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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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경험담) +3 오피녀 질싸 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05

       때는 바야흐로 며칠 전그녀와의 섹스를 잊지 않기 위해 글을 남긴다.사건의 발단은 간만에 친구 새끼랑 술을 처먹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친구 새끼가 간만에 소주 한잔하길래 근처에 땅땅치킨 가서 세트 1번에 소맥을 시켜서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데친구 새끼 카드빚 한 반 정도 갚은 거 얘기하다가 …

    • (로맨스야설) 운수 좋은 날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471

       끄으으으으응… 하아아아…영민은 길게 기지개를 켜며 몸을 뒤로 젖혔다.몸속에서 멈췄던 핏줄기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시계를 보니 벌써 3시를 넘어서고 있었다.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영민만이 적막을 지키고 있었다.토요일 오후는 언제나 그랬다.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는 영민에게 주말은 무…

    • (로맨스야설) 사랑을 얻은 대가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17

       나는 형이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무슨 말이야, 형. 바로 며칠 전까지도 나와 함께 있었는데...”형은 내 책상 앞으로 척척 걸어가더니 내 서랍을 꺼내서 엎어버렸다.미호의 편지들이 바닥에 우수수 쏟아졌다.“잘 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봐...”“이거 미호가 보낸 편지들이잖아...…

    • (로맨스야설) 사랑을 얻은 대가 - 중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41

       “그 여자애 때문에 담배 끊은 건 좋은데...너무 빠져드는 거 아니냐?”형이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말했다.“사랑이라는 게 원래 빠져드는 거 아닌가?”“형은 네가 상처받을까 봐 두렵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거든...”“휴. 상처받을 때 받더라도 지금은 어쩔 수가 없네요....”나 역시 …

    • (로맨스야설) 사랑을 얻은 대가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885

       형은 자상했다.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형은 나의 아버지가 되어 버렸다.생활비를 벌었고 가사를 책임졌다.나 역시 힘겨운 대학 생활을 했다.장학금을 타기 위해서 아등바등 공부했고, 아르바이트하느라 늘 잠이 모자랐다.“이거 마셔라.”“뭔데, 형?”“명절이라고 회사에서 나온 거야. 마늘즙...”“형이나 마셔. …

    • (로맨스) 이혼녀를 아는가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60

       민자와는 정사 이후 이제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다. 가끔 식당에 들를 때마다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고(눈치가 보여 손님이 없는 식당 문 닫을 시간에만 찾아갔다), 난 보답으로 민자의 집안 얘기 등 이런저런 고민을 들어줘야 했다.나중에 한 얘기지만, 민자는 수희와 나와의 관계를 어느 정도 눈치…

    • (로맨스) 이혼녀를 아는가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589

       적지도 많지도 않은 성 경험을 해봤지만, 한 이혼녀를 만나면서 섹스파트너에 대한 한가지 기준을 나름대로 가지게 되었는데, 이혼한 지 1년 미만 정도가 되고 그사이 남자한테 굶주린 30대의 여자만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그 이유는 대충 이렇습니다.첫째, 아가씨는 꼬시자면 돈이 많이 들어가고, 질펀한 섹스…

    • (로맨스야설) 권태로부터의 탈출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887

       눈을 뜨자 제일 먼저 혜리의 커다란 눈망울이 눈에 들어왔다. 생글생글 웃으며 내 얼굴을 빤히 들여 다 보고 있었다.“사장님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에요.”“나쁜 사람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그래?”“사장님은 왜 아직 결혼을 안 하셨어요?”“글쎄,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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