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경험담) 왕게임 섹스 놀이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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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순간에도 성난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었다.

수연은 절정에 거의 다다랐는지 가쁜 숨을 내 어깨 위에 몰아 내쉬면서 신음소리를 자그맣게 내뱉고 있었다.


그때...


"하나,,,, 둘,,,,, 셋 !!! 와아아아~"


순간적으로 여자아이들이 열리지 않도록 밀고 있던 붙박이장 문을 놓아 버렸다.

나와 수연이는 방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천장에 붙은 형광등 눈빛이 너무나 따가웠다.

수연이는 반사적으로 젖꼭지와 아랫부분을 가렸고 나도 내 아랫도리를 가렸다.

뺨이 발그스레 해져서 나의 자지 부분을 쳐다보고 있던 여자아이들 중 민희가 방구석으로 달려가 스위치를 껐다.


"야~~ 뭐야~~"


아이들의 야유성이 들리고, 민희의 목소리가 들렸다.


"너무하잖아. 준호 오빠, 수연아 다 갈아입었어?"

"어.....음... 잠깐만"


손으로 장안을 더듬어 수연이의 브라와 흰색 팬티를 찾았다.

수연이도 내 팬티를 찾는 모양이었던지 손이 마주쳤다.

나는 수연이의 팬티를 먼저 입고 브래지어를 대충 찼다.

수연이도 거의 대충 다 입은 모양이었다.


"어...다 입었어..이제..."


수연이의 목소리...


"오빠는?"

"음...그래"


스위치 근처에 서 있던 민희가 다시 스위치를 올리자 수연이는 자신의 큰 유방을 두 손으로 엉거주춤 가리고 앉아 있었다.

여자아이들의 시선은 당연히 나에게로 집중되었다.

내 자지는 아직도 최대한으로 발기되어있어서 나에게 너무나 작은 수연이의 팬티 위쪽으로 귀두가 비집고 나와 있었다.

수연이의 팬티는 아랫부분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던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이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연주와 민희와 소희, 수연이마저 뚫어지게 삐져나와 있는 내 귀두 부근을 주시하고 있었다.


잠시동안 어색한 정적이 흐르고....


"하하...오빠...이거 채워줄게."


민희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내게 다가와 브래지어의 후크를 나를 반쯤 껴안으면서 채워주었다.

그제야 여자아이들은 하나둘씩 웃으면서,


"너무 잘 어울린다"

"준호씨 앞으로 그러고 다녀~"

"준호 언니!~"


내 기분은 굉장히 찝찝하고 아쉬운 느낌이었다. 끝까지 해보지도 못하고 맛만 봐서 애가 타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이들은 아직도 내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자, 이번엔 내가 카드 돌린다."


나는 내 자지를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방바닥에 흩어져있는 카드 다섯 장을 모았다.

그제야 아이들이 시선을 서로에게 돌리며 서로 하나둘씩 쳐다보면서 약간의 이상야릇한 웃음을 서로에게 지어 보였다.


나는 카드를 한 장씩 천천히 여자아이들 앞으로 돌렸다. 카드를 돌리다 보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다.

수연이의 팬티가 너무 작아 내가 고개를 숙이자 팬티가 아래로 밀려 내려가 내 자지가 거의 노출된 것이었다.

카드를 돌린 후 한 손으로 여유 있게 팬티를 원래대로 끌어 올리자, 여자아이들이 입 근처를 가리고 웃었다.


"나도 오빠랑 하고 싶은데......아...아니 걸리고 싶은데"


민희가 말했다.

아...얘가 다 알고 있었구나...

사실 나도 그랬다.

이번엔 소희가 킹을 잡았다. 소희가 예의 그 자살하는 킹을 내보이면서 말했다.


"내가 소원 풀어줄게. 자 준호씨랑 소희랑 옷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키스할 것. 시간제한은 없어~"


이번에는 내가 망설임 없이 소희의 손을 잡고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준호 씨. 불 꺼줄까?"


수연이의 목소리...

그때 민희는 아름답지만 조금은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이불 안에서 수연이의 브래지어를 벗기기 시작했다.


"기분이 묘하네"


불이 꺼졌다.

창밖으로의 가로등이 실내에 여자아이들의 얼굴과 몸체의 실루엣에 오렌지빛을 더해주고 있었다.

민희는 브래지어를 벗기고 말했다.


"이번엔 오빠가 내 거 벗겨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뻗어 등 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벗겼다.

그리고 바로 민희의 하체 쪽으로 손을 가져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팬티는 아까 살짝 보았을 때도 젖어있다는 걸 알았는데 질 입구 안쪽은 완전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팬티를 벗기고, 나도 팬티를 벗었다.

민희의 와인빛 루즈를 바른 반듯한 입술에 내 거친 입술을 포개고 혀를 안으로 집어넣었다.

민희도 내 혀를 받아들이면서 한 손은 내 발기된 자지를 살짝 쥐었다.


"오빠.... 사실은....아까부터 만져보고 싶었어"


민희가 입술을 떼고 속삭였다.


"굉장히 뜨겁네....오빠.. 아까 수연이랑 소희랑....그랬지?"

"음....그래...."


여자아이들은 조용했다.

옆눈으로 살짝 보니 어둠 속의 그림자들은 정지해 있지 않고 한곳에 모여 서로를 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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