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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야설) 35살 여인과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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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 거주하는 올해 나이 30살 먹은 총각입니다. ㅎㅎ.

아직 결혼은 생각 없고 섹스를 좋아하는 건강한 청년? 하하.

암튼 각설하고요 지난주쯤에 있었던 일을 적을까 합니다.

물론 사실 이고요 100%



오늘따라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아 씁..이런 날은 헤어진 그녀가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ㅜ.ㅜ

전화도 안 되고..그렇다고 다른 누구에게 전화하려고 해도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흑..

그러던 찰나 낮에 시간이 좀 나서 간만에 챗을 하기로 했다.

물론 번섹 상대 찾기지만 그냥 아무하고 대화하고 싶었다.

 

근데 왜 그리 대화상대가 없나..

만든 방이라곤 다 여자사냥 아니면 조건부 만남 방...

짜증난다..

그냥 접을까 했지만, 왠지 무슨 좋은 일이 생길 거 같은 느낌..

그래 믿어보자.

그러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나참 내가 뭐하는겨...ㅡ.ㅡ



어라. 눈에 들어오는 방이 하나 있네 그려

난 과감히 클릭~

방에 들어가니 어떤 남자 하나와 방을 만든 여인네가 있었다.

남잔 관심 없고. ㅎㅎ

여잔 나이가 31..오호라 구미가 당긴다.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그년 35살 미혼이란다.. 허허)



한 1분여를 대화.

헉..조건이란다..허헐..

그거 어린애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 나이도 많은데 용기도 가상하셔라. ㅋㅋ

왜 조건 만남하냐고 물어보니..

돈도 조금 필요하고. 결정적으로 열나 땡긴다는 거다..ㅋㅋ 밝히기는

그러면서 만나보고 맘에 들면 파트너로 관계를 지속시키고 싶다는 거다.



한 5분 정도 쪽지로 대화를 더했다..

일상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빨리빨리 질문하면서~

그녀가 사는 곳은 부천 ..난 서울인데 ..저녁 늦게 만나자고 하니

그녀 역시 시간 구애 안 받으니 출발하기 전에 전화하라면서 폰번호를 날리는 거다.

으음..그래 좋다. 어린 거 만나다 아줌씨 만나보자. ㅎㅎ



난 결심을 하고 전화했다..

생각보다 나이 더 든 듯한 목소리 ..

이걸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3초간의 갈등..

9시까지 갈게요. ㅎㅎ 나두 모르게 대답..

부천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끊었다..



제길 그날따라 일이 밀려서 좀 늦을 거 같다.

다시 전화.



"아까 전화한 사람인데요. 10시 조금 넘을 거 같은데요"

"그 여자 웃으면서 시간은 아무 때나 괜찮으니 도착하거든 전화주세요"

"넵 "



가는길..나의 애마를 앞세우고 딸랑거리며 빗길 운전...

운전하는데 짜증 나려고 한다..

담배만 연신 죽이면서 겨우겨우 도착..

긴장되네..벙개 처음 하는 것도 아닌데..ㅎㅎ



간만에 이런 기분도 괜찮네 그려. ㅋ

전화를 해서 약속 장소 잡고 기다리는데 10분이 지나도 안 온다..

속은 거 아닐까? !!

다시 전화 온 그녀.

알고 보니 반대편에 있는 것이다. 헐..



간만에 부천역 가니 뭐가 뭔지 모르겠음..

그녀는 노란 차를 가지고 왔다. 친절히 번호도 갈켜주고..

혹시 스포츠카? ㅎㅎ 가서 보니 마티즈..ㅋㅋ



내려서 인사를 했다.

놀라는 그녀 ~

그쪽 키가 몇이세요?

184인데요..

우아 전 작은데 하면서 연신 눈웃음을 친다 ..후후 키 큰 남자 싫어하는 여자도 있나?



그년 생각보단 쪼~금 귀여운 외모...근데 키가 좀..작다..

뭐 아무렴 어쩌.랴 오늘 하루 놀다 가는 건데..



그녀가 자기를 따라오라고 한다.

알고 계시는 분 많으시겠지만, 부천역 뒤도 모텔이 은근히 많다는 거..

긴장하면서 따라가는데 모텔로 직행 ..ㅎㅎ

허. 이 여자 화끈하네. ㅋ



내려서 방 잡고 계산 후 방으로 올라갔다.

요금(4만 원)에 비해 깔끔한 방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데 그녀. 물 떠다 주고 필요한 거 없냐는 둥 이것저것 알아서 챙겨준다.

순간 느낌..이 여자 서비스는 좀 하겠구먼..흐흐



그녀는 긴장이 되는지 계속 말을 한다.

자기가 요즘 뭐하고 내 느낌이 어떻다는 둥..

사실 관심도 없는데 매너 상 다 들어줬다. ㅎㅎ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가 먼저 씻는단다.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난 담배를 한 대 더 폈다.



엥? 담배 다 피기 전에 후딱나온다 ..누가 지 가방 훔쳐 갈까 봐 긴장됐나. ㅎ

씻으려고 하는데 그녀가 계산부터 하잔다.

썩을 ...



사실 내가 돈 받고 만나기도 그런데 돈 주기가 솔직히 아까웠다.

15만원 요구 ..간도 크셔..다 주고 싶었지만 에누리..

10만원 더 못 준다..ㅎ

좀 생각하는듯하더니 콜~



씻으면서도 내가 나이 많은 여자 만나면서 돈을 줘야 하는 회의감이.

암튼 대충 씻고 나오니 벌써 침대에 누워있다.

그녀 몸을 보니 나잇살은 못 속이는구나..



좀 처진 아랫배..그나마 가슴은 탱탱 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탄력..

으휴..빨리 싸고 가자..ㅎㅎ

누워있으니 애무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해보라고~"



가슴부터 슬슬 하더니만 아랫배를 커쳐~배꼽 애무.



아이~간지러워~ ㅋ

계속한다..

다른데 좀 해보라고 요구하니 내 거시기를 잡은 후 슬슬 애무.~

귀두 부분을 혀로 살살 돌리면서 불알을 잡았다 놨다.~



갑자기 커져 버리는 내 똘똘이. ㅎ

놀란다.

헉. 왜 그리 커요? 자연산 같은데 굵기가 ..ㅎㅎ

놀라긴 ..ㅎ



사실 내 물건이 좀 크긴 한데..

예전 애인하고 첨 했을 때 그 담날 애인이 잘 못 걸었다..ㅎ

아. 내 자랑 그만 ~



여자 왈.



"그쪽은 키도 큰데 물건도 커."



그러면서 열심히 빨아먹는다..에고 좋아라.

역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애무는 잘하네 그려.~

갑자기 베개를 내 허리에 넣는단다..

맘대로 해보시구려 하니 항문을 애무 한단다..

헉! 오랜만에 빨리니 내 똘똘이 하늘을 찌를듯. ㅎ

항문과 똘똘이를 번갈아 가며 혀로 작살내는데 사정할뻔했다..ㅎ



그녀는 좀 지쳤는지 그만한다고 한다.

그럼 이번엔 내가~

목부터 애무를 시작 간만에 하니 잘 안되네.~ ㅎ

가슴 쪽으로 이동 작은 가슴 탄력은 어느 정도 근데 꼭지가 .. 유두함몰... 헐. 제일 싫어하는데..

혀로 이리저리 굴려도 안 서네 이것이..에잉..



열나게 유두와 가슴을 공략해도 꼭지는 요지부동.. 짜증..

포기하고 아랫배 쪽으로 이동~



배꼽을 혀로 조금 찌르니 그사이 반응~ 그럼 그렇지....

그러면서 한 손가락으로 그녀의 성기 부분을 조금씩 자극.

반응이 오네~ 음핵을 건드리니 바로~~~허~헉

그래~이거야! ㅎㅎ



손가락을 하나 넣는다.

엥? 근데 생각보다 줍네~ 어찌 된 일인지?

그녀에게 물어봤다. 언제 마지막으로 했냐고?

두 달 전..

뭐야. 근데 쫄깃해?

웃는다. ㅎㅎ



그녀의 거시기로 이동.

그쪽이 한 거랑 똑같이 해주마. ㅎㅎ

난 여자 거시기 애무하는 걸 상당히 즐긴다.

첨 만난 여자라도 반드시 거시기 애무는 한다.(좀 이상한가?)



음핵을 위주로 애무하면서 거시기 전체로 이동~

물이 나온다. 화~악

어느덧 물로 번득이는 내 입 주위..ㅎㅎ

탄력받아서 항문까지 진출 ~



"앗! 거긴 더러워요."

"앙탈 부리지 마~ ㅎㅎ"



살살해주니 미칠 거 같단다..

그만 그만을 연발하는 그녀.

휴우..그래 나도 힘들다..



시계를 봤다.

약 30분 정도가 흐른 거 같다..

헐. 오래됐네..

잠시 누워 쉬었다.

그사이 쪼그라든 내 똘똘이.

그녀가 다시 세워준다.

어허. 이놈 금방 반응하네. ㅎㅎ



삽입하고 싶다..

그녀를 눕힌 후 바로 삽입~!

그녀.. 좋아 뒈진다. ㅎㅎ

암 그래야지~ 넌 오늘 재수 좋았어..

그 나이면 더 나이 먹은 아저씨 만나지 어린 남자 만나겠어~ ㅎ

천천히~ 빨리~ 강약 조절 하면서 그녀의 털 지갑 공략~

누나라고 부르면서~



"어때? 기분 좋아?"

"넘 좋아요~ㅎㅎ"



정신 못 차린다.

그러면서 자긴 생리 10일 전쯤 성욕이 가장 왕성하단다.



"그럼 오늘이 그날?"

"응~ 미치겠어~ "

"좀 만 기다려. 더 좋게 해줄 게~ ㅎㅎ"



채위를 몇 가지 바꾸어 가며 하다 나중엔 정상위로 복귀.

이젠 마무리해야겠다~

빨라지는 내 허리~

씹 물로 번뜩이는 내 똘똘이~ㅎ

한계다~~



간만에 사정...

힘이 빠진다...으휴,,,,,,

별로 맘에 안 드는 사람이랑 해서 그런지..

예전의 흥이 안 난다..ㅡ.ㅡ



뒤처리 후 바로 씻는 그녀..

그사이 담배..

갑자기 허무감이 밀려온다..

여자 몸이 간절해 섹스를 했지만..왠지 허무감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섹스가 다르다는 말이 다시 한번 실감..



샤워를 하고 나온 그녀.

뭐가 급한지 먼저 갈 테니 천천히 있다 나오라고 하곤 급히 나간다..음 쪽팔리는가?

간단히 잘 가라는 인사를 한 후 나도 샤워를 했다..

천천히 옷을 입고 차에 올라탄 후 집에 오면서

오늘 즐거웠단 생각보단..차라리 자위를 한 거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돈만 날리고 기분 더러워지는구나..

비가 아까보다 더 찔끔찔끔 내린다..

시끄럽게 움직이는 와이퍼..

빨리 집에 가서 잠이나 자자.

액셀러레이터에 힘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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