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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설) 부부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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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 여름 휴가지에서 실제 행했던 느낌을 더듬어.


무더운 여름.

복잡한 속세를 떠나 아무런 생각, 조건 없이 무아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

오랜만에 나, 와이프, 애들(남 2명) 이렇게 오토캠핑의 휴가를 떠나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 안내지도 등을 참고로 이번 휴가는 속리산 어느 계곡.


산길을 꼬불꼬불 오르다 오토캠핑장에 자리를 잡았다.

넓은 물가의 한 장소를 택해 텐트를 쳤다.

주변 빼곡한 텐트촌 한구석 빨랫줄엔 브래지어와 팬티도 눈에 띈다.


중 략


젊은 연인들은 재미나게 공놀이도 하고 물장구도 치며 노닐다가 가끔 육탄전도 하며 남녀의 구별이 없이 야한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

물먹은 티에선 가끔 허연 유방도 드러나 보이며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상적인 물놀이를 즐기자니 뭔가 권태롭다.

아이들과 와이프 물놀이에 보조역할을 하다가, 먹고 낮잠 자고 하다 보니, 장소가 장소인지라 나의 변태 끼가 발동한다.

와이프를 꼬셔 노노패션...핫팬티에 어깨가 드러난 티를 입도록 하였다.

애들은 또래들끼리 놀도록 하고 우린 상류로 약간 올라와 물이 얕게 흐르고 소나무 그늘이 있는 바위틈에 파라솔을 꽂고 자리를 잡았다.


처음에 접근을 잘못하면 당연히 반작용으로 역효과 보기 십중팔구다.

나의 의도를 일단은 감추고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이번엔 와이프를 반드시 눕게 하고 애무에 가까운 마사지를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정성을 다해 시작했다. 제법 시원하다며 만족해한다.

이번엔 엎드리도록 하구 와이프의 또 다른 강력 성감대인 엉덩이를 집중 공략했다.


뭉클뭉클한 히프살, 계곡........

슬며시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흔들다가 연한 사타구니를 거쳐 핫팬티 안으로 넣었다. 보지 및 주변 털, 잘 익은 밤송이처럼 손바닥에 까슬까슬한 감촉이 전해진다.

보지둔덕을 손가락으로 젖혀 보짓살을 느끼자 구멍 주변엔 물기와는 다른 끈적임으로 보아 나의 의도대로 흥분 지수가 오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낸 베개에 이마를 베고 수건으로 머리를 덮은 채 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다.

핫팬티를 내리려니 엉덩이를 들어준다. 허연 엉덩이 살이 눈부시다.

그러나 주변 바위나 그늘에 노니는 눈길이 많은지라 어깨에 걸치고 있던 수건으로 덮었다.


노리개를 가지고 놀듯 안마도 애무도 아닌 내 취향에 취해 놀기 시작했다.

그런데 팬티를 무릎에 걸치니 오히려 벗고 있음이 드러나고 행동이 너무나 부자연스럽다. 그래서 아예 벗겨버렸다. 약간의 형식적인 손 저항을 받으며.


야외에서 그것도 주변에 사람들도 오가는 곳에서 아랫도리를 벗겨 수건으로 감추고 있는 모습에 나의 팬티 속에 있는 물건이 요동을 친다.

와이프의 한 손이 갑자기 허벅지 사이로 들어와 커다랗게 솟아있는 좇을 감싸 잡는다. 와이프도 가끔은 나의 좇을 부여잡고 노는 걸 좋아한다.

역시 본인이 흥분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때부턴 아낸 요부의 모습이다.


<< 평소 둘만의 많은 술좌석 논쟁과 설득 끝에 정립한 우리 부부의 섹스관 >>


"섹스는 우리 둘만이 한다. 그걸 즐겁게 UP 하기 위한 노출, 관음, 변태는 쌍방 합의로 서로 노력한다."


다시 한번 상기시키자, 이미 몸이 반응하는지라 어찌 거역하리.

사람들이 가까이 없거나 눈길이 없을 땐 수건을 걷어 올려 엉덩이를 드러내고 보다 야한 연출을 위해 상의 티도 어깨까지 말아 올린다.

푹푹 박아 대고 싶다. 누가 보든 말던.


그러나 실행하기엔???

우리의 수상한 자세 행동에 눈치를 챈 듯한 젊은 일행 몇 명이 자꾸만 가까이서 놀며 자주 지나치고 눈길을 떼지 않고 있다.

나 또한 벌거벗긴 와이프의 몸을 드러내며 흥분하는 변태적 기질이 다분하기에 싫지 않은 환경이다.

와이픈 잠자는 척 엎드려 수건으로 감싸고 있기에 주변 느낌에 반응하진 않지만, 과거 경험상으로 짐작건대 즐기고 있는 듯하다.


때론 수건을 들어 엉덩이를 노출시켜 보이게 하기도 하고 보지 주변에 손을 넣어 끊임없이 애무한다.

한 발 더 나가기 위해 돌아눕도록 한다. 수건만 떼면 시커먼 보지 숲이 얼마나 장관이겠는가.

상의 티를 올려 유방을 하나 꺼내 펑퍼짐한 모습을 두 손바닥으로 세워 보기도 하고 슬쩍 보여주기도 한다.


늘 보던 보짓구멍이지만 야외, 다수의 시선이 닿는 곳에서 펼쳐보는 그 모습은 그래도 새롭고 날 흥분시킨다.

시원한 숲속 계곡, 그늘, 물, 주변 시선

평소 꿈꾸던 이상향의 즐김이 아니던가!!!


두어 시간 반복된 향연,

와이프를 발가벗겨 박아주고 싶었지만, 대낮인지라 두어 차례 시선을 피해 잠깐의 삽입만으로 만족하고 팬티를 입혀 처음으로 돌아왔다.

밑에서 놀던 아이들 부름에 지극히 다정다감한 엄마 아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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