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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야설) 가짜 부부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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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부부로 살아간다.?

쉬우면서도 제일 어려운 말이다


초대를 하다가 와이프가 초대남의 좆 맛에 빠져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있다.

사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간단하다.


1.네토를 하지 말든지

2. 정해진 규칙을 지켜 선 넘는 바보짓 하지 말든지.


둘 중 하나다, 당연히 우리 부부는 2번을 너무 사랑하고 극복하기 위해

우리 부부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기가 막힌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우리의 나이는 밝히지 않겠다.

서로 맞벌이를 하고 있고 와이프는 현재 중소기업 근무.

성격은 매우 긍정적이며 부사관 출신으로 남녀 차별하는걸. 제일 싫어한다.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않고 그때그때 화끈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다.

같은 여자들은 그녀를 우상으로 생각한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동정심에 약해서 한 번만 대달라고 애원하면 쉽게 줄 수도 있을 정도로 약간 이런 쪽에서는 미련하다.

 

실제로 와이프 군 복무 시절에 친한 남자 병사들은 그녀를 돌아가며 탐한 거로 알고 있다

물론 와이프 이야기로는 나름 안 걸리려고 인성이 검증된 병사들한테만 휴가 때나, 전역 후

따로 만나서 데이트하고 여행 가서 대줬다고 한다.


섹스 자체를 즐기는 게 아니라 남자가 자기에게 애원하고 부탁하는걸. 조금 즐기는 것 같다

그리고 마음이 약해서 촌스레 하는 척 하는 약자들한테 잘해준다.


과거는 과거일 뿐..음...중요한 건. 사실 우리는 정상적인 부부가 아니다.

룰을 지켜며 살아가는 부부 일뿐이다


서로 사랑 표현도하고 기념일도 잘 챙겨주고 돈에 대해서도 서로 부족함 없이 해주지만 우리는 섹스를 1년에 5번 할까 말까다...

그리고 서로의 사생활에 대해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


남들에게 우린 연기한다, 거짓말과 연기는 우리에게 일상이다.

흔히 말하는 쇼윈도 부부가 이런 걸까?

수입은 내 용돈을 제외하고 와이프에게 다 준다.

와이프는 내 오랜 친구이자, 내가 제일 믿는 사람 중 하나다.


내 자지는 지루증이 너무 심해서 여자랑 섹스하는 건 이미 흥미를 잃었고 야한 걸 보면서 하는 자위가 제일 좋다.

연애 초반 때나 1시간 동안 섹스하면서 질싸를 어떻게 하긴 했는데...

서로 너무 힘들고 체력도 부족하다.

당시에 와이프 또한 극심한 불감증으로 전혀 자지 맛을 못 느꼈다.

그저 남자가 자기 밑으로 수그러드는 거에 희열을 느끼는 변태였다.

 

다행인지 아이가 생겨서 결혼하고 부부가 되었지만, 섹스는 거의 안 하게 되었다

와이프 남친 때문에 다툰 적이 있는데 한 번 더 질투하면 날 버리겠다고 해서

기가 죽어서 절대 그날 이후로 덤빈 적은 없다


부부인 척 살아가는 데는 주변의 눈이 제일 중요하다

나의 부모님은 이미 내가 아주 어릴 때 돌아가셨고 나에게 연고지나 친척은 딱히 없다.

와이프는 아버님이 계시지만 인연을 끊은 지 오래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더 각별한 가족으로 생각하려나.?

가꿈 보면 우리 부부는 아빠와 딸, 혹은 편한 남매같이 지낸다.


서로 친척들이 없어서 결혼식도 아주 간단하게 간소한 결혼식으로 해결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슬프기도 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렇게 가짜로 살아가는 건 주변의 눈도 중요한 것 같다

우리가 네토의 세계로 빠지게 된 건 내 지루증 탓이 크다.

그녀가 딴 남자랑 하는 상상을 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짜릿했다

야동도 네토만 골라서 보곤 했고, 그녀도 나보고. 자위 좀 적당히 하라며 잔소리하곤 했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설득 끝에 와이프도 네토에 승낙했고

사이트를 통해서 일사천리로 네토를 진행하였고

처음으로 와이프가 연상의 유부남 위로 젊고 뽀얀 이쁜 몸으로 올라가서 정상위, 뒤치기도 하고

콘돔에 있는 정액을 핥아 먹고 후장을 대줄 때의 그 광경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네토 첫 경험을 했던 유부남이 결국 두 달 차쯤, 콘돔을 몰래 벗고 질싸를 하다가 와이프한테 퇴짜 맞고 버려졌지만.


네토 이후 우리 부부의 관계는 더 막장이 됐고 서로의 사생활에 별 관심이 없어졌다.

같이 밥 먹으며 덤덤하게 어제는 누구랑 만나서 무엇을 하고,

오늘은 누구랑 만나서 섹스를 하니 애를 봐달라. 이런 자연스러운 경지에 올랐다.

나는 그런 와이프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고. 더 자극적인 규칙으로 네토를 하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서

와이프한테는 한 달마다 같이 여행가는 섹파.

주말마다 만나는 섹파. 이렇게 두 명이 생겼다.


한번은 이런 관계가 심오해서 진지하게 서로에 대해 고민했는데

결론은 우린 더 이상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그래도 각자 이혼은 절대 하지 말자고 서로 협의가 이뤄졌고 서류상 부부지만 서로 싱글처럼 지내고 있다

그 후 마음은 편해져서 더 돈독해진 것 같다

 

얼마 전 여행 섹스 파트너랑, 주말 섹스 파트너랑 서로 친해져서 와이프랑 셋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주말 섹스 파트너가 양성애자라서 여행 섹스 파트너 자지에 오랄을 했다는 얘기를 미담 삼아 이야기하는데 와이프가 너무 귀여웠다.


주말 섹스 파트너가 요새 와이프 보지에 질싸 한다는데 조금 불안해서 와이프한테 경고했다.

우리의 룰은 무조건 피임이다.

와이프랑 네토를 하면서 와이프가 자궁외임신을 한 적이 있는데 정말 고생했었다.


오늘 나는 휴일을 맞아 딸아이와 놀러 가려고 하는데 주말 섹스 파트너가 운영하는 카페에 잠깐 일 도와주고 온다고 한다.

현재, 와이프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주말 섹스 파트너가 아닐까 싶다.

 

여행 섹스 파트너는 남자답고 잠깐 일탈을 즐기는 마음의 부자라면 주말 섹스 파트너는 여성스럽고 키도 아주 작고 말랐다.

나와도 아주 친한데, 자지 달린 여성스러운 양성애자라고 보면 된다.

사실상 와이프가 일방적으로 따먹는 남자다.


와이프는 너무 쉽게 주는 스타일이다.

와이프는 첫 만남에 나와 카섹을 했고 나는 3시간 만에 아가리 털어서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넣었다.


나는 오래 사귀었던 전 여자 친구를 딴 남자 품으로 떠나보냈고

이렇게 더 이상 이쁜 여자는 내 인생에 없을 거라고 판단하여 빠르게 꼬시고 속도위반으로 결혼까지 갔다.

 

와이프는 동창회만 가면 민망하다고 한다.

와이프를 따먹은 동창들만 5명이다.

구멍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동창회에서 술 좀 취하면 또 전 남자 친구들이 대달라고 조른단다.

그중 대물인 녀석이 있는데 그 녀석한테 너무 거칠게 박혀서 보지가 안 이뻐졌다고 장난으로 구시렁댄다..


와이프 보지는 진짜 내가 봐도 한쪽은 음순이 짧은데 한쪽은 음순이 고래 보지다..

그래서 넣다 뺏다 할 때 음순이 질 안으로 말려들어 가 귀두를 자극해 느낌이 더 좋다.


와이프는 태권도를 오래 했고 하사 출신인데

다행히 병사들이랑 썸은 타고 대줘도 직속상관들이랑은 썸 타거나 대주진 않았다고 한다.

대신 회식 날 노래방에서 은근슬쩍 가슴에 손 넣어 성추행하는 상관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였다고 한다.

 

나는 미필이라. 잘 모르겠지만 병사들은 계급을 떠나서 그냥 친구처럼 지냈다고 했다

와이프가 키가 크고 c컵에 운동선수 육덕 스타일인데

병사들이랑 비밀 친구하고 비밀섹스하면 너무 빨리 싸서 싫었다고 한다.


와이프랑 나는 휴대폰 패턴을 공유하고 있다.

그래서 와이프 잘 때 카톡 보면서 자위를 하는데

여행 섹스 파트너랑은 주로 성적인 얘기보다 다정다감하게 순수하게 여행계획만 종일 짜고 있어서 흥미가 없다.


대신 가끔 와이프랑 여행 섹스 파트너랑 해외여행 가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너무 흥분된다.

키스를 연인처럼 하고 신혼부부처럼 보인다.

여행 섹스 파트너는 잘사는 집 유학파 막내아들인데 한 번씩 집에 와서 나한테 안부도 묻고 비싼 선물도 주고 간다.

 

와이프랑 나는 일 년에 다섯 번은 그래도 의무 섹스를 하는데 평소에는 알몸으로 나랑 다 벗고 잔다.

뒤에서 젖 만지고 보지 상태 확인하면 기분이 좋다..

그런데도 나는 와이프를 따먹지 않는다.

전혀 서로 섹스하고 싶은 충동이 없다.

발기부전과 지루증은 진짜 무서운 것이다..


주말 섹스 파트너는 나랑 자주 티격태격한다.

가끔 여자라고 착각이 든다.

내 앞에서 주말 섹스 파트너는 와이프 원피스 밑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아대는데

그때마다 나는 게이는 아니지만 주말 섹스 파트너 저 녀석 따먹고 싶은 충동이 가끔 든다.

 

딸아이를 이뻐해 주고 늘 우리 셋은 서로를 챙긴다.

주말 섹스 파트너는 게이지만 나한테 전혀 감정은 없다고 한다.

와이프는 운동선수 스타일인데 요즘 주말 섹스 파트너랑 타투를 해서 스타일이 스트릿패션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둘이 트위터로 sm플, 스캇, 이런 거 사람들이랑 한다고 하는데 찾아보진 못했다


와이프는 어떤 느낌일지 가끔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3명을 관리하는 게 체력적으로 쉽진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는다.

다행히 룰은 잘 지켜지고 있고 와이프한테는 책임감과 센스가 있다.


오늘도 365일 네토를 하며 걸레 와이프 보지 만지며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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