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호스트바에서 유정의 첫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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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친구의 말에 자기의 귀를 의심했다.


유정은 두 아이의 엄마였다.

40 초반의 유정은 일찍 결혼해서 두 아이를 키우느라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드문 일이었고, 오늘처럼 밤늦게까지 나와 있는 것도 결혼 후 처음이었다.


어렸을 적부터 남자에게 관심이 많이 없었든 유정은 남편이 첫 남자였다.


고지식하고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남자인 남편을 한 달에 반 이상은 해외에 있었고 유정은 그것에 대해서도 별다른 불만을 가지지 않았다.

다들 그렇게 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호스트바 말이야. 호스트바, 너 안 가봤어?"


유정은 호스트바라는 게 무엇인지는 동네 아줌마들을 통해서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아줌마들이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다들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10년 만에 만난 친구가 그 호스트바를 가자고 한다.


유정은 내심 불쾌했다. 자신을 그런 여자로 봤다는 것이 기분 나빴다.



"난, 그런 곳에 가기 싫어. 애는, 날 뭐로 보고 그런 말을 하니…."


"어머, 너 진짜 안 가봤구나. 거기, 네가 생각하는, 그런 곳 아니야. 그냥 노래 부르고 춤추는 곳이야. 설마, 내가 너 어렸을 때부터 요조숙녀인 거 아는데, 이상한 곳에 데리고 가겠어? 그냥 노래방이야. 너 노래방은 좋아하잖아..."


유정은 자신이 너무 흥분했나 싶어 미안한 맘이 들었고, 설마 친구가 자신을 이상한 곳에 데려가겠냐고 생각했다. 친구도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에, 몇 안 되는 친구 중의 한 명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그래. 미안해…. 노래방? 그래도 남자가 있는 거 아니야?"


"내가 가는 곳은 그냥 음…. DJ들이 나와서 노래 틀어준다고 생각하면 돼. 나 믿고 가자…."


유정은 시간이 늦었지만, 전화로 가정부 아줌마한테 늦게 들어간다고 말했다. 남편은 출장 가서 주말에나 올 테니 조금 더 놀다 가고 싶었다.



친구가 어떤 건물 앞에 차를 세웠다. 잠시 후 발렛을 하는 남자가 직접 차 문을 열어줬고 단골인 듯 깍듯하게 인사했다.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을 내려가자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들렸고, 방으로 두 사람은 안내되었다.

유정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감탄하며 자리에 앉았다.



"와…. 여기 엄청 좋다. 자주 오나 봐?"


"응. 그냥 몇 번…."


잠시 후 웨이터가 들어왔다.



"사모님 오셨어요? 동헌이, 조금 있으면 출근할 겁니다. 친구분은 처음 뵙는 분이네요? 진짜 미인이시다…."웨이터는 유정을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야릇한 웃음을 보였다.

유정은 불편한 시선을 느끼면서 옷을 추슬렀다.



"호호호…. 너, 내 친구한테 뻑갔구나? 내 친구가 좀 예쁘긴 하지. 몸매도…. 왜? 관심 있어?"


"아, 사모님도…. 당연히 저런 미인분이시면 어떤 남자가 가만있겠어요? 아랫도리가 불끈해지지요. 크크…."


유정은 친구와 웨이터의 저속한 대화에 얼굴이 붉어졌다. 마치 평소 자신이 알던 친구가 아닌 것 같았다.



"일단, 술 좀 가져와…. 동헌이 오면 바로 들여보내고…."


"네. 알겠습니다…."


웨이터는 나가면서 유정의 블록 솟은 가슴을 보고 기분 나쁜 웃음을 보이며 나갔다.



"너, 동훈이는 또 누구야? 여기 좀 이상한 거 같다…."


"응. 내가 오면 찾는 DJ야. 걔가 착하고 편하니까 너도 좋을 거 같아서. 노래나 부르면서 기다리자…."


유정은 그냥, 잠시 놀다 갈 생각으로 테이블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잠시 후 아까 그 웨이터가 술과 안주를 가져와 테이블에 깔았다.


웨이터는 곁눈질하면서, 일서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크지는 않지만, 봉긋 솟은 가슴과 가는 허리에서 이어지는 40 초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미끈한 유정의 다리를 훔쳐보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친구는 야릇하게 웃음 지으며 보고 있었다.




"야! 너 그러다 침 흘리겠다. 짜샤….


"하하. 친구분이 워낙에 미인이셔서…. 죄, 죄송합니다."


유정은 노래를 끝내고 자리에 앉았다.



"왜 계속 노래 안 불러? 너, 노래 잘한다…."


"응. 그냥, 목말라서…."


친구가 그때 웨이터한테 눈짓했다.



"아, 목마르세요? 제가 한전 올리겠습니다. 사모님…."


"아, 아니에요."


"그러지 마시고 한 잔 받으세요. 제가 폭탄주…. 잘 말아 드리겠습니다."


웨이터는 억지로 폭탄주를 만들어 유정의 옆쪽으로 바짝 앉아서 유정에게 권했다.



평소 술이 약한 유정은 폭탄주 한잔에 술기운이 바로 올라오는 듯했다.



"너, 그냥 오늘은 여기서 놀아라. 내 친구가 여기 처음이니까 네가 더 좋겠다."


"아, 진짜요? 사모님, 아니 누님 감사합니다. 크크…."유정은 친구를 노려봤지만, 친구는 외면한 채 노래책을 쳐다볼 뿐이었다.



"누님…. 영광입니다. 제가 언제 누님 같은 분을 모시겠습니까…. 크크…."


"모, 모신다니요…. 그런 거 안 하셔도 돼요. 그냥 나가보셔도 되는데요…."


"그러면 저 친구분한테 제가 혼나요. 오늘 재가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크크…."


웨이터는 계속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권했지만, 유정은 고개만 끄덕였다. 그저 옆에 찰싹 붙어있는 그의 살 느낌이 싫었을 뿐이다. 



잠시 후 동훈이라는 사람이 들어왔다. 늘씬한 키에 조각 같은 얼굴이었다.


그는 친구의 옆에 앉자마자 늦어서 미안하다며 친구를 꼭 끌어안고 뽀뽀를 했다. 유정은 그 모습에 너무 놀랐다.

옆에서 추근대는 웨이터도 싫었지만, 친구도 이제 싫어졌다.



"누님, 얼굴이 왜 그러세요…. 자, 잊고 노래 한 곡하세요…."


웨이터는 유정의 손을 억지로 테이블 앞으로 잡아끌어 마이크를 쥐여줬다.



유정은 모니터 화면만 응시한 채 노래를 대충 흥얼거렸다. 그때 웨이터가 뒤에 바짝 달라붙어서 유정의 허리에 손을 대고 흔들기 시작했다.



"와, 유정누님…. 어쩌면 이렇게 몸매가 좋으세요…. 크크, 제가 아주 죽겠습니다."


유정은 징그러운 느낌에 살짝 뒤를 돌아다봤다. 그 순간 유정을 매우 놀랐다.



친구가 동훈의 허벅지 위에 올라앉아 있고, 동훈은 양손으로 친구의 엉덩이를 감싸 쥐고 있었다.

유정은 고개를 돌렸지만, 심장이 뛰어서 자기를 주체할 수 없었다.

너무 놀란 나머지 뒤에서 자신의 몸을 더듬는 웨이터의 손길도 느낄 수 없었다.



유정은 다시 고개를 살짝 돌려 친구를 봤다.



"저, 저런…."


음악 소리에 묻혀서 들리지 않았을 뿐, 친구는 치마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채 팬티가 옆으로 제쳐져 있었고, 그 사이로 동훈의 자지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유정은 마이크를 놓칠뻔했다. 그리고 그 순간 웨이터가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웨이터를 뿌리치고 자리에 앉았다.


웨이터는 아쉬운 표정으로 능글맞은 웃음을 보이며 유정을 쳐다봤다.

친구는 여전히 동훈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그런 동훈과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돌렸다.


그때 눈에는 앞섬이 불룩한 웨이터의 아랫도리가 눈에 들어왔다.

위로 올려다보니 웨이터가 징그러운 미소를 지은 채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누님, 외래세요. 다 아시면서. 크크…. 저쪽은 아주 난리네요. 제가 얼굴은 이 모양이라도 여기는 아주…."


웨이터는 유정의 작고 하얀 손을 끌어다 자신의 불룩한 바지 앞품에 가져갔다.

유정은 놀라서 몸이 경직돼 버렸다.



"이, 이렇게 크다니…. 남편은…."


남편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크기였다. 옷 위였지만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웨이터는 이제 됐다고 생각했는지 유정의 옆에 앉아 자기 바지를 내렸다. 



"크크…. 누님, 봐요…. 이놈이 아까부터 이러고 있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왜, 왜 이래요. 저리 가요…."


"누님이 이렇게 섹시한데 어떻게 내 맘대로 되나요? 꼴려 죽겠는데…."


웨이터는 이제 자기의 팬티까지 내렸다.

유정은 엄청난 그, 크기와 검붉은 힘줄에 유정의 몸이 굳어갔다.



웨이터는 유정의 손을 끌어다 자신의 자지를 잡게 하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커다란 자지는 이제, 더 커지고 딱딱해진 채 껄떡대고 있었다.


친구를 바라보니, 이제 친구는 소파에 누운 채 동훈의 자지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동훈의 눈은 계속 유정의 행동 과정을 보고 있었다.



"누님…. 나, 나 좀 어떻게….


"웨이터는 유정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 쪽으로 끌어당겼다.



"왜, 왜 이래요. 나는…."


"아, 누님…. 맛 좀 봐요. 맛이 아주 끝내 주거든요…. 빨리…."


유정은 남편에게도 한번 해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유정은 천천히 웨이터의 커다란 자지를 입속에 삼켰다.



"아…. 역시 죽이네!…. 이 년…. 아니, 누님…."


이번에는 웨이터가 유정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컥…. 숨이…. 컥컥…."


그때 웨이터의 손이 유정의 치마 속으로 들어왔다.



"오…. 누님, 팬티가 아주 흥건한데요? 완전 줄줄 흐르네, 흘러…."


유정은 그제야 자신의 팬티가 젖어있음을 알았다.

부끄러웠다. 그리고 자지를 입에서 뗐다. 유정의 입술에 침이 묻어 흐르고 있었다.



"크크…. 왜? 이제 넣어 줄까요?"


"아니, 그게 아니라…. 그만…."


웨이터는 유정의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 올린 후, 유정을 들어 허벅지 위에 앉히더니, 동훈이 그랬던 것처럼 유정의 팬티를 제치고 그 커다란 자리를 밀어 넣었다.  


유정의 보지에 그의 커다란 자지가 깊숙이 꽂혔다.



"악…. 아파…."


"맙소사…. 죽겠네…. 누님, 아니 유정이 내년 아주 죽인다. 조이는 맛도 장난 아니고…."


웨이터는 거칠게 유정을 위아래로 들어 올렸다 내리며 보지에 깊숙이 박아댔다. 유정은 이제 거부할 수가 없었다.




"휴…. 이제 유정이 네년의 둥그런 그 뒤태 맛 좀 보자…."


웨이터는 유정을 뒤로 돌려세워 테이블에 엎드리게 했다.



웨이터는 잘 발달한 유정의 하얀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유정은 아직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자세로 자신의 뒷모습이 그대로 보여지는 게 창피해서 눈을 질끈 감았다.



그때, 유정은 무언가 자기의 뺨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눈을 떴을 때 눈앞에는 친구의 보지 물과 남자의 정액이 뒤섞여 묻어있는 동훈의 자지가 자리하고 있었다.


유정은 동훈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젠 알 수 있었다. 유정은 살며시 동훈의 자지를 물었다.



"크크…. 이년 완전 섹꼴이네…. 시발년…."


유정은 뒤로는 웨이터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입으로는 동훈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헉헉헉…. 아, 싼다…. 아, 시벌…."


"아, 안돼…. 안에는…. 아…. 몰라…."


웨이터가 유정의 뒤에서 좆 물을 사정하자, 동시에 동훈도 유정의 입안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냈다. 



유정의 보지와 입속에서 정액이 동시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옆에서 친구가 만족한 표정으로 미소를 띤 채 그런 유정을 바라봤다.



"호호호…. 유정아 어때? 이제 종종 올 거지?"


유정은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힘들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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