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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설) 짜릿한 원나잇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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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작년부터 잡혔던 프로젝트 때문에 프랑스로 출장을 떠나는 날이다.

프랑스에서도 한류 붐을 타 예전에 화장품 전시회에서 유럽에서 온 바이어들에게 호평받아.

특히 프랑스에서의 한류 붐을 탄 덕인지 프랑스에 서경이가 다니는 화장품회사 대리점 1, 2호가 생기게 된다.

그 일로 인해 꾸준히 일을 해왔지만, 이번 출장은 오랜 기간은 아니고 단기간에 현지에서 맞춰올 시안이 있어서 프랑스에는 2일만 머문다.

여유가 있으면 여행 삼아 갈 텐데 그 멋진 프랑스를 떠나면서도 2일만 머물고 와야 한다니 비행기를 타기도 전에 서경이는 피곤함이 먼저 밀려온다.


"휴. 이렇게 빠듯한 출장 스케줄은 정말 싫다."


잘 보일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점퍼, 옷가지를 대충 챙기면서 구시렁댄다.

프랑스는 그리 춥지 않다고 해도 변덕쟁이 유럽 날씨에 대비해 제법 두툼한 점퍼도 챙긴다.

팀장님과 나와 함께 한 팀으로 떠나는 두 명의 여직원. 둘 다 나보다 3살이 어리다


28살 이정혜, 박명희.

그녀들은 프리랜서라서 가끔 2팀으로 나누어서 서경이가 서브 팀장으로 일할 때면 그녀들을 불러 함께 일하곤 하는데, 몇 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이번 프랑스 첫 출장인지라 팀장님도 함께 가게 됐다.


김 팀장, 서경, 정혜, 명희, 동시통역사. 총 5명이다.

그런데, 이번엔 색조 화장계열 제조를 맡고 있는 00 회사에서도 몇 명이 함께 간다고 했다.

누가 오는지, 그쪽 회사 사람들과 미리 미팅도 없이 뭐지? 싶었지만 뭐 나는 몰라도 높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셨겠지!~

누가 어떤 사람이 오는지도 모른 채 서경이는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서경이는 정혜에게 전화를 건다.


"응~ 정혜야 어디니?"

"나. 거의 다 와 가 언니는?"

"난 이미 도착했어. 공항 가는 지하철을 타니까 캐리어 때문에 힘들긴 해도 길 안 막혀서 빠르다"

"명희는 도착했어?"

"명희?"


이때 저 멀리 걸어오는 명희가 보인다.

정혜와 통화하는 핸드폰을 든 채로 명희를 바라보며 "아! 여기야" 왼손을 들고 흔들어 보인다.


"저기 온다. 너만 오면 돼. 빨리 와~ 휴. 지금 김 팀장님이 너 아직도 안 왔냐고 난리야"

"암튼. 김 팀장님 성화는 알아줘야 해! ㅋㅋ 알았어! 언니"


티켓팅 하기 전 환전소 앞에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공항에 도착한 서경이는 저만치 아까부터 보이는 젊은 남자 4명이 시야에 들어왔다.

아무래도 이번에 같이 출장하는 팀인 거 같은데. 보나 마나 내가 제일 노땅일거 같네! 꽤 젊어 보이는데? 서경이는 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훤칠하고 멋진 남자 4명에게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애인 없는 눈높은 서경이 눈에도 들어올 정도면 그들의 간지는 점수 따놓은 상태.

모두가 다 키 180cm 이상 되고 점퍼를 입었어도 그 속의 근육까지 보이는 듯했다.

긴 다리와 멋지게 손질한 간지나는 헤어스타일, 안경을 쓴 남자도 보이고, 선글라스 쓴 남자가 제일 꽂혔다.


스타일 괜찮은데?^^


설렘과 피곤함을 이겨내고 드디어 프랑스에 도착했다.


"아 정말 와보고 싶은 파리였어!!"

"어머머 멋지다 공기부터 유럽틱 한데? ㅎㅎㅎ"

"그냥 샹송이 절로 나와~ 호호호호"


정혜, 명희는 호들갑을 떨면서 신나 했다.

팀장님은 저만치 A 회사의 팀원들과 이야기 중이시다.


"오늘은 현지 대기 중인 프랑스 측 직원들과 낮 2시에 회의가 있습니다.

저녁 스케줄은 회의가 언제 끝날지 몰라 안 잡았으니,

회의 끝나는 대로 여독을 풀면서 자유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


회의가 끝나고 팀장은 현지 회사 사장님과 저녁 약속이 있다고 가시고, 우리는 OO회사 남자 직원 4명과 통성명도 하고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다.


아무래도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와 쉬지도 않고 바로 회의하고 나니

어디 갈 여력도 없었고 내일 스케줄도 소화하려면 오늘은 각자 플레이하자고 하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술이 제일 약한 정혜가 말했다.


"언니. 우리 그냥 호텔 방에서 캔맥주 하나씩하고 자자"

"그래. 그러자."


서경이는 캔맥주 3개를 사서 호텔 방으로 들어갔다.

한 모금 들이키고 두 모금 들이키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그런데 있잖아. 저쪽 팀 죄다 남자던데 어려 보이지 않디?"


제일 나이 많은 서경이 말했다.

그러자 오징어를 씹던 오물거리는 입술로 정혜가 말한다


"아까 비행기에서 내 옆에 앉아서 조금 이야기했는데 다들 25살 26살이라던데?"

"그럼 전문대졸인가?"

"대졸의 신의 아들도 있고. 그 회사는 고졸도 입사시킨다고 하니 뭐 그 나이 될 만도 하네"

"아. 그렇구나."


이때 명희가 한마디 거든다.


"걔들 아주 몸매 죽이던데? 운동을 해서 그런지 탄탄한 몸매야. 키도 크고 멋지더라. 내가 애인만 없으면 그냥."


결혼할 날짜를 잡아둔 털털하기 그지없는 예비 신부 명희였다.

서경이는 웃었다.


"지지배두 참. ㅋㅋ"

"왜. 언니~ 아주 그 녀석들 자지가 튼실할 거 같던걸? 힘도 세겠지? 어리니까~

아. 함 박아주지. ㅎㅎㅎ 보지가 꾸물꾸물거려. 에혀~~~ 난 이제 뭇 남성은 쳐다만 봐야 하는 거야?"


장장 연애 기간이 10년인 명희는 연애 중간중간 다른 남자도 만나왔다고는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 남편감밖에 없더란다.

명희는 말은 그렇게 해도 새신랑 될 사람을 정말 사랑한다.

적나라한 보지, 자지의 단어가 익숙지 않은 서경이는 얼굴이 달아올랐지만, 한편으로 서경이의 팬티는 그 단어 한마디에 젖고 있었다.


`이런. 난 아무 때나 급 젖는다니까. ㅠㅠ`


즐겁게 가끔은 가볍게 가끔은 짙은 농담을 하면서 맥주를 마셨다.

맥주 한잔만 해도 취하는 정혜는 이때 행동이 모두를 당황케 했다.

금방 취해서는 갑자기 침대에 엎드려있던 명희 엉덩이에 다리를 벌려 주저앉더니 섹스하는 시늉을 하는 것이었다. 느끼는 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아~~ 아흥 아~~ 아~~ 아앙~ 하아~~~"


그 신음소리만 들어도 솔직히 서경이는 보지 물이 흥건해질 정도로 그렇게 야릇한 목소리였다.

정혜는 미친 듯이 허리와 골반을 앞뒤로 좌우로 흔들어대면서


"아. 더. 더 깊이 쑤셔 넣어줘. 내 보지가 찢어지도록~~~ 아 아흑 아~~~"


아마 정혜의 보지가 명희의 엉덩이에 자극이 되고 있으리라.

정혜는 상의를 벗어젖혔고 노브라였던 정혜의 젖가슴은 출렁거리며 핑크빛 유두와 함께 출렁거리며 볼록 솟은 젖꼭지가 나왔다.

아무리 자기와 다르다고 해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쿨한 성격의 명희는 그저 가만히 자기 위에 타고 섹스 시늉을 내는 정혜를 쳐다보면서 웃기만 한다


"정혜 취했나 봐. ㅎㅎㅎ. 예. 레즈 경험 있는 거 아니야?"


정혜는 티팬티 속에도 자기 손을 가져가 축축이 젖은 보지를 미친 듯이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아~~내 보지가 벌렁거려 좆. 자지가 먹고 싶은가 봐. 아아~~ 내 보지 물이 보지 물이~~ 질컥질컥~~~~ 쑥쑥~~~~ "


손가락을 넣는다.


"언니. 언니. 내 손 좀 봐"


하면서 질 속에 쑥 들어갔던 보지 물에 젖은 자기 손가락을 내민다.

그리고는 쑤욱~ 비릿한 보지 물에 헤엄치던 손가락을 마치 남자의 자지를 빨듯이 빨아먹는다.

어찌나 섹끼가 흐르는지 섹골녀 같아 보였다.

정혜는 티팬티까지 벗고 명희에게 찰싹 붙어서 튼실한 엉덩이를 흔들다가 명희가 가만히 있자

방바닥으로 내려와 양다리를 거의 180%만큼 쩌억~ 벌리고는 자위를 한다.

자위도구까지 챙겨왔는지 가방에서 진동 딜도를 꺼낸다.


"헉 정말 크다. 그게 들어가?"


정혜는 요염하게 웃으면서 농염하게 연기하듯이 자위를 한다.

정혜의 보지는 할부를 때로 부풀어 잘 익은 홍합 같았다. 명희는 .


"지지배야. 그만해. 자지 생각나잖아!"


서경이는 솔직히 그런 애일 줄은 알았지만 적잖이 놀랬다.

전에 남친에게 계획적으로 따먹히고 싶어서 남친 운영하는 바에서 손님 다 빠져나가자 대놓고 꼬셔댔다던 정혜.

돌림빵 당하고 싶어서 야밤에 노브라 노팬티로 코트만 걸치고 돌아다녔다던 정혜.

아마 그때 돌림빵도 당했다고 들었던가? 그냥 돌림빵 당하고 싶었다고 한 거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예전에 지방 출장 때 잠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정말 대단히 밝히는 년이다.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서경이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게 팬티가 젖어 들었다.


`아. 하고 싶다. 보지를 빨아주는 남자의 혀가 그립다.`


호텔 방안에 정혜의 쌕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는 이때 호텔 방에 전화가 왔다.


"저기. 저희 502호 00회사 직원 형국인데요"

(공항에서 선글라스 쓰고 있었던 서경이 눈에 들어왔던 간지 맨 이다)

"아. 형국 씨"

"그냥 말놓고 누나·동생 하기로 했잖아. 다시 걸게"


툭.


뭐야 이 남자. 벌써 친한 척하고 그래.


따르릉~~~


"여보세요?"

"다시 불러보세요."

"형국아"

"진작 그랬어야지. 저기 제가 서류를 아까 누나 가방에 넣고 까먹은 거 같은데 그거 가지러 가도 될까?"


정혜의 신음소리와 딜도로 자위하는 보지 물의 섹스러운 소리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하아아아~~~ 아아아아앙 아흑 질컥질컥질컥~~~ 쑤욱쑤욱 ~~~~"


수화기 통해 들리는 형국이 목소리.


"근데 지금 무슨 소리예요?" 무슨 신음 소리 같기도 하고"

"아아. 아. 그게 호텔에 티브이를 켰더니 야한 방송이 나와서 채널 돌리려는 중이야!"


명희는 정혜 입을 막고 등짝을 후려쳤고 정혜는 계속 자위 중이다.

형국이와 세현이 (남자직원중 가장 착하고 깔끔한 인상좋은 녀석이라 명희가 그중 제일 낫다고 했었다)가 복도를 걸어 우리 방앞에까지 왔다.


"야. 이상하다. 아까 신음소리 아직도 들리는 거 같은데?"

"그래?"


세현이가 방문에 가까이 귀를 대려고 하는데 서경이는 그들이 온다고 미리 방문을 살짝 열어둔 상태였다.


"억. 열리네?"


둘은 살짝 문틈으로 쳐다보았다.

그들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정혜의 발가벗은 모습과 그것을 말리는 서경이와 명희.


세현.


"아. 씨바. 자지 꼴리는데 이거 어쩌냐"


형국. 


"저. 누나때문에 내 자지 완전 커졌어."

"아. 저 보지에 자지 쑤셔넣고 싶네. 씨바."

"아. 이왕이면 서경 누나 보지 보고 싶은데. ㅋㅋ"


세현. 


"너. 서경누나 보면 꼴려?"


형국 씨익 웃기만 한다.

불룩 튀어나온 자지를 감추며 안 본 척. 인기척 소리를 내는 형국.


"음음..음."

"애들 왔나 봐. 정혜. 빨리 침대에 이불속에 눕혀. 딜도 뺏고"


서경이는 그들이 들어오기 전에 부랴부랴 문 앞으로 가서 서류를 꺼내주고 의식적으로 그들을 돌려보냈다.

아마 서경이가 더 야한 여자였다면 그들이 보든 말든 아니, 일부러 보라고 정혜와 레즈짓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서경이도 명희도 100% 남자 자지만을 빨기 좋아하는 정상적인 (?) 여자일 뿐......

그래서 더 야릇한 장면은 없이 야시시한 밤은 그렇게 지나갔다.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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