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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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야설) 중년의 사랑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43

       그날, 정수 씨와 데이트를 끝내고 집에 도착하니 열두 시 십 분 전이었다.생각 밖으로 남편이 자지 않고 있었다. 술도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은 것 같고.“당신! 왜 이리 늦었어? 놈팡이라도 하나 생긴 거야?”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오늘 같이 일하는 동생들과 회식이 있다고 했잖아요?”“정말이지? 대충하…

    • (스와핑야설)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 완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734

       "그날 자네 이야긴 정말 충격이었어......"전 태연하게 그의 말을 듣는 듯 보였겠지만, 실은 지난 이틀간 그가 새벽마다 제 아내를 보며 얼마나 갈등을 겪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도 결국 욕망에 항복하고 만 것이죠."그래. 자네 말이 사실이야. 난 자네 부인이 맘에 쏙 드…

    • (스와핑야설)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 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98

       다음날, 그래도 불안해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아내를 잡아끌듯이 하여 드디어 아파트 입구쯤에서 그 부부와 만난 것입니다."어! 김 사장, 항상 이 시간이시군.""아! 박 소장, 좋은 아침이야. 사모님도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아차.…

    • (스와핑야설)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 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796

       이렇게 의사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나니 슬슬 새벽 산행에 꾀가 생기는 겁니다. 불과 한 달 남짓 다닌 정도라서 그런가 , 쌀쌀해져 가는 날씨 탓인가, 아니면 원래 게으른 제 품성 탓인지 새벽에 일어나기가 정말 죽을 맛인 겁니다. 하지만 아내는 그런 면에서는 단호하더군요. 이불을 휙 제치고는 절 몰아내는 …

    • (스와핑야설)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 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239

       전 어느 대기업 하청 업체를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인척관계인 연분으로 하청을 받아 납품하는 것이지요. 인척관계라고 해봐야 사돈의 팔촌쯤 되는 멀다면 남하고 다를 바 없을 정도로 먼 관계이지만, 한국사회에서의 혈연이나 학연, 지연만큼 그 끈끈함이 발휘되는 것도 없다는 거, 잘 아실 겁니다. 물론 제가 자…

    • (미시의 경험담) 친구의 남자친구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198

       재섭 씨가 내 치마를 둘러쓰고 내 보지를 빨아 주는 동안 느껴지는 스릴로 가슴이 쿵 딱 쿵 딱 거리는데..상황을 봐서는 거절해야 하는데 재섭 씨의 혀가 내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을 도저히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2분 정도였나? 그렇게 입으로 애무해주던 재섭 씨가 웅크리고 있던 제 …

    • (미시의 경험담) 친구의 남자친구 - 중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525

       술을 한 모금 더 들이킨 다음 재섭 씨를 봤는데 재섭 씨 눈빛이 영...풀렸다고 해야 하나?노래를 부르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는 것도 그렇지만 술기운도 올라오고. 아무것에도 집중하기가 힘들어지더라고요.그래도 바로 옆에 여자 친구가 있는데..어찌하겠어? 라는 생각을 했지만.그 생각을 채 끝내기도 전에 나…

    • (미시의 경험담) 친구의 남자친구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54

       여름이 시작할 때쯤이었어요유학 시절에 알던 수연이를 만나러 가던 날이었어요 한국에 와서 일한다고 만나자 만나자 하다가 여름이 되어서야 볼 수 있게 되었거든요. 흑흑..남편에겐 좀 늦지 않을까 해서 친구 만나서 수다 좀 떨고 갈게 그러니 집에 먼저 들어가라고 얘기하고선 압구정으로 향했죠. 히히..여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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