 와중에 그녀의 손은 불룩 튀어나온 내 …

    • [로맨스야설] 여승과의 하룻밤 인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719

       "계세요~ 계세요~" 벌써 해가 져서 사방은 깜깜한데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누구세요? 아니 너 혜연이~ 비가 이렇게 오는데 웬일이야?"외딴집인 우리 집에서 한 2킬로 정도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 자그마한 암자가 있는데그곳에는 우리 어머님의 초…

    • (로맨스야설) 첫 경험의 추억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71

       10년 전쯤인가? 조금 넘었나. 아마 내가 20살을 갓 넘길 무렵 이었던 듯하다.그 당시 야심 차게도 음악을 하겠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어느 조그만 카페에서 노래를 하게 됐다.하지만 성업 중인 가계가 아니어서 문도 오후 6시쯤 겨우 열고 새벽 2시쯤 가게 문을 닫는.물론 얼마 안 가 망했지만.일반 …

    • (경험담야설) 하룻밤에 세 사람이 질내사정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71

       아직 정식 부부는 아니지만, 올여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기도 하고 현재 2년 이상 동거 중이니까 사실상 부부나 마찬가지입니다.그녀와 만난 지도 벌써 11년이 넘었군요.처음 만났을 때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이였던 그녀를 줄기차게 따라다니며 구애를 거듭한 결과 간신히 사귀게 되었습니다.제 나이는 올해로…

    • [폰섹스야설] 폰팅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537

       "정하라는 여자…. 못 느껴왔다는 건 거짓말 같아요."상희가 건우와 정하와의 첫 만남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바로 내린 결론이었다."그렇죠. 하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죠. 상희 씨는 어떤가요? 자주 느끼나요?""아뇨.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남편과의 관계가 …

    • [폰섹스야설] 폰팅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272

       당시는 제가 25살이었어요.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 3학년이었죠.정하는 제가 사는 아파트의 아래층에 살았는데 저보다 10살 많은 35살이었고요.우리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쳤어요.그녀는 남편과 있거나, 어린 딸(정미)과 같이 있거나 했죠.그녀의 남편은 머리가 벗겨져서인지 나이가 좀 들어 보였어요.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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