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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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야설) 사랑. 그 진정성을 찾아서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688

       룸은 깨끗하였다. 벽은 연한 푸른색의 회로 칠했으며 침대의 정면 벽에는 잔잔하게 이는 파도와 모래사장.그리고 세 그루의 야자수가 잔파도와 속삭이듯 고개를 바다로 내밀고 있었다.침대는 하얀 커튼 시트가 주름살 없이 잘 펴서 덮여있었다.침대 머리 쪽에는 긴 베개가 2개. 그리고 침대가 붙은 뒷 벽에는 거울…

    • (쓰리섬 야설) 씨팔년. 네 보지만 금테 ...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62

       "형님! 내일 서울 다녀올 때 들리려 하는데 만날 시간 있어요?""몇 시에..?""오후 6시경이 좋겠는데요.""알았어..."몇 달 전부터 3s, 스와핑 이야기를 나누던 명수가 며칠 전 일 보고 지나가는 길에 내가 어떤 사람인가 궁금…

    • (로맨스 야설) 세 번째 이야기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175

       저는 섹스일기 겸 자위 일기로. 그날 했던 자위라는가 그 자위로 느꼈던 쾌감 등을 적곤 하죠...물론 저와 같이 자취하는 제 친구와 같이 쓴답니다.남자의 손길이 그리울 땐 잠시 친구의 손을 빌릴 때도 있습니다.폰섹을 마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벨이 울렸습니다.친구가 왔거니 하고. 알몸인 상태에서 문을 열…

    • (로맨스 야설) 여행에서 만난 그녀 - 3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276

       아침햇살이 눈이 부시다.어젯밤 밤바다에서 뜨거운 섹스를 나눈 그녀와 나는 젖은 옷을 입은 채 해안에서 가까운 민박에 투숙을 하였다.커튼 사이로 스며들어오는 아침햇살에 눈이 부셨다.방엔 물에 젖은 그녀와 나의 옷이 널려있었고 이불 안에선 그녀와 내가 알몸인 채 드러누워 있었다.나는 손을 뻗어 바닥에 있는…

    • (로맨스 야설) 여행에서 만난 그녀 -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583

       그녀와 강릉역에 내렸다.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는 손을 꼭 잡고 있었다.플랫폼을 나서는데 시계가 밤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그녀는 반바지에 카디건만을 걸쳐서 그런지 약간 떨고 있었다.난 코드를 벗어서 그녀에게 걸쳐주었다.첨엔 괜찮다고 말하던 그녀는 코트를 걸치고는 나를 쳐다보며 빙긋 웃었다.�…

    • (로맨스 야설) 여행에서 만난 그녀 -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117

       이것이 나락인가?온 세상에 나 홀로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이다.주식으로 큰 손해를 본 나는 어디론가 머리를 식히러 떠나고 싶었다.강릉행 열차.밤새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무작정 기차에 올라탔다.6량 35번.좌석을 찾으니 난 복도 쪽이었다.에이~기왕이면 창가면 좋으련만.덜컹하더니 …

    • (갱뱅야설) 열려버린 아내의 몸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289

       지미는 반갑게 인사하면서 칵테일을 건넸다. 그리고 아내와 내 사이에 작은 의자를 놓고 앉았다.날이 어둑해졌고 해변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멀리 나이트클럽의 불빛이 보였다. 나는 즐기라고 말했다.그때까지 눈치를 보던 지미는 아내에게 키스하려고 했다.그러나 아내는 제지하고 마사지를 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 (갱뱅야설) 열려버린 아내의 몸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75

       비릿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정액 냄새였다.한 번 자면 누가 들고 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을 자는 나였다. 그런데 얼마나 냄새가 강했던지 잠을 깼다.실눈을 떴다. 누워있는 아내의 얼굴이 흐릿하게 보였다. 얼굴에 하얀 정액이 범벅이 돼 있었다.조금 있다 남자 얼굴 하나가 겹쳤다. 정액이 묻은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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