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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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야설) 권태로부터의 탈출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710

       내게 단 한 가지 두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권태로움”이다. 거침없이 살아온 인생에서 나를 못 견디게 하는 것.눈부신 여자를 만나서 꿈같은 섹스를 나누면서도 항상 나를 괴롭히는 이것 때문에 또다시 새로운 여자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내 생이 환희와 고통의 쳇바퀴를 도는 것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어지럽다…

    • (쓰리섬야설) 미지의 성 -4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53

       며칠 후 나는 소희 언니의 초대를 받고 언니의 집에 갔다. 언니의 남편도 있었다"인사해. 우리 그이야.""안녕하세요. 소한이라고 해요""마음의 준비는 됐겠지?"나는 언니의 말에 조금 긴장이 되었다. 이제부터 언니 부부에게 성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

    • (쓰리섬야설) 미지의 성 -3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313

       나는 소희 언니의 손에 이끌려 언니의 침실로 갔다. 언니의 침실은 더블베드에 오렌지빛 조명이 아름다웠다.언니는 부드러운 손길로 내 몸에 둘려있는 수건을 벗겼다."지지배. 이렇게 보니깐 더 예쁘네"하면서 자신의 수건도 우아하고 아름답게 밑으로 내렸다. 나는 나의 델타 아니, 보는지와 가…

    • (쓰리섬야설) 미지의 성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146

       나는 전화를 놓으면서 그 소파를 보았다. 속으로 얼마나 웃기던지."이름이 소현이 맞지? 아빠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나는 아직 언니 이름도 모르는데,""나? 내 이름은 소희야. 너하고 이름도 비슷하다. 그치?"소희 언니는 예쁜 컵에 주스를 가지고 …

    • (쓰리섬야설) 미지의 성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039

       내 전공은 천문학이다. 천문학의 매력은 수십억 정도는 그냥 간단한 숫자가 된다는 매력이 있다.그래서 나의 유일한 취미는 내 방에 있는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바라다보는 것이다.나는 올해 3학년의 여대생이다. 다른 여대생들과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은 시절이다.사랑, 낭만이 뭔지를 알고…

    • (로맨스야설) 운수 좋은 날 -에필로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317

       그녀의 머리가 노련하게 움직이고 있었다.비바람은 거칠었지만, 그녀의 입놀림은 부드럽고 미끄러웠다.그녀의 혀가 그 예민한 살덩어리를 감아서 핥아 올릴 때마다 짜릿한 쾌감이 머리에서 울려댔다.그녀의 두 손이 영민의 엉덩이를 감쌌다.그리고 깊이 물건을 빨아들였다.그녀는 입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그의 물건을 깊…

    • (로맨스야설) 운수 좋은 날 -4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277

       도심을 빠져나온 좌석버스는 고속도로에 올라 더욱 속도를 냈다.버스 몸체를 때려대는 빗줄기 소리가 무척이나 소란스러웠다.하지만 그런 상황은 오히려 영민과 그녀를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버스가 고속도로를 달리니 그녀의 몸짓이 더욱 자유로워 보였다.그녀는 몸을 창가에 기댄 채 자위에 집중하고 있었다.그녀의…

    • (로맨스야설) 운수 좋은 날 -3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497

       차량의 행렬은 너무나 길었고, 무료했다.하지만 버스 안의 두 남녀는 전혀 무료하지 않았다.버스 기사는 연신 한숨을 지으며 미간을 찌푸렸지만, 두 남녀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었다.그 따분하고 짜증스러운 행렬 안에서 두 남녀가 서로의 성기를 보여주며 음란한 숨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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