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레토리야설) 일탈을 꿈꾸며,,,, - 3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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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 라일락 향기는 방안에 가득하다.



호텔 방 601호로 돌아온 우리는 마사지를 받은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듯했다.

먼저 샤워를 끝낸 나는 아내가 샤워하러 간 시간에 담배 한 개를 피우며 오늘 있었던 일을 음미하여 보았다.

정숙하리라 생각했던 아내가 환희에 빛나는 얼굴을 하며 흑인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그 뽀얀 좆물이 아내의 몸 위에 뿌려지던 일 하며.

또 그 좆물을 유방부터 보지에 이르기까지 문질러도 거부감 없던 아내의 모습.

충격적인 일들이 필름의 파노라마처럼 스쳐 갔다.


난 침대 머리맡의 전기스탠드를 켰다. 침대를 핑크빛으로 은은하게 비취어졌다.

욕실 문이 쓱 열리며 큰 베쓰 타울을 몸에 두르며 긴 머리가 젖어서 아내는 나왔다.

난 숨이 턱 막히며 욕망이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현정을 바라보았다.

헤어드라이어로 젖은 머리를 만지는 그녀의 뒤로 돌아간 나는 아내를 꼭 안았다.

싱그러운 비누 냄새와 엷은 라일락 향수 냄새가 그녀에게서 났다.

난 혓바닥으로 목덜미를 음미하며 귓불 쪽으로 이동하며 이빨로 귓불을 살짝살짝 잘근 씹어보았다.


아내는 눈을 감으며 그 상황을 음미하는 것 같았다.

왼손으로 타울 위로 젖무덤을 만지면서 남은 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가볍게 터치해 보았다.

무성한 숲을 지나서 두 갈래로 갈라진 그녀의 옹달샘에 손가락이 쉴 곳을 찾았다.

아내의 숲은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난 그녀를 살짝 안고서 침대로 옮겨 놓았다.

난 가볍게 키스를 아내에게 했는데 갑자기 그녀의 혀가 내 혀 위로 감기면서 나의 허리를 그녀의 긴 다리가 휘어 감았다.

내 욕망의 불기둥은 까닥거리며 서 있었는데 그녀의 무성한 숲에선 나를 오라 손짓했다.


난 양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렸다.

윤기 나는 아내의 털은 일순 반짝거리는 느낌을 받았고, 그녀의 숲을 젖히니 핑크빛 속살이 나의 입을 기다렸다.

갈라진 그곳에선 그녀의 태초의 신비가 아무런 부끄럼 없이 펼쳐졌다.

난 목이 말랐다.

그곳에 샘물이 있었으므로 허겁지겁 목마른 사슴처럼 먹었다.


"쯔읍 .... 쯥...."


그녀의 샘물은 맛있었다.


"아...... 으 음....으흑...흐윽"


그녀의 입에선 단내와 함께 신음소리가 흘러나와 나의 흥분 지수를 배가시켰다.

난 이제 물을 다 마셨으므로 서서히 고개를 들려고 했는데

아내는 나의 머리를 꽉 끌어당겨 샘물을 마시게 하였다.


“자기야 ! 더.... 더.... 조금만.... 조금만 더 ! 빨아줘!"


열락에 들뜬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살짝살짝 건드리며 손가락을 작은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내의 보지 속살은 잘 구운 연어같이 윤기 나는 핑크빛이었는데 손가락엔 미끈거리며 그녀의 애액이 묻어났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윽고 그녀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난 귀두를 서서히 삽입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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