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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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섬야설) 수동적인 섹파 거듭나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83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수영강사를 하면서 배운 스포츠마사지가 내 인생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란 걸 적어도 그땐 몰랐었다.간간이 여친에게 스포츠 마사지를 해준 적은 있었지만, 십여 년이 흐른 지금은 낯모르는 여자를 남편이나 남친이 보는 앞에서 벗은 몸을 마사지하고그들의 성적인 상상력과 만족을…

    • (밍키넷야설) 낯선 남자의 손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323

       오늘도 사람들로 변함없이 북적거리는 지하철 2호선 신도림-강남으로 이어지는 출퇴근 라인, 내가 하루에 한 번은 꼭 이용하는 라인이었다.이 시간에 지하철을 타면 사람이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항상 만원 지하철이었고, 그건 나에게 아주 좋은 기회이자 많은 먹잇감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이미 성추행…

    • (로맨스야설) 신혼 이야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54

       살며시 키를 문에 넣고 돌렸다. 약간의 술기운이 문을 더욱 무겁게 느껴지게 한다.(나쁜 놈의 시키들...)신혼여행지까지 쫓아와서 날 끌고 나가다니. 덕분에 희주와의 신혼 첫날밤은 완전히 망가졌다. 지금쯤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텐데...힘겨운 발걸음으로 집안에 들어섰을 때 방안은 어두웠다. 방안의 불을 …

    • (경험담야설) 또 하나의 기억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213

       지금부터 5년 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김 연희. 그녀를 만나게 된 건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그럼 처음 만나게 된 과정부터 이야기해보겠다.199*년 난 친구 녀석과 운동을 마치고 출출함을 느낀 우리는 밥을 먹기 위해 분식집을 찾기 시작했고. 우리는 한 분식집으로 들어갔다.&…

    • (밍키넷야설) 사무실에서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035

       경미를 알게 된 건 이 회사에 입사하면서부터지만 처음부터 좋아한 건 아녔다.그렇지만 언젠가부터 잘해주는 그녀를 서서히 좋아하게 되었다. 물론 내겐 오래 사귀어온 애인이 있었다.어느 날인가. 늦은 퇴근 시간 경미를 보기 위해 난 일찍 업무를 마치고 서둘러 사무실로 향했다.모두 퇴근하고 혼자 남아 뒷정리를…

    • (밍키넷야설) 남편 옆에 두고, 남편 모르게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26

       애들. 할머니 집 가고 없다고 마누라가  2박 3일 낚시하고 싶다 졸라 댄다고 만수가. 나보고."내일 형수 모시고 낚시하러 갑시다.""우리 마누라. 내가 낚시하는 거 싫어하고. 가계 때문에 안되는 줄 잘 알잖아..?""형!! 아는 여자들 많잖아요.!! 아무 …

    • (경험담야설) 무르익은 미시족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476

       여자의 육체를 벌렁거린다고 하는 것은 여자가 흥분에 겨워할 때 내가 느끼는 표현이다.내 아래에 누워 있는 여자가 쾌감으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등을 손톱으로 긁기도 하지만,여자의 은밀한 곳의 움직임이 딱 그 표현이 옳지 않나 싶다.난 섹스라는 영어 보다는 오입질이나 성교라는 말을…

    • (밍키넷야설) 주인집 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51

       나는 35세, 조그만 사업을 하느라 아직 내 집 마련은 꿈도 꾸지 못하고 주택 2층에 전세로 살고 있다.아래층에는 주인이 사는데 두 딸과 아들이 하나 있는 것 같다.둘째 딸인 혜진이는 내가 이사를 오자마자 컴퓨터를 고쳐 주느라 친해졌다.그 애는 실업계 여상을 다녔는데, 총명하고 귀여운 애였다.그 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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