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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야설) 유부녀의 일탈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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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가 되었다.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백호랑이해란다.

서울 도심의 25평의 고급스러운 오피스텔에도 새해의 아침이 찾아왔다.


정신화...올해 만35가 되는 건가?

불과 2년 전만 해도 신화는 평범한 전업주부였지만 지금은 화려한 돌싱이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무의미한 결혼생활은 어느 날 예상했던 것이지만 관심 없는 남편의 행동이 그녀에게 일탈의 빌미를 준것이 

그녀를 지금의 이 자리에 오게 했던 것이다.


그녀의 아이폰에 문자가 들어온다.


<지금 바로 골드호텔 702호로 와~진우..>


가슴속이 갑자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오르는 것 같다.

강진우..옛직장의 선배이기도 했지만 신화에게 새로운 신세계를 알려준 남자이기도 했다.


그도 이 제38이 되었다. 그는 지금도 무슨 까닭인지 싱글을 고수하고 있다.

신화는 이혼 때 재산분할이라는 국가의 자상한 제도로 적지 않은 10억이란 금액을 받았다.

이혼의 귀책사유가 누구에게 있든 상관없이 이혼 때 정식으로 받은 돈으로 

지금의 오피스텔을 분양받고도 남은 돈을 펀드와 은행에 넣어두고 여유 있는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새로 나온 신형 BMW를 몰고 호텔로 달려가면서 신화는 

벌써 진우의 넓고 단단한 그의 가슴속에 파묻힌 자신을 머릿속에 상상하면서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호텔 로비를 들어서자 뭇 사내들의 시선이 모두 신화에게 쏠린다.

붉은 미니스카트가 길고 잘 빠진 신화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추운 겨울이지만 탱크탑으로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신화의 풍만하면서도 건강해 보이는 젖가슴이 

값비싼 호피코트 사이로 걸음을 옮길 때마다 보일 듯 말듯 뇌쇄적으로 비친다.

빨간빛의 킬힐을 신은 그녀의 걸음걸이는 마치 패션모델이 걷는 것처럼 느껴진다.


엘리베이터가 7층에 도착함을 알리며 신화는 붉은 카펫이 깔린 복도를 지나 702호의 문을 열고 들어선다.

특급호텔 아니랄까 봐 객실 안은 아늑하면서 은은한 조명으로 최상급임을 말해준다.

진우는 그녀가 들어서자 싱긋 미소로 답을 해준다.


"생각보다 빨리 왔네? ㅎㅎ"

"자기 문자 보자마자 달려왔잖아~보고 싶었어~~~~"


진우가 그녀의 코트를 벗기며 곧바로 깊고 뜨거운 키스를 퍼붓는다.

신화 역시 서둘러 진우의 목덜미를 끌어안고 정신없이 얼굴을 갖다 댄다.


이미 어느새인가 진우의 한쪽 손이 신화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와 삼각지의 숲을 헤치며 신화의 몸에 불을 지피기 시작한다.

어느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두 사람은 어느새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 널따란 침대 위로 자리를 옮아가 있었다.


신화의 몸매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출산을 한 여자치고는 말을 하지 않는 이상 미혼이라 해도 누구 하나 의심할 수가 없는 그런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처음 신화를 품에 안았을 때를 생각해보면 신화는 그저 하나도 다듬어지지 않은 그런 숙맥이었다.

그런 그녀가 이제는 몸매는 물론이고 섹스의 테크닉까지 완벽한 여자로 변신한 것이었다.


"자기야~ 나....너무 갈증이 나~어서 자기가 나 좀 적셔줘요~~~~~으~~응?"

"ㅎㅎ 왜 그렇게 서둘러? 누가 잡아가나?"

"아이~~왜 그래~ 몰라서 그러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진우는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그녀를 뒤집어놓고 천천히 목덜미서부터 어깨로..진우의 부드럽고 뜨거운 입술로 천천히 그녀의 몸을 달구기 시작할 뿐이다.


그녀의 몸은 진우의 혀가 스치고 지나갈 때마다 마치 심한 경련을 하듯 몸을 떨게 한다.

동그스름하며 탄력 있는 그녀의 둔부와 그사이 계곡 속의 샘터에서 이슬이 맺힌다.

신화의 자지러지는 신음이 방안 가득히 울려 퍼진다.

하지만 진우는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그녀의 둔부와 그사이의 계곡 속을 덮칠 듯 말듯 번갈아가며 혀와 입술로 공략을 반복한다.

엎드려있는 신화의 두 손은 침대 시트를 움켜잡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 쉴새없는 신음이 새어 나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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