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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리야설) 일탈을 꿈꾸며,,,, - 2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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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꽃잎은 밤에 더 화려하다.



엘로우 캡을 타고 숙소인 Penn 호텔로 온 우리는 간단히 저녁을 먹고 나니 몸이 피곤했다.

오후 내내 걷고 또 노천카페 일도 있고 해서 더 피곤했던 것 같다.

아내 현정이는 그 사건에 대해선 더 이상 묻지 않았다.

프런트에 가서 알아보니 다행히 5층에 스파숍이 있으니 쉴 수 있다고 했다.


제이드란 이름의 그 스파숍은 화려한 샹들리에와 네온으로 입구가 장식되었다.

탕은 남녀 구분이 되어 있어서 아내와 나는 각각 다른 곳에 가서 온천욕을 했다.

뜨거운 물이 목까지 잠기니 몸이 나른해졌다.

욕조 밑과 옆에서 강한 물기둥이 내 몸에 자극을 주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일하는 종업원에게 아내와 함께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했더니, 좀 곤란한 표정이었다.

오늘은 남자 마사지사만 근무한다고 했다.


난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난 상관없다고 하면서, 그 두 명을 아내 모르게 불러 달라고 했다.

난 마사지사 두 명에게 미리 50불씩 팁을 건네주며 잘해달라고 부탁했다.

남자가 마사지하는 것에 대하여 아내 현정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다.


가운을 입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아내를 보며

“ 자기야, 피곤한데 같이 마사지나 받자. 이 호텔 마사지가 꽤 유명하다는데….”

하고 말을 건네자 아내 현정이는 “ 그래요. 봉구 씨”하고 순순히 대답한다.


물론 내 아내는 마사지하는 사람이 남자인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고 쉽게 대답했겠지.

우린 같은 방에서 나란히 가운을 입은 채로 안대를 하고 누웠다.

(물론 안대는 안 해도 되지만 여직원에게 부탁해서 아내에게 규정이라고 설명하라고 했다)


마사지 방은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었다.

안대를 살짝 벗은 나는 두 명의 마사지사가 들어오는 걸 보았다.

하나는 백인이고 하나는 흑인 이었다.

난 근육질의 흑인에게 아내에게 가라고 손짓했고

그놈은 아내에게 난데없이 굵은 저음의 목소리로 자신을 수키토 라고 소개했는데

아내가 움칠하는 게 보였다.

하지만 이내 포기했는지 그놈에게 몸을 맡겼다.


수키토는 큰 타울을 아내에게 덮으면서 재빠른 동작으로 가운을 벗겨냈다.

아마 수치심을 최대한 배려한 행동이었으리라.


아내와 동시에 나도 마사지를 받았다.

데이빗 이라는 백인 마사지사는 시원하게 나의 등을 마사지하고 있었다.

난 아내를 바라보았는데 수키토는 파란 병에서 오일을 아내의 등위로

떨어트리며 목부터 등까지 주물러 갔다.

타울은 자연히 아내 허리 밑까지 내려오고 등 구석구석 골고루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난 안대에 가린 그녀의 얼굴을 보았는데 약간 상기되어 있었다.

그녀가 움칠해서 자세히 보았더니 수키토는 양손을 아내의 겨드랑이 위아래로 문지르며

봉긋한 젖가슴을 살짝 움켜쥐었다 놓았다 하였다.

아마 외국으로 와서 거리낌이 없고, 신랑도 안 볼 거라는 안도감, 안대를 해서인지 대담해진 것 같다.


아내의 조그마한 입에선 엷은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마 아내는 나도 안대를 하고 있으니 이 상황을 모르리라고 생각했으리라.

수키토는 아내의 귓불에 대고 더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손톱을 살짝 세워서 등을 자극했다.

아내는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타울을 아내의 엉덩이와 등을 덮은 그 흑인은 그녀의 양발 뒤에 서서 오일을 살짝 떨어트리며

커다란 손으로 미끈하게 빠진 그녀의 양 종아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 손은 점점 위로 올라와 내 아내의 허벅지까지 올라왔다.

아내는 자극이 힘 드는지 몸을 조금씩 비틀었다.

이윽고 검은 그 손이 아내의 엉덩이까지 도달 했을 때 난 그 흑인이 다음에 어떻게 할지 무척 궁금했다.


그놈은 나와 눈길이 마주쳤다. 난 손가락으로 o.k 싸인을 보냈다.

수키토는 타울을 아주 젖혀서 바닥에 떨어트렸다.

아내의 새하얀 알몸은 그 흑인의 눈앞에 태어난 모습 그대로 드러났다.

아내는 갑자기 몸을 파르르 떨었고, 그놈은 익숙한 솜씨로 엉덩이에 오일을 떨어트리고

가볍게 원을 그리면서 문질렀다.


"오~ 옷!" 


그때 난 보았다. 그녀의 갈라진 틈 사이로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울러 핑크빛 항문도 수줍은 듯 숨을 쉬고 있었다.

그놈은 교묘하게 살짝살짝 보지를 터치했다.

이윽고 한 손을 쑥 집어넣어 보지 털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 아내의 보지에선 애액이 하염없이 흘러나왔다.

그 녀석도 아내의 모습에 넋을 잃은 듯 가쁜 숨을 쉬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첨보는 흑인 앞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보인다는 수치스러운 마음과

타오르는 흥분이 뒤섞인 표정을 지었다.


수키토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 아...아... 자기야 ” 하고 나를 불렀다.

난 짐짓 모르는 체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 하고 물어보았다.

아내가 거부하면 나 역시 이 게임을 끝내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 아냐, 이 사람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한다.”하는 게 아닌가.

난 더 지켜보기로 결심하고 수키토에게 계속하라고 싸인을 보냈다.


수키토는 갑자기 자신의 유니폼 바지를 내렸다.

거기에 정말 말 자지 같은, 족히 25cm가 넘을 것 같은 시커먼 자지가 까딱거리고 있었다.

내 아내에게 자신의 검은 자지를 잡게 하자 잠시 망설이던 아내는 꽉 움켜잡았다.

아내의 질구에서는 뽀얀 애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그는 아내에게 침대에 머리를 대고 다리를 들게 할 것을 명령했다.

두툼한 흑인 특유의 두꺼운 입술로 아내의 항문을 빨았다.


“쭈읍.... 쯔읍...." 


다시 혓바닥을 세우더니 항문 안쪽을 공략했다.

왼쪽 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내 아내는 이내 기쁜 표정으로 변하면서 흥분하며

검고 굵은 그 자지를 피스톤 운동시키고 있었다.

그 흑인은 아내의 애액이 흥건히 젖은 검은 손가락으로 항문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였다.

아내는 거의 오르가즘에 오른 표정이었다.

난 그 모습을 보니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이때 나를 조용히 마사지하던 데이빗도 흥분했는지 나의 자지를 꽉 움켜쥐었다.

그때 나의 자지는 발기해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남자가 나를 만져서 너무 놀랐지만

무척 흥분했기 때문에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아내의 항문에 넣은 흑인의 손은 점점 빨라지고

아내는 "아...아...으음...." 하는 신음소리가 방 안에 가득했고

나의 자지를 뜨거운 손으로 왕복운동 하는 데이빗에 몸을 맡긴 나는

눈앞엔 시커먼 흑인의 손에 절정을 맞은 아내가 부들부들 떠는 게 보였다.

동시에 아내가 움켜쥔 그 시커먼 자지에서도 허연 정액이 배출됐다.

나의 자지에서도 이유 없는 분노와 함께, 뜨거운 욕망의 좆물이 분출되고 말았다.

그리고 아내의 꽃잎은 밤에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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