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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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야설) 내 형수는 어리지만..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142

       집으로 복귀하다 자동차가 퍼졌습니다.. 다행히 뒷바퀴 라이닝이 완전히 붙어버린 상태인데도 사고가 안났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목요일은 지키질 못했내요. 1시간 지난 금요일에 올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오늘 고생 많았어요~~”“....고생..은요. 이거 어디다 둘까요?”“거기 그냥 두세요. 목마르시죠?…

    • (로맨스야설) 기억 - 1부.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95

       내내 맑은 날씨만 계속되더니 우기라서 그런지 많지도 않은 비가 아침부터 종일 내리고 있다. 가끔 꺼내 무는 담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기도 하다.먼 길 떠나서 있는 이곳이 우울하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암튼 이곳의 겨울은 내가 생각하기에 병 생기기에 딱 좋다.그렇게 피워 문 담배 연기 사이로 문득 떠…

    • (로맨스야설) 기억 - 2부.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797

       그 의자가 뒤로 넘어갔다. 지금처럼 그렇게 많이 누워지는 의자도 아니다.기억을 짚어 보면 한 15도 정도 그게 전부였다.그는 나에게도 의자를 눕히라고 가볍게 손짓한다.원래 내 의자가 조금 누워 있었으므로 그걸 그에게 맞추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암튼 내가 의자를 다 맞추었을 때 그는 나에게 팔베개…

    • (로맨스야설) 기억 - 2부. 중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461

       앞쪽에서 엄마와 이모의 얘기 소리, 많지 않은 승객들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소리가 들렸다.아직 그는 움직임이 없다. 꽤 참을성이 있는 사람인가 보다.내 머리 속에는 그다지 복잡한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그저 그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뿐이다.이미 3시간 넘게 버스 여행을 한 탓인지 피곤하기…

    • (로맨스야설) 기억 - 2부.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30

       "기억 2"를 읽기 전에 "기억"을 먼저 읽으셔야 해요.버스 계단을 내려서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넘어질 뻔했다.생각보다 저녁 공기가 차갑게 얼굴을 때리지만 상기된 얼굴과 몸을 식히지는 못한다. 화장실로 들어가시던이모님이 돌아서시더니 어디 아프냐고 물으셨다.그저 멀미가…

    • (로맨스야설) 후배의 아내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321

       그로부터 10여 일이 지난 어느 날 저녁. 소주 생각에 영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질 않는다.한두 번 전화를 더 걸어봐도 마찬가지다. 문뜩 지난번 경숙이가 적어준 그녀의 휴대전화 생각이 났다. 전화를 걸었다."뚜.우..우..욱~~"전화가 연결된다."여보세요?&#…

    • (로맨스야설) 후배의 아내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424

       "형님! 오늘 시간 괜찮으세요? ""저녁 퇴근 무렵 가끔 만나던 아우로부터 전화가 왔다."응! 오늘 별일 없는데… 왜? 저녁때 소주 한잔하자고? 뭐 좋은 일이라도 있니?""하하… 뭐 특별히 좋은 일이 있어서라기보다 그냥 형님과 소주 한잔하고 싶어서요…

    • (네토라레야설) 그녀는 연극배우 - 단편 5장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790

       <미영>난 오랜만에 꽤 멀지만, 선물 받은 H 마트 상품권을 들고 H 마트를 남편과 왔다.10만 원권 두 장을 받은 터라 이것저것 장을 보고, 남편과 마트를 나서는 길이었다.“어머....?”난 내 눈을 의심했다.분명 친구 선희로 보이는 여자가, 술집 여자처럼 화장하고 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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