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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라레야설) 신혼 단칸방에 찾아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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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에서 알게 된 분의 제보 글입니다.


저도 친구 신혼집에 여러 번 놀러 가 잔 기억이 있어서 남 일 같진 않네요.


단 저는 거실에서 잤었습니다.

나중에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문은 닫혀있었지만. 타인이 거실에 자고 있는 상황에서의 섹스는 정말 남달랐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 와 거실이나 다른 방에 잘 때 섹스하면 아주 짜릿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아내는 거부하다가 결국 신음소리 참으며 질사를 받아들이고..


거실에서 자던 친구는 다음 날 아침 왠지 모를 미소를 저에게 보내고..

젊은 시절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던 시기에 맨 나중에 결혼했던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의 취향은 갓 결혼한 친구집 방문하기였습니다.


그 당시는 거의 대부분 청춘들은 조건 없이 사랑 하나로 남의 집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했었죠.

물론 그보다 더 좋은 조건에서 출발하시던 분도 계셨지만. 일부는 부모님 모시는 조건으로 시부모 집에 함께 살았고

대부분의 사람은 셋방 살이로 방 하나 욕실 겸 부엌이 함께 있어서 샤워도 거기서 했었습니다.


그런 악조건의 신혼집을 즐겨 찾았던 친구가 드디어 우리가 사는 단칸방 집에 왔습니다

그 친구의 소문은 대충 들어 알고 있었죠.

네토 기질 남편인 저는 마음속으로 환영했고 오늘 기막힌 장면을 상상하며 친구와 저녁 먹고

TV가 없던 때라서 별 할 것도 없어서 화투 놀이를 하면서 팔뚝 맞기. 꿀밤 때리기 등을 하며 놀았죠.


새색시인 제 아내는 저에게 눈짓으로 친구를 빨리 보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이미 작정하고 찾아온 거고 저는 오히려 그 친구가 자고 가길 바라는 거라

아내의 눈짓을 무시하고 늦은 밤까지 놀다가 드디어 잠을 잘 시간이 됐죠

가운데에 나. 좌측에 아내. 우측에 친구.


누우니 넉살 좋은 친구가 굳이

“야 ~임마 노총각인 나도 여자 옆에서 한번 자보자”


하며 가운데로 넘어오니 제 아내가 깜짝 놀라며 일어나 제 곁으로 넘어오더군요.

잠시 안아주고 귓속말로 달래며 숫총각들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느냐. 그냥 소란 피우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 했죠.


그렇게 밤은 깊어 갔고 어둠 속에서 난 잠자리가 바뀌어 있다는 걸 알아챘죠

좌측 끝에 나. 가운데에 친구. 오른쪽끝에 아내. 이렇게 변해 있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온 신경을 집중해서 상황 정리를 해보니 친구가 저를 밀어내고 아내 곁으로 간 거죠.

그때 친구와 아내는 옆으로 누어 뒤에서 아내를 안고 자는겁니다.

시간이 몇 시인지 몰라 언제부터 저렇게 잤는지 모르기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 궁금하고 또 무슨 일을 하겠지 하는 기대에 잠 못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날이 밝아왔고 난 큰 실망과 함께 피곤이 몰려와 잠이 들고 말았네요.

어느 순간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인제 그만 하세요.”라는 말이 들리더군요.

제가 잠에서 깨어 나는 순간 아내가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갔고요.


친구는 자는 척 코의 골드군요.

전 상상했죠.

분명히 새벽 꼴린 좃으로 아내를 따먹었을 것 같은 생각에 나 또한 아래가 불끈 섰고요.

그날 그렇게 친구는 갔고 그날 밤 아내와 단둘이 누워 애무하며 아내를 달구어 흥분이 최고조에 올랐을 때 물었죠.


“어젯밤 친구와 무슨 일 있었어?”


아내는 깜짝 놀라며 별일 없었다며 왜 그 친구가 자기 옆에 와서 잤느냐고 묻길래

나도 자다 보니 내 위치가 그렇게 바뀌어 있더라고 하니

아내는 처음엔 나인 줄 알고 품속을 파고들어 안겼는데 잠결에 자기를 애무하며

윗옷을 올려 젖가슴을 빨고 아래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처음엔 기분이 좋아 잘 분간이 안 됐는데 어찌 느낌이 아니다 싶어 눈을 떠보니 남편인 내가 아니어서

온 힘을 다해 품에서 빠져나와 돌아누웠는데 가슴이 뛰어 숨도 제대로 못 쉬었다더군요.


저는 다시 물었죠. 그리고 별일 없었느냐고?

그 후로도 계속 접근해서 만지고 끌어안는 거를 극구 거절해서 더 이상 별일 없었다더군요.

그래서 "전 야~좋은 기회였네. 그 친구 좇이 대물이라고 소문났는데 가만히 한번 받아드려 보지 그랬느냐"고.

어차피 보지. 젖가슴까지 쑤시고 빨았으면 워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하니 당신은 아내가 그렇게 되길 바라느냐며 화를 내더군요.

한편으로 아내의 결백을 내가 못 믿어주는 것 같아 미안했죠.


아내와는 그렇게 화해 하고 혼자만의 상상을 가미해 아내와 그 밤 뜨겁게 보냈습니다.

그 다음날 친구를 제 사무실로 오라 해서 대뜸 화를 내며 추궁했죠.


"너 이새끼 어젯밤 우리 마누라한테 한 짓 아내한테 다 들었다. 너 그럴 수가 있느냐"며 금방이라도 한주먹 날릴 것처럼 위협하니

친구가 미안하다며 자기도 잠결에 아무 생각 없이 만지고 빨고 하다 보니 참을 수가 없어 딱 한 번 했노라며

정말 미안하다며 두 손 싹싹 빌더라고요.


전 그때 충격이었죠.

아내는 별일 없다 했는데 이 새끼는 보지에 박고 한번 쌌다는 겁니다

그럼 객관적인 판단으로 보면 누구 말이 진실인가요?

친구에게 그 날 밤 자세한 상황 설명 듣고 엄청 화가 난 척하며


"넌 ~이 새끼야. 친구도 아니야 임마! 꺼져 자식아!"


그리고 돌아서서 네토 남편인 저는 씩 웃었습니다.

집에 와 아내에게 친구한테 다 고백받고 용서하고 왔다고. 당신도 나에게 빠짐없이 얘기 해보라고.

솔직히만 말하면 난 다 이해하고 넘어 가겠다 하니 그때서야 아내가 울면서 이야기하더군요. 섹스했다고!


그런데 처음엔 친구인 줄 모르고 시작해서 친구 좃이 자기 보지에 들어 왔을 때야 내가 아니고 친구라는걸 알았으나

그때 이미 너무 늦어버려 차라리 이 순간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참았답니다.


제가 그랬죠.

"그럼 당신은 아무 느낌 없었느냐"고!


아내는 처음 신랑이 아니란 걸 알았을 땐 당황스럽고 어찌 해야 하는가에 온 신경 쓰느라 아무 느낌도 없었으나

마지막 좃물을 보지 안에 쌀때는 짜릿했다더군요

그렇게 제 아내도 다른 친구들처럼 그친구에게 아내를 따먹혔습니다.


훗날 그 친구가 공공연히 자랑처럼 떠들고 다녔다는 이야기 들어 보니 약 6명 친구 아내를 따먹었답니다.

친구들끼린 서로 그새끼 우리집엔 안 왔다고들 하데요.

네토가 아닌 친구들은 기절할 일이죠.

그중 한 친구는 이혼을 했는데 어떤 이유였는지는 지금껏 아무도 모릅니다.

난 네토남이었기에 좋기만 했는데...


그 친구 다시 한번 더 부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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