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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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야설) 주차 때문에 만난 연상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392

       차를 가지고 집 앞에 들어 오던 상욱은 인상을 구기고 있었다.“ 이씨 또 대놨네”차에서 내린 상욱이 주차된 차의 앞 유리에 붙어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지만 번호 속의 주인은 전화를 받지 않는지상욱은 욕을 해대며 몇 번이나 전화를 다시 걸고 있었고 상욱의 인상이 구겨진 다음에야 상욱은 차에 오르고 있…

    • (로맨스야설) 지난 여름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461

       길고 긴 장마가 지나고 그동안 억눌려있던 더위가 몰려왔고 장마 후 습기가 숨쉬기에도 텁텁하게 사람들을 옥죄이고불쾌 지수를 열심히 상승시키던 여름밤이었다.갑자기 무더워진 여름밤에 잠은 멀리 도망가버리고 더위에 지쳐 밤바람이나 쏘일 겸 담배를 사러 나간 것이 이 일의 사단이 될 줄은 전혀 몰랐다.담배를 사…

    • (주부야설) 노래방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38

       오랜만에 남편의 불알친구들이 만남을 가졌다.남편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실 남편들의 친구들이 매우 불편하다.남편은 친구들과 자주 만나는 편이다.이렇게 다 같이 만나 거하게 회포를 풀 수 있는 날은 사실 1년에 두 번이나 될까 말까 할 정도로 귀한 만남이다.초등학교 때부터 4명이 꼭 붙어 다니며 사총…

    • (고수위야설) 집사가 선물한 미끼 - 4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33

       달식이 이층으로 올라가며 생각을 하였다. 그는 미연의 머릿속에 자신의 강함을 인식시키는 걸로 만족하였던 것이다. 그렇다고 그의 생각이 변한 것은 아니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라 할 수 있었다. 달식은 결코 미연이 자신을 강간범으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 거라 확신하고 있었다. “으흐흐! 널 놓아…

    • (고수위야설) 집사가 선물한 미끼 - 3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883

       달식의 말에 더욱 겁을 집어먹은 미연. 구석에 몰린 미연과 그녀를 구석까지 몰아온 달식, 그 두 사람 사이의 거리였다.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보며 대치 아닌 대치를 한지 5분여, 완전히 공포와 겁에 질려 커다란 눈이 더없이 커져서는 불안함과 더불어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공포심으로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

    • (고수위야설) 집사가 선물한 미끼 - 2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512

       각종 청구서 및 초대장 그리고 백화점의 팸플릿까지 다양한 우편물들을 대충 확인하던 미연이 자신 앞으로 온 우편물을 발견하고는 이리저리 살펴보았다.분명 자신에게 온 것임에도 발신자가 적혀있지 않았기에 미연이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불필요한 우편물은 탁자에 놓아두고는 필요한 우편물을 들고서 안방으로 들어…

    • (고수위야설) 집사가 선물한 미끼 - 1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35

       흔히 사람들에게 서울에서 가장 부자들이 많은 동네를 꼽으라면 일반 사람들은 먼저 강남을 뽑는다.하지만 서울에서 전통적으로 부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성북구 성북동이다.이곳은 조선시대부터 고관대작들이 모여 살았던 전통의 부촌[富村]으로 현재에도 국내에서 손꼽는 재벌총수들이 주로 모여 사는 곳…

    • (스왑야설) 본능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435

       나는 그녀와 애인 관계이다. 내가 책임질 그녀에게 어떠한 표현도 부족할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다.그녀가 왜 나에게 이런 고통과 쾌락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녀가 나만큼 날 사랑해서인가 보다....그 녀석과 나는 어렸을 적부터 절친한 관계였다.서로 아픔과 즐거움도 함께 나누며 절대적인 관계라고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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