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강간 당하는 여자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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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심한 반항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경수는 알고 있었다. 이 반항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을….여자가 있는 힘을 다하여 반항하도록 놔두는 것이다. 적당히 여자의 젖가슴이나 보지 부분을 자극하면 여자는 죽을힘을 다하여 몸을 비틀고 사력을 다하여 남자의 손짓과 누르고 있는 몸뚱이를 떼어 내려고 하다 보면 제 스스로 점점 힘이 빠져나가 끝내는 지치고 마는 것이다.


여자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바지 작크를 내리려 하는 경수의 손을 피하며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경수는 한 손으로 여자의 목뒤로 팔을 넣어 끌어안고 상체로는 비스듬히 여자의 젖가슴 부분을 눌러 꼼짝 못 하게 눌러놓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여자의 청바지 작크를 내리려는 시늉을 계속하였다. 여자는 그럴 때마다 안타깝게 두발을 허공으로 차며 손으로는 경수의 손을 떼어 놓으려 필사적인 안간힘을 썼다.


"흐흐흐…. 그래야지! 그래야 이 탄력 있는 몸의 볼륨감을 내가 느끼지!"


사실 경수는 변태적인 기질이 있는지 밋밋한 섹스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는 성향이다. 여자가 최대한 수치심과 그에 따른 반항의 강도를 철저히 즐기는, 철저히 야만적인 성격이었다.


서서히 여자의 반항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엉덩이나 보지 부분을 만질 때마다 몸에 붙은 뱀을 떼어내듯이 필사적인 여자의 손짓도 힘이 빠져버린 몸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경수는 천천히 여자의 몸에서 일어나 옷을 벗었다. 완전히 알몸이 된 경수는 여자 옆에 앉아 다리 한쪽을 여자의 배 위에다 올려 누르고 손으로는 바지의 작크를 내려 마침내 여자의 청바지를 벗겨냈다.


적당히 살이 오른 몸이었다. 처녀에게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섹시하다고 표현하면 너무 통속적이고…. 아무튼 진짜 동물적으로 씹을 듯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몸이었다.


잠시 여자의 아랫도리를 감상하던 경수는 여자의 검은색 팬티를 걷어 내기 시작했다. 순간 온몸에 힘이 빠져 어깻숨을 몰아쉬고 있던 여자가 끌려 내려가던 팬티를 한 손으로 가까스로 움켜잡고 경수에게 애원하였다.


 "아저씨…. 제발…. 제발 이러지 말아요. 네? 아저씨. 우리 남편이 알면 난 어떻게 해요. 제발 그만두세요."


경수는 들은 척도 안 하고 여자의 손을 떼어내고 팬티를 벗겨 내렸다. .


벗겨낸 팬티를 들고 경수는 여자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살펴보았다. 보지가 갈라진 부분에 닿아있던 부분은 허연 그 무엇이 습기를 머금고 번질 거리도 있었다.


"씨발년…."


경수는 쌍스러운 욕을 가래침 뱉듯이 뱉어버리고 여자의 가랑이를 힘껏 벌렸다. 그러고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앉아서 여자는 보지를 관찰하였다.


여자를 보지는 번들거리고 있었다. 경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새끼들은 그게 제 놈이 재주가 좋아서 여자를 흥분시켜 그 바람에 나오는 보지 물인 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자가 심하게 요동을 치거나 격한 운동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성적인 자극에 의해서 나오는 씹물, 조금 고상하게(?) 표현하자면 애액, 애액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분비물이다.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여자를 흥분시켜 보지가 흥건할 때 좆을 박아 넣으면 아무리 처녀라 할지라도 쑥 들어간다.


사실 여자하고 그걸 할 때 처음 박을 때 하고 나중에 사정할 때 제외하면 나머지는 솔직히 팔 굽혀 펴기 운동이나 무엇이 다르겠느냐는 게 경수의 사고방식이다. 그러나 지금 밑에 깔려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하며 지금도 버둥대는 이 여자가 흘린 보지 물은 전혀 다른 맛이다.


조금 있으면 본격적인 강간을 시작할 테지만 이런 상태의 보지에다 남자의 자지를 쑤셔 넣으면 여자는 아파 죽는다고 반항을 하지만 남자는 너무 미끈거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바짝 말라 있는 맨 보지에다 억지로 쑤셔 넣는 것하고는 차원이 전혀 다른, 글자 그대로 씹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 걸 경수는 알고 있었다.


경수의 손이 여자를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여자는 수치심과 자괴감에 허벅지가 떨듯이 경련을 일으켰다.


"아저씨. 아저씨도 부인이 있잖아요. 아저씨 부인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제발 저를 놓아주세요. 네?"


여자가 힘이 하나도 없는 손으로 경수의 손을 밀어내며 애원했다.


"흐흐흐. 부인. 너같이 겁대가리 없이 모르는 남자가 주는 술 넙죽넙죽 받아 처먹고 강간당해서 보지에서 누런 남자 좆 물이 줄줄 흐르는 그런 마누라는 없어!"


경수는 느물대며 여자의 보지털을 한 줌 잡아 쥐어뜯었다.


"아악. 아파. 흑흑. 아저씨. 제발 좀 놔주세요"


경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자의 두 다리를 들어 자기 양 어깨에 올려놓았다.


여자는 남자의 그런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는 제 딴에는 허리를 비틀며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이 시작했다.


경수는 여자의 허벅지를 두 팔로 감싸안고 뱀 대가리처럼 빳빳한 좆대가리를 귀엽게 벌어진 여자를 보지 구멍 갖다 댔다.


"아, 안돼."


여자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구멍에 닿아있는 자지 끝을 피하고자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 바람에 자지는 보지 구멍에서 떨어졌다.


"흐흐흐. 그년! 앙탈 부리는 게 정말 감칠맛 나네."


경수는 다시 힘을 주어 들어 올려진 여자의 허리를 바닥에 내리고 다시 자지 끝을 여자의 보지 구멍에 갖다 대었다. 여자가 다시 비명을 지르며 몸을 비틀었다.


"옳지 그래. 그렇게 반항해야 하는 맛이 나지. 그래, 그렇게…."


마침내 경수의 좆 끄트머리가 여자 보지의 구멍 입구에 걸쳤다. 순간, 여자는 소음순이 벌어지며 오므라져 있던 보지 구멍도 이물질에 의해 벌어지는 걸 느꼈다.


"아. 악. 안돼. 흑흑. 흑흑"


대단한 보지였다. 자지의 귀두 부분이 반 정도밖에 안 들어갔는데 그 부분을 무섭게 조이고 있었다. 아니, 그것은 조이는 것도 조이는 거지만 제 남편 자지 외에는 다른 사내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정신적인 것 때문에 보지도 따라서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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