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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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인 나도 박고 싶다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13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다. 만나던 사람과 웬만한 체위 및 행위는 거의 다 해본 상태였다.엄청난 짓을 한 건 아니지만, 나 못지않게 그 또한 상당한 변태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 더 신선한 그 무언가를 갈망하게 되었다.당시 우리가 가지고 놀던 조그마한 딜도가 하나 있었…

    • 미의 첫경험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800

       “걱정하지 말아요. 무리한 짓은 하지 않을 테니까….”남자는 미의 어깨를 가만히 끌어안으며 귓가에 부드럽게 속삭였다.긴장과 불안으로 몸이 굳어있으면서도 미는 얼굴을 숙인 채 말없이 고개를 끄떡였다.‘여기까지 온 이상 이제 되돌릴 수는 없어….’그렇게 자신에게 말하며 미는 안긴 채로 떨리는 몸을 맡겼다.…

    • 호스트바에서 유정의 첫 추억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825

       유정은 친구의 말에 자기의 귀를 의심했다.유정은 두 아이의 엄마였다.40 초반의 유정은 일찍 결혼해서 두 아이를 키우느라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드문 일이었고, 오늘처럼 밤늦게까지 나와 있는 것도 결혼 후 처음이었다.어렸을 적부터 남자에게 관심이 많이 없었든 유정은 남편이 첫 남자였다.고지식하고 전형적인…

    • 용해골육(溶解骨肉)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820

       셋째 아이의 돌날, 그렇게 강렬하고 연속적인 오르가즘을 느껴보기는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온몸이 후들거리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경련하고 꿈틀거리며 머릿속에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 불가에서 말하는 무아의 경지가 아닐까도 생각해 보았을 지경이니까요. 밀교 중에 남녀의 교접으로 해탈에 이르는 수행을 하시는…

    • 처형 친구와의 로맨스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618

      불볕 같은 삼복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징징대는 것이 있다면 나뭇잎 사이에 숨어 울어대는 매미와 어린이집에 다니는 우리집 아들놈이다.2주 동안 방학을 맞이한 아들놈이 아침부터 불만 아닌 불만을 털어놓는다.일단 아들놈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파트 앞 마트로 향했다.마…

    • 남자의 정액이 필요해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404

       “어떡하면 좋아. 난 몰라.”텅 빈 실험실에 혼자 남겨진 나는 다음 실험 때 필요한 남자의 정액을 어디에서 구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남자의 정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정자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이 다음 실험 시간의 수업 내용이었다.남학생들은 스스로 해결하면 되는 것이라 별문제가 없었지만 나 같…

    • 보고 싶다 - 7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48

       제7부 그녀는 예뻤다….나와 그녀는 발걸음 소리를 죽여가며 2층으로 올라갔다. 한국 할머님 한 분이 아이를 재우고 있었다. 나와 그녀를 보고 미소로만 화답하고, 무슨 손짓 인가를 하면서 두 사람을 방에서 내보냈다.“아이가 정말 이쁘네….”“그렇죠? 남들도 그래요. 고슴도치 같지만….”“근데, 그 수신호…

    • 보고 싶다 - 6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75

       제6부 샐러드, 좋아하세요?나와 그녀는 밤사이 흠뻑 젖은 땀과 체액을 씻어 내면서 욕실에서 다시 한번 섹스했다. 그녀의 보지 살은 이미 부을 대로 부어서 비누칠하지 않고서는 삽입이 어려울 정도였고, 젖꼭지는 멍울이 도드라져 건드리면 깜짝 놀랄 정도로 아프다고 했다.온몸의 곳곳은 내가 남긴 키스 자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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