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경험담) 왕게임 섹스 놀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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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녀오면 바로 시작할 거야. 각오해"


민희는 묘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었다.

나는 화장실 문을 닫고 세면대 앞에 놓인 거울을 보았다. 맥주 세 캔과 소주 반병의 위력이 얼굴에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었다.


후. 취기를 가라앉히며 물을 틀어 가볍게 얼굴에 물을 묻혔다.

오늘은 술자리 분위기가 참 묘하다. 내 여자친구인 민희는 나랑 이제 사귄 지 두 달이 좀 넘어가는 사이...


지금은 민희와 친한 고등학교 동창 중에 자취하는 친구 방에 민희 친구들이 모여 술자리를 하는 자리였다.

민희의 고등학교 친구들 연주, 수연, 소희는 카페나 호프집에서만 술을 같이 하다가,

자취를 하는 수연이가 자기 집에서 술 마시자고 제안하고 모두 의기투합하여 오늘 모이게 된 자리였다.


남자가 나뿐인데다가 여자 혼자 사는 방의 묘한 냄새, 알코올의 취기가 어우러져 나를 이상하게 흥분시키고 있었다.

밖에서는 왁자지껄 여자아이들의 수다를 떠는 소리가 들려왔다.

얘들도 취했구나...민희 마저 큰 목소리로"자. 마셔"를 연발하고 있었다.


민희는 처음 보았을 때부터 얌전한 성격이었다.

난 개인적으로 튀는 성격보다는 얌전한 여자아이를 좋아한다.

내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는 커플이었다.

그에 비해 수연이나 연주는 혼자 자취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낯을 가리지도 않고, 활달한 면이 많은 아이고,

소희는 민희와 비슷하게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한 순간, 수연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너희 어디까지 갔어?"


장난기가 넘치는 듯한 목소리였다.


"음...그게..."


민희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눈치였다.


"그거. 해봤니?"


수연이의 직설적인 질문에 민희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아니....."


민희가 대답했다.


"근데 나는 그러고 싶은데 준호는 생각이 없나 봐"


내가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았다. 근데 얘가 미쳤나?


"우리가 오늘 밀어줄게. 잘해봐"


그 특유의 장난기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우리가 밀어줄게. 후후훗"


다른 아이들도 취기가 올라 장난기가 발동한 모양이었다.

난 일부러 큰 소리를 내면서 문을 열고 나왔다.


"오 왕자님 나오셨네, 자자 빨리 게임을 시작하자~~"


역시 우리 술자리의 주도자는 수연이었다.


"음...그래.. 무슨 게임이라고??"

"킹 게임...알지?"

"응...그래...하자"


그래서 킹 게임이 시작되었다. 왕과 신하의 게임....


게임이 진행될수록 나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수연이와 소희는 프렌치 키스를 하고, 연주는 민희에게 술 키스를 해주었다.

여자아이들도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고, 다들 긴장되는 눈빛으로 카드를 한 장씩 받았다.


"에이 준호씨가 안 걸리니깐 재미없다. 자..다시. ......오...내가 킹이야~~"


수연이었다..


"음. 그럼 1번하고 2번하고 상의를 벗도록~"


음. 내가 1번이었다. 나는 티셔츠를 목 위로 빼서 벗었다.


"오 준호씨 몸매 괜찮네~~"


연주의 목소리였다.


"근데 2번은 누구야? 빨리 벗어~"


음. 망설이고 있는 아이는 소희였다.


"으.음...그래..게임이 니까"


소희도 취기가 올랐는지 옷을 벗었다.

흰색 레이스 브래지어였다.


"이제 좀 재미있어지네~"


수연이가 짓궂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이들도 조금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술 때문인지 즐거워하고 있었다.


게임은 계속 진행되어서 나는 팬티 바람, 여자아이들은 다들 브래지어, 민희와 소희는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았다.

아이들은 점점 더 취해서 창피한 것도 모르고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

소희도 평소의 소극적인 성격과 다르게 누구보다도 적극적이었다. 사람 속은 정말 모르는 것 같았다.

긴장되는 순간.....


"내가 킹이다~" 


수연이었다. 수연이는 킹 카드를 내보이면서 말했다.


"음...그럼..좀 강도를 높여서~, 3번하고 2번하고 이불속에 들어가서 옷 다 벗어.. 그리고 10초 동안 껴안고 있어"


3번을 잡은 나는 몹시 흥분해 있었다. 2번은 누굴까.

소희였다,

잠시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내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어 흔들어 보이자,

여자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수연이는 내 팬티를 들고 한 손으로 돌리기까지 하였다.

소희는 민희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민희는 게임에 완전히 몰입했는지."얼른 안 들어가? 빨리 벗어~~~" 하고 소리를 질렀다.


소희는 그제야 천천히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소희의 피부는 아까 보았을 때도 하얗고 보드라웠는데 그 피부와 접촉하자 나는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소희는 천천히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를 벗고 이불 밖으로 던졌다.


"빨리 껴안아~~ 뭐해??"


민희의 목소리였다.

거의 술과 이 야릇한 성적인 분위기가 여자아이들을 걸고 있던 빗장 같은 것이 벗겨지고 이상한 성적인 유대감이 그들을 감싸 안고 있었다.

소희는 내 품으로 안겨 왔다. 내 페니스는 아까부터 몹시 발기해 있었다.

안기면서 내 페니스는 소희의 아랫배에 완전히 닿았다.

소희의 젖가슴은 생각보다 컸다.

그 물컹한 촉감이 내 가슴에 접촉하면서 나는 폭발할 것 같았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소희를 안는 척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내 페니스를 밑으로 가져갔다.

소희는 내 목뒤로 손을 돌리고 있었다. 나는 페니스를 힘껏 소희의 보지 사이로 밀어 넣었다.


"아"


소희가 탄성을 냈다. 자지가 소희의 보지 끝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실수했구나. 얘가 얘들한테 말하면..


"너 왜 그래?? 그렇게 좋아?"


수연이었다.


"으..음.. 아냐..." 


소희가 대답했다. 창피해서 말을 못 하는구나. 난 용기백배하여 조금씩 왕복운동을. 아무도 눈치 안 채게 조금씩 시작했다.

피가 그곳으로 집중되어 난 거의 쌀 것 같았다. 그때..


"10초 지났다"


수연이의 조금은 냉랭한 목소리였다.

그러나, 나는 정신이 완전히 가버렸는지 그만둘 수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소희의 엉덩이를 잡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있고 싶었다.

소희도 마찬가지인 모양이었다.

처녀일 줄 알았는데 느낌이 전혀 그게 아니었다.

박자에 맞추어 내가 조금 움직이면 허리에 반동을 주어 쾌감을 증폭시킬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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