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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설) 선배를 사랑하던 그녀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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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 누나와의 술자리는 누나와 내가 따로 한 전작과 처음 맛보다시피 한 스카치위스키로 인한 취기로 그리 오래 가질 못했습니다.

철수형과 동아리 이야기 이외엔 둘만의 대화거리도 많질 않아서 그냥저냥 술 마시다 웃고 간간이 이야기하고

또 켜져 있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그냥저냥 서로 뭔가 하고픈 말을 아끼는 듯 그렇게 이어졌습니다.


"혹시, 어제 새벽에 일어난 일을 물어보면 어쩌나, 그냥 모른척해야겠지!"


그냥 그런 긴장감과 어제 새벽 철수형과 잠자리를 같이한 누나와 단둘이 방에 있다는 것에 대한

왠지 모를 기대감만은 누나 몰래 내 머릿속을 온통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고 있었을 뿐입니다.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세 누나는 미리 잠잘 준비를 하는 듯 짧은 반바지를 갈아입고 있었고

난 이렇게 이 자리에 잡혀 있다간 무슨 실수를 할지 몰라 그만 가겠다고 일어서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남아있던 양주가 바닥을 드러내는 10여 분 동안 난 내 눈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참 난감했습니다.

아래를 보면 아찔한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새하얗고 긴 아름다운 누나의 허벅지가 있었고 고개를 들면 취기가 올라서 인지 홍조 띤 얼굴로

날 삼키듯 바라보는 그 강렬한 눈빛의 실체가 나에 대한 유혹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성과 감성이 머릿속에서 한참을 싸우다, 그만 가겠노라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늦었으니 자고 가라면서 내 팔을 붙잡아 앉히는데 거부할 수 없는 그 눈빛에 빨려들어 하마터면 누나를 끌어안을 뻔했습니다.

철수형과의 의리, 마지막 남은 이성이 오늘 밤 날 지켜주길 바라며 잠시 씻으러 욕실 겸 부엌에 다녀오니 미영이 누나는 이미 이부자리를 깔고

어제 새벽 철수형과 일을 벌이던 그 자리에 누워서 안 볼 테니 갈아입으라며 침대 위에 놓인 운동복 바지를 가리켰습니다.


불을 끄고 바지를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누나랑 또 그렇게도 많이 했던 철수형 걱정을 하고 있는데

한참을 이야기하다 보니 누나가 고르게 숨을 쉬며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혹시, 누나가 날 덮쳐주진 않을까? 하는 기대감은 무너지고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이성을 찾자, 의리를 지키자 다짐 또 다짐하며 잠을 자려는데 누나의 고른 숨소리에 머릿속이 혼미해져 옵니다.

창밖에서 새어드는 불빛에 드러난 누나의 가슴이며 이불밖에 드러난 예쁜 발에 나도 모르게 시선이 멈춥니다.

침대 가운데서 한 바퀴를 굴러 누나가 누워있는 쪽에 붙어 누나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혹시 깨어있는 것은 아닐까?

눈 주변과 얼굴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관찰해 보려 하지만 창밖에서 새어드는 불빛으로는 그것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득하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릅니다.


자꾸 보면 볼수록 만지고 싶어집니다. 침대 끝에 천장을 보고 누워 잠결인 듯 팔을 내려뜨려 누나의 팔을 만져봅니다.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이번엔 더 큰 동작으로 이불 위 누나의 가슴에 손을 올려봅니다.

쿵쾅거리는 내 심장 소리에 놀라 갑자기 손을 뗍니다. 시간이 몇 분 흐르고 또 용기를 내어 봅니다.

이번엔 아예 침대 밑으로 내려가 굴러떨어진 듯 침대 쪽을 바라보며 한참을 누워있다 돌아서 눈의 이불을 살짝 들고

누나의 이불속에 내 발을 들여놓고, 이어 몸을 들이 밀어 넣습니다.

이젠 누나와 한 이불을 덮고 한 이부자리에서 잠을 잡니다.


잠결인 듯 누나를 끌어안고 가슴을 만지다 나도 몰래 잠이 들었나 봅니다.

움찔하는 이상한 느낌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가슴이 쿵쾅거리는데 고른 숨을 내쉬느라 신경을 씁니다.

누나가 깨어있었나 봅니다. 내 어설픈 행동을 지켜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웃었을까?

아니면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잠들어 버린 내가 야속했을 수도 있고요.

하여간 난 좀전의 누나가 되어 잠든 척합니다.


한참을 내 품에서 벗어나려 애쓰다가 날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좀전의 나처럼 누나도 용기를 내는 듯합니다.

손을 들어서 내 얼굴을 더듬다가 입술을 한참 정성스레 애무해옵니다.

하마터면 소릴 낼뻔했습니다.


손이 가슴을 건너뛰어 아랫도리로 옮겨갑니다.

내 뛰는 가슴을 느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운동복 위의 내 성난 녀석으로 옮겨 갑니다.

아니, 가슴이 아니래도 성난 녀석을 느끼면 내가 깨어 있음을 느낄 텐데 그땐 그 생각까진 못했나 봅니다.

한참 운동복 위의 녀석을 정성스레 만지다가 손이 불쑥 내 바지와 팬티를 지나 녀석을 직접 만져옵니다.


귀두와 알을 만지는 손놀림이 능숙하고 부드럽습니다.

한참을 손길을 느끼는데 팬티가 내려지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혓바닥이 녀석을 감싸옵니다.

여기저기를 훑어내리던 혓바닥과 입술이 아래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참지 못할 흥분에 누나의 머리를 감싸버립니다.

잠시 놀라 움직임이 멈추나 싶더니 이빨로 녀석을 살짝 물어 지금 하는 행동을 계속하겠단 의사 표시를 하고는

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흥분을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아랫동네에서 녀석을 물고 일을 벌이고 있는 누나의 가슴을 끌어 올려 입술을 찾았습니다.

이제부턴 잠든 사이에 서로를 탐하는 긴장은 사라져버리고 본격적인 욕정을 풀어내기 위해 서로의 혓바닥과

입술을 주고받는 싸움이 이어집니다.

한참 키스를 하다가 내 옷을 전부 벗고서는 누나를 눕히고 면티와 브라를 벗겼습니다.

귀에서부터 목을 타고 내려와 가슴에 내 입술이 닿았을 때 누나의 교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아~!"


옆엔 아무도 없는데, 어제 새벽처럼 참고 참다 터진 그 교성이 날 더 흥분하게 했습니다.

유두를 입에 물고 한쪽은 손에 침을 묻혀 부드럽게 만져 줍니다. 누나의 손이 내 허리와 엉덩이를 간질입니다.

특히 허리를 만질 땐 참지 못할 자극에 나도 "컥"하고 한숨을 뱉어냈습니다.


가슴에 오랫동안 머물 여유가 없어서 배로 내려와 이곳저곳을 훑어내면서 손은 누나의 허벅지와 무릎을 매만진다

좀 전에 그 아찔한 반바지와 다리 사이로 들어가 팬티 위를 살짝 만졌습니다.


"어어어,,억"


습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물이 흘러 팬티 아래가 전부 젖어있습니다.

반바지와 다리 사이의 여유로 들어간 손이 자유롭지 못하게 움직이지만, 왠지 더 자극적일 것 같아 팬티 위를 계속 애무하는데

누나가 참지 못하는지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려 무릎까지 내렸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반바지는 벗겨내고 팬티는 다시 올려 입혔습니다. 그리고선 반바지가 없는 팬티 위를 손으로 쓰다듬었습니다.


좀 전에 느끼지 못하던 음모가 느껴졌습니다. 이젠 누나의 허벅지 사이에 누워 팬티 위로 입술을 가져다 댑니다.

조금은 습한 기운이 느끼지만 개의치 않고 팬티 위로 음모를 물어 당겼습니다.


"그만, 인제 그만 하자. 넣어줘, 넣어줘 제발!"


많이 흥분했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직 팬티도 벗기지 않았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애무는 주고받는 게 아닙니까?

펠라치오를 받았는데 커닐링구스를 해줘야 하는 건 아닙니까?

그 후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펠라치오를 거부하는 여자들도 커닐링구스와 뒤쪽 애무를 해주면 대부분은 받은 데로 돌려주더군요.. 참고하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누나 몸의 떨림이 심상치 않아서 조금 속도를 내기로 하고 팬티를 벗고 본격으로 아랫동네를 공략했습니다.

혓바닥에 느껴지는 까슬까슬함을 느끼다 조개를 베어 물고, 계속 혓바닥과 입술로 이곳저곳을 공략하자 누난 이제 죽을 듯 소리를 질러댑니다.


"악,악 너무 좋아, 자기야! 나 자기랑 계속하고 싶었다. 계속, 계속 더더더..."


한강이 이런 건가 합니다. 물이 흘러 이불을 흥건해질 만큼 적십니다.

그러다 갑자기 몸이 굳어지더니 날 머리를 꽉 끌어안더니 엉엉 울음을 터뜨려버립니다. 처음 봅니다.

놀라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몇 차례 몸이 경직되더니 날 끌어올려 입술을 찾습니다. 그리곤


"자기야 이제 하자. 나 할래."


손으로 녀석을 쥐더니 아득한 곳으로 밀어 넣습니다.

갑자기 당한 일이라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녀석을 무언가 확확 물어옵니다.

참지 못할 거 같아 빼내고선 가만히 있으라 주의를 시킵니다.


"이제부턴 내가 할게"


말도 언제인지 반말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누나의 팔을 둘러 내 허릴 안게 하고는 녀석을 옥문에 가져다 대고는 여기저기를 비벼봅니다.

어디서 보니 그걸로 여자를 괴롭히더니 물이 너무 많아 나도 몰래 녀석이 들어가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누나가 으스러뜨리려는 듯 날 안아옵니다.


"자기야, 너무 좋아, 난 옛날부터 자기랑 이럴 줄 알았어. 억억"

"헉헉, 이러려고 날 불렀지?"


누나랑 하나가 되고서야 철수형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어차피 순간에 충실해지려 했던 거니깐....


"악악, 나 어떻게 해!" " 몰라, 아, 나도 몰라 헉헉""


자세가 여러 번 바뀌고 온몸이 땀에 젖어가는데 술 때문이었겠지요 만 참 오래 했습니다.

내가 한참 클라이맥스로 달려갈 즈음 누나가 다시 날 꽉 껴안더니 좀 전처럼 온몸이 경직되는 겁니다.


"자기야, 나온다, 악악." 

"어어어어엉어엉엉,,,"


뭐가 오는지 누나 몸이 경직되면서 갑자기 누나 속에 있는 녀석이 처음 들어갔던 그때의 느낌처럼 꽉꽉 물어옵니다.

나도 그만 참는 걸 포기하고는 거세게 분출했습니다.


"나 안에다 해도 되는 거지?"

"벌써 다 해놓고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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