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수상한 여자들…. E01 - 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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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어질 듯이 아픈 숙취를 느끼며 나영이는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지? 어젯밤에도 좀 심하게 술 마신 모양이군.'


옆을 보니 웬 백인 녀석이 하나 자고 있다. 제법 잘 생기고 잘 빠진 백인 녀석이다.


녀석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구렁이같이 생긴 놈이 아침을 맞이하여 발딱 일어서 있다.


나영이는 그놈을 보니 어젯밤의 일이 조금씩 기억났다. 개같은 회사에서 좆같은 이주현 부장한테 하루 종일 스트레스 받다가 저녁에 바에 가서 술 먹고 이 남자 저 남자랑 얘기하며 놀다가 저 녀석이랑 결국 하룻밤을 보낸 흔하디흔한 일상 중의 하루였다.


나영이는 늠름하게 솟아 있는 그 녀석의 자지를 빨았다. 나영이의 팔뚝만 한 그런 훌륭한 자지이다. 나영이는 이렇게 빨기에 충분한 자지가 좋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자지 보다 대가리도 빨고, 대롱도 빨고, 불알도 빨고, 빨 것이 많은 자지가 좋다.



나영이가 자지를 빨아주자, 그 녀석은 눈을 떴다. 이 녀석의 이름이 아마 샘이었을 거다. 흔하디흔한 이름 샘. 샘은 자기의 거대한 자지를 아침부터 빨아주는 나영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어제 바에 들어가자마자 나영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예쁘장한 동양인 여자, 거기다 몸매도 괜찮고. 저 여자애를 오늘 밤에 꼭 따 먹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현실이 되었다. 역시 동양 여자애들이 백인 남자애들에게 잘 준다는 말이 맞는 모양이다.


거기다 동양 여자애들은 살결도 죽이고 보지도 아주 쫀득하다. 보지가 헤벌쭉한 백인 여자애들이나, 보지에서 이상한 냄새 나는 흑인이나 히스패닉 애들이랑은 다르다. 원나잇스탠드 용으론 최고다.



나영이가 능숙하게 샘의 자지에 콘돔을 씌웠다. 그러더니 샘 위로 올라타서 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하여 보지에 살살 문질렀다.


보지에서 질겅거리는 물소리가 들렸다. 충분히 물도 나왔고 워밍업도 된 것을 확인한 나영이는 그대로 엉덩이를 아래로 눌렀다. 보지에 커다란 자지가 들어가는 느낌이 바로 올라왔다.


'바로 이 맛이야. 자지는 이 정도는 되어야 맛이 나지.'



2년 전에 이혼한 전남편 진구의 자지는 정말 좆만 해서 박았는지 안 박았는지 느낌도 안 오고 3분도 안 돼 찍 싸고 나가떨어져, 뭘 했는지도 모를 정도다. 그러나 요런 큼지막한 자지를 먹을 때는 느낌이 다르다. 이 맛에 나영이는 백인, 흑인 놈들 자지를 먹는다. 아주 가끔 한국 애들 자지도 먹는데 대부분이 13센티급이고 아주 가끔 16센티가 넘는 게 걸릴 정도이다.



나영이가 위에서 마구 박아대자, 보지에서도 걸쭉한 물이 줄줄 흘러나왔고,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 씨벌! 좋아!"


샘은 나영이가 자기 위에서 자기가 못 알아듣는 말로 중얼거리는 거는 별 상관이 없었다. 



샘은 나영이를 돌려세웠다. 그리고,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나영이의 보지를 보았다. 아주 조그맣고 예쁘게 생긴 보지이다. 척 보기에도 걸레필이 좀 나는, 그런데 아주 쫀득거리는 보지다. 보지 털을 모두 면도해서 깔끔한 보지다.


샘이 뒤에서 자지를 박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영이는 특히도 뒤치기를 좋아한다. 이젠 아주 대놓고 소리를 질러댄다.


"이 시벌놈아 더 세게 박아! 아…. 좋다!"


나영이는 완전히 죽어나고, 샘은 그런 나영을 위해 열심히 박아댔다.



동양인 여자치고는 풍염한 나영이의 엉덩이는 아주 푸짐하고 섹시하다. 더구나 잘록한 허리에서부터 육감적인 히프에 이르는 라인은 아주 죽여줘서 나영이를 뒤치기로 먹어 본 남자들은 그녀의 쫄깃한 보지 맛을 잊지 못한다.


드디어 샘의 자지에서 사정감이 몰아치는 모양이다. 샘의 박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나, 쌀 거 같아!"


"좋아! 아주 잘하고 있어! 내 입에다 싸줘!"


샘은 나영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콘돔이 씌워진 샘의 자지는 나영이의 흥건한 보지 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샘은 자지에서 콘돔을 벗겨 내고 자지를 나영이에게 들이댔다.



나영이는 거대한 샘의 자지를 빨았다. 나영이의 입에 버거울 정도의 길이와 굵기이다.


샘의 자지가 불끈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더니 나영이의 입안에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나영이는 샘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좆 물을 목구멍 너머로 삼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지를 뽑아낼 듯이 쪽쪽 빨았다.


녀석의 자지는 이미 사정을 했는데도 거대하다. 나영이의 입안에 가득 찼다. 아침부터 맛 좋은 요구르트를 먹은 기분이다.



"빨리빨리 못 다니니? 꼭 9시 땡하면 들어오니?"


분명히 출근 시각은 9시인데, 9시 정각에 들어오는데도 뭐라 한다. 이 부장 저 여자는 나영이만 보면, 아니 나영이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갈구는 재미로 사는 여자인 것 같다.


사실 어제도 이주현 부장이 스트레스 듬뿍 줘서 그거 푸느라 바에 갔고, 거기서 남자 하나 건져서 밤에도 박고, 아침에도 박고, 걸쭉한 좆 물을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고 출근했다.


이주현 부장은 적어도 출근 시간 10분 전에는 출근해야 한다는 주의이다. 10분 전에 출근하지 않으면 아침부터 잔소리를 퍼부어댄다.


'사장 좆이나 빠는 주제에 아랫사람들 좆나게 갈구는군.'



이주현 부장도 좋은 컨디션은 아니다. 어제 퇴근 후에 사장 좆 물 받아주느라 고생했고, 집에 가니 철딱서니 없는 남편이 밤새 올라탄다고 껄떡거려서 보지 살이 따가울 정도다.


사장은 어제 뭔 바람이 불었는지, 퇴근하면서 이주현 부장을 데리고 모텔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가 얼얼할 정도로 빨아주다가 이주현 부장의 보지에 시원하게 좆 물을 뿌리고 나서 이주현 부장을 놔주었다.


집으로 가니 철딱서니 없는 남편이 이주현 부장의 보지를 먹고 싶다고 난리다. 사실, 이주현 부장의 집도 정상은 아니다. 그래도 재산이 좀 있는 집안이었다. 친정과 시댁에서 많진 않지만, 300만 달러 넘게 상속해 주었다.



이민 사회에서 돈 들고 있으면 주변에 파리 떼 꼬인다고 했나? 한량 같은 남편은 주변에 모인 쓸데없는 인간들과 몰려다니다, 그나마 먹고살 만한 재산을 야금야금 파먹고 이제 살고 있는 집 하나 겨우 남겨놓은 상태이다.


보다 못한 주현이가 한국에 있었을 때의 특기를 살려 지금 다니는 회사에 다니면서 그래도 집안 먹여 살리고, 망해가던 집 꼬락서니를 바로 세운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사장과의 소파 승진도 한가락 했다.


그런데, 이주현 부장의 남편 장근대는 이런 마누라의 소파 승진을 알면서도 눈 감아주고 있다. 오히려 자기 아내가 밖에서 뭔 짓이라도 하고 온 것 같으면 그날은 아내의 보지를 더 마구 파며 박아대는 스타일이다. 이주현 부장의 입장에서는 남편인 장근대가 불쌍하기도 하고, 또 남편 위에 군림하는 맛도 괜찮아서 이런 재미로 사는 것이다.


돈 있는 집안의 아들로 크다 보니 한국에 있을 때부터 주변에 영양가 없는 똥파리들만 모여들었고, 그 꼴 보기 싫어 시부모들 죽고 나서 미국으로 이민 왔는데 여기서도 교민들 만나고 돌아다니며 다시 또 똥파리가 뒤끓고…. 하지만 이제는 남은 재산이 별로 없으니 그런 똥파리들이 많이 떠났다. 



마누라 회사 보내고, 애들 학교 보내고, 집에서 무료한 장근대는 짐(Gym)에 다니며 운동을 열심히 해서인지 키 176 정도의 그 외모만 보면 매력이 풍기는 남자다.


그럼 뭐하나. 좆이 겨우 10센티밖에 안 되는데…. 한국 남자 표준에도 못 미치는 크기로 아내, 이주현 부장 앞에서 뭔가 해보겠다고 껄떡거리지만, 이주현 부장의 보지 문전만 더럽히다 끝나는 꼴이다.



이주현 부장과 나영이가 다니는 회사는 그래도 한국인으로서는 성공했다고 하는 부동산회사다. 사장은 하승진은 말 그대로 두 주먹, 불알 두 쪽만 들고 미국에 와서 안 해본 고생 없이 별짓 다 하고 나서 막판에 부동산 중개인을 시작하면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인물이다. 자기 이름을 딴 하스타리얼티(Ha Start Realty)라는 회사를 차려 승승장구하고 있는 인물이다.


하스타 리얼티는 아직 전국구로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 이 지역에서는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50개 가까운 프렌차이즈 오피스와 300명 정도의 부동산 에이전트를 거느리고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 준재벌인 셈이다.


사실 하승진의 성공 뒤에는, 하승진의 말을 잘 듣는 여직원들의 공이 크다. 이미 알만한 부동산 중개인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하승진은 '포주'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얼굴 반반하고 몸매 잘 빠진 여자 부동산 에이전트들을 전면에 내세워 몸 로비로 회사를 키워왔다.


큰 아파트 분양 건이나, 재산 많은 인베스트 컴퍼니, 트러스트들을 대상으로 몸 로비를 해서 큰 계약을 따오고, 그걸 바탕으로 확장일로의 회사 운영을 해왔다. 그 성장에 기여한 몸 로비 여자들은 모두 프렌차이즈 오너 한 자리씩을 꿰차고 각 지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리고 본사에서는 이 부장이 열심히 하사장 좆 물도 받아주고, 양놈들 좆 물 받아줘 가며 큰 계약 건도 물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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